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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뉴스논단] 검언유착이라는 mbc특종보도는 악의적,악마적 조작편집.. 채널a 기자와 각종 범죄로 감빵 살고 나온 이철 측근 걸레 지씨가 공모했을 가능성.. 대깨문들이 문재인 적통 조국 대통령만들기 위해 문빠와 상부 권력층이 유시민을 신라젠주가조작으로 엮어 제거음모 가능성 + 검찰 끌어들인 모양으로 윤석열총장 일찍 죽이기 가능성 등 다시 진단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12 14:20:32)

[서울포스트뉴스논단] 검-언유착이라는 mbc특종보도는 악의적,악마적 조작편집.. 채널a 기자와 각종 범죄로 감빵 살고 나온 이철 측근 양아치 지씨가 공모했을 가능성.. 대깨문들이 문재인 적통 조국 대통령만들기 위해 문빠와 상부 권력층이 유시민을 신라젠주가조작으로 엮어 제거음모 가능성 + 검찰 끌어들인 모양으로 윤석열총장 일찍 죽이기 가능성 등 다시 진단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악랄한 문재인정권 들어, 나의 표현의 자유에 따른 실험적 글쓰기] - 지난달 방통위 재승인 보류에, 'tv조선(조선일보)·채널a(동아일보)'가 떨고 있다. 이런 식으로 문재인이 모든 언론 장악을 실현하면, 명실상부한 1인독재와 1당독재가 가능한 걸레나라로 된다. 자, 모든 민주주의 법을 무시하고 어거지 쓰는 진보 민주당 성향 양아치 애들의 짓거리에 환호하는 것을 보며, 노예근성의 백의족속,종족은 그런 독재를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느낌이다.  

 

최근년도 이 사회 여론조작 패턴 은,

1. 멀쩡하게 있는 사람 또는 사건이 종결된 사람에 어떤  양아치들이 깐죽거리며 다가가 시비를 건다.

2. 이 시비에 말려 든 멀쩡한 사람을 방송사,신문사가 불량배로 보도한다.

3. 제2 방송사, 제3 신문사가 자료를 비슷한 논조로 임의 조작,가공해 뿌린다.

4. 각 사이트 브로커들이 같은 톤으로 나발을 분다.

5. 정치권에서 이슈화하고 고발하거나 사회단체가 대리한다.

6. 사실인 양 해당 부처가 나서고 검찰이 수사한다.

7. 맹탕인 경우도 있으나, 애초 목적이 분명하거나 표적을 삼으면 선량한 사람이나 선량하게 돌아온 사람을 법원이 다시 추가 범죄자로 만든다... 대략 이런 식으로 이뤄진다. 난 유명무실한 인터넷신문 서울포스트 대표 16년째. 학력도 실력도 없어서 이뤄질지 모르지만, 소원이 있다면 이렇게 손쉽게 돈과 명예를 거머쥔 쓰레기 방송사 사장을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우리는 윤지오를 끌어들인 조선일보 죽이기를 봤고, 세월호 울겨먹기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래전 보도된 광화문 세월호광장 텐트에서 유가족 남자2,자원봉사 여자1이 붙어먹은 쓰리썸 섹스행위를 놓고도 말이 많다. 손석희 돈도 갈취한 n번방사건 같은, 포르노비디오에나 연출할 듯한 행위라는 말인데, 아니 개도 아니고 두놈과 한년의 그룹섹스가 그 장소에서 어떻게 행해졌는지 좀체 상상이 안된다. 필자가 가짜뉴스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대목은 언론이 어찌 알고 추적보도를 했는가와 소문이 상당히 퍼졌을 정도였다면 한두 번, 한두 사람들만과의 행위가 아닐거라는. 세종대왕동상 앞에서,이순신장군동상 뒤에서 별을 보고 했을까,달을 보고 했을까,비를 맞고 했을까. 아, 비약적인 내 변태적 망상에 골 때리는 그림이로다.  

 

이를 언급한 차명진 후보는 제명까지 당하면서 불이익을 받고 있지만, 만약 그때 그런 행위가 사실이라면 '(보도대로) 세월호 유족들의 슬픔에 위안을 주고자 기꺼이 (거기서도 그런) 성행위를 (당당히) 했다'는 그 여자는 일제때 정신대나 위안부와 뭐가 다른가. 그렇다면, 광화문에 소녀상처럼 열녀상이라도 세워줘야 하는가. 

 

세월호에 대한 국민정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어린 학생들의 죽음에 가슴 아파하는 것이며 허술한 국가시스템에 분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된 사건이니 일상으로 돌아가고 정치적으로 그만 이용하자는 것. 따라서, 광화문에 제각같은 것을 지어 놓고 아직도 진상규명 운운하는 것은 도가 넘는 행위다. 이제 광장에서 철수하는 게 맞다.   

 

또 막말논란으로 제명당한 김대호 후보도 틀린 말이나 잘못된 말이 전혀 없다. ['60~70대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열악한 조건에서 발전을 이룩했는지 알고 있지만 30~40대는 잘 모르는 것 같다'며 '이분들은 태어나보니 살만한 나라가 됐고 기준이 일본이나 유럽쯤 되는 것 같다'는 주장에 이어, '50대 민주화 세대들의 문제의식은 논리가 있는데, 30대 중반에서 40대는 논리가 아니라 막연한 정서, 거대한 무지와 착각'.. 노인과 장애인의 체육시설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는 등의 말이 비난 받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실제, n,x세대라는 젊은층을 겪어보면 나라의 장래가 걱정될만큼 개판이며 청소년으로 갈수록 더 심하다.  

 

하여간 우리들 언론들 보도행태나 인식은, 전체가 아닌  '꼬투리' 하나에 집착한다. 이는 윤석열검찰총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의 장모 잔고증명, 그의 처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등은 문재인과 조국이 검증해 문제없다고 해 놓고 지금은 언론이 나서 옆구리를 박박 긁고 있다.

 

이어 이철 측근 양아치 지씨를 필두로 한, 그리고 초기 보도보다 훨씬 양심적인 취재를 한 것으로 밝혀진 채널에이 기자의 녹취록 중 '일부분만 편집한 말'을 보도한 mbc가 특종이라고 보도한 것도 쓰레기방송의 행위다. 그놈들은 윤석열측근이라는 한동훈 검사장과 기자의 육성은 아직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설령 제시하더라도 완전한 전문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일의 진위를 알 수 있다. 이 뒤에 누가 있을까. 조국 살리기 위한 문빠,조빠 들일까 혹은 유시민을 제거하기 위한 권력상부 소행일까 또 대권으로 보내기 위한 유빠들의 소행일까, 궁금하다.    

 

코로나19사태가 진행된 2020년에 지구상 모든 나라 가치는 붕괴직전이다. 백날 예수를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으며 영생기원하는 기독교도 바이러스앞에 무릎을 꿇었다. 더군다나 자고로 한국사회는 중국 한족보다 저질이고 아프리카 신흥독립국보다 못했다. 국민성도 매우 감정적이며 더럽고 추악하고 유약해 그 열악한 민족보다 훨씬 뒤떨어진 것을 난 곳곳에서 목도해 왔다. 언제 한 번 외세의 침략을 자력으로 방어한 적도 없고, 자력으로 남의 나라와 전쟁해 이긴 적도 없던 종족을 박정희가 경제기적으로 먹고살게 해주니 오만에 빠진 졸부근성의 나라로 전락, 전두환때 비로소 의료보험이 완성된 나라다.   

 

지금은 나라를 확 뒤집어 엎어야 할 때. 잔머리와 주둥아리로 먹고살기보다 실사구시적 행동으로 나라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선지자적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같은 분이 다시 등장해 이 종족의 정신개조와 체력단련을 통해 쓰러져가는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할 위기에 놓여있다. 백척간두,풍전등화 라는 말은 나라꼬라지 이럴 때 쓰는 거겠지. (龍)

 

= 아래 참고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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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카테고리 없음2020. 4. 3. 11:10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이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

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

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이대표님, 잘 생각해 봐요.

당신의 한 마디에 검찰도 좋고 귀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이다.

연세도 많은데 10년 넘게 감옥에서 

사시면 되겠는가?

추가 고소도 있던데 2년 6개월은 확실하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

 

이대표님에게 우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하실 줄 믿는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choe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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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녹취록, 유시민 52번 언급…다른 매체, 이철 부인 찾아가”

등록 2020-04-03 오전 9:04:16

수정 2020-04-03 오전 9:04:1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채널A 법조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기 위해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를 압박했다고 보도한 MBC 기자가 “제가 녹취록을 다 세어 봤더니 채널A 기자가 유시민 이름을 52번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장인수 MBC 기자는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 2월 중순 이 전 대표에게 채널A 기자가 취재하고 싶다면서 네 차례 편지를 보냈다”라며 “신라젠 의혹을 밝히고 싶다, 유시민 이사장한테 돈 줬는지 이야기하라. 검찰 수사가 세게 들어갔다, 탈탈 털리는 것보다 부는 게 낫지 않냐는 논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 번째 편지에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청와대 내부적으로 조사한 정권 지지율은 대폭 하락했으며 야권이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정권이 바뀔 가능성도 높기에 대표님께서도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수사는 생물이며 검찰 역시 이런 정국을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건 때가 있는 법입니다. 채널A ○○○ 기자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장 기자는 “답을 딱 정해 놨다. 유시민 이사장 이야기만 한다. 친정권 인사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 이름은 안 나온다. 오직 한 사람, 유시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2월부터 뜬금없이 계속 기사가 나왔다. 신라젠 수사해야 된다, 의혹 밝혀야 된다”라며 “그러면서 실제로 그 시기에 검찰 수사가 시작된다. 채널A가 취재를 세게 시작했다. TV조선도. TV조선 기자는 이 전 대표 부인을 찾아갔다. 집 띵동 누르고 유시민 이사장 관계를 불라고. 좀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물어본 게 유시민 이사장 혹시 아는 거 있냐고 물어보고”라고 주장했다.

장 기자는 “채널A 기자와 검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눈 대화의 녹취록을 일부 보여 주는데 그걸 저희도 일부 확인한 건데 그걸 보면 이렇다. 채널A 기자가 ‘이야기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 그러니까 검사장이 ‘그래? 그러면 뭐라고 그러는지 계속 듣고 나한테 이야기해 줘’ 이런 식의 대화가 오간다.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최소한 서로가 서로를 서로의 의도를 짐작하면서 이용한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지난달 31일 MBC 첫 보도에 채널A는 “MBC 취재 윤리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 기자는 “이 상황에서 MBC의 취재 윤리를 물을 수 있는지. 이건 그냥 일화인데 이거 하나 말씀드리겠다. 두 번째 만남에서 채널A 기자가 ‘선생님 저도 이런 거 하기 싫지만 전화 한 번씩만 다 꺼내 보면’이라고 했다. 녹음하고 있는지. ‘주머니도 한 번씩만 좀 죄송한데’, ‘아 그러지 맙시다’, ‘제가 진짜 여러 번 당해서’ 이런 대화가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끝나고 제보자(이철 전 대표 지인)는 가고 카페였는데 채널A 기자가 2명이 있었다. 이때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겠냐. MBC 취재진 한 명이 그 카페에 있었다. 남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저희는 현장을 확인해야 되니까. 연차 높은 기자가 ‘녹음 잘 됐냐? 확인해 봐’ 그래서 들어보고 ‘녹음 잘 됐습니다’ 둘이 확인하고. 그런 언론사가 무슨 MBC 취재 윤리를 거론하냐. 어처구니 없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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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mbc 2020. 3. 31.

 

지금부터 MBC의 단독 보도 시작합니다.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신라젠 행사에 강의를 한 적이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고 있으면 털어 놓으라면서 접촉을 해왔는데 그 방식이 취재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웠다는 겁니다.

바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앞세워서 가족은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이른바 유 이사장을 엮을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는 건데요.

바이오업체 신라젠의 전 대주주인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

이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당국의 허가 없이 투자금을 모은 혐의로 징역 12년의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돼 있는 이철 전 대표에게 지난달 17일부터 네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자신을 채널A의 법조팀 기자라고 밝힌 이 모 기자는 검찰이 '신라젠'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고 말을 꺼냅니다.

이어 본인이 취재해보니 모든 의혹을 이 전 대표에게 넘기는 윗선의 '꼬리 자르기'가 있었다면서, 유시민 노무현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현 여권 인사들의 관련성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 전 대표의 가족 재산까지, 먼지 하나까지 털어서 모두 빼앗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주며, 어떤 형태로든 만남의 자리를 갖고 싶다고 끝을 맺었습니다.

이철 전 대표는 지인 A 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이 채널A 이 모 기자를 만나 보도록 했습니다.

이 기자는 "유시민을 치면 검찰도 좋아할 거"라고 말하며, 취재 목적이 유 이사장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채널A 기자] "유시민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 번 쳤으면 좋겠어요…유시민 치면 검찰에서도 좋아할 거예요."

[채널A 기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유를 쳤으면 좋겠고 1번으로…사실 유를 치나 안 치나 뭐 대표님한테 나쁠 건 없잖아요."

이 기자는 여권 인사의 관련성을 먼저 제보하지 않으면 검찰의 더 가혹한 수사를 받을 거라는 압박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채널A 기자] "가족 와이프나 자녀가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아니면 재산 추징 그게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그냥 죽어요. 지금 보다 더 죽어요."

급기야 가족이 수사를 받을 수 있다는 말도 합니다.

[채널A 기자] "가족이 나중에 체포돼 가지고 가족이 이렇게(구속) 되는 것보다는 먼저 선제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반대로 제보를 하면 검찰에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채널A 기자] "제가 그래도 검찰하고 제일 신뢰 관계 형성 돼 있고 속칭 윤석열 라인이나 기사 보시면 많이 썼어요…충분히 검찰과 협의를 할 수 있고 자리를 깔아줄 순 있어요. (검찰하고요?) 네 검찰하고…"

[채널A 기자] "이렇게 하면 실형은 막을 수 있어요. 가족은 살릴 수 있어요. 가족을 어떻게 살릴 것이냐 그 부분은 이제 잘 조율을 해야죠."

채널A 이 모 기자와 이철 전 대표 지인 A 씨와의 만남은 3차례 이어졌고, 이 기자는 이 전 대표를 설득해줄 것을 계속 요구했습니다.

실제 이 기자가 접근해오던 시기에 이철 전 대표가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이 전 대표 측은 검찰과 보수언론이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아 공포스러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 씨] "단순히 특종만을 위한게 아니라 검찰이나 아니면 이 보수언론이 추구하는 또 다른 정치적인 목적이 있지 않나."

취재진은 채널A 기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

채널A 측은 "이철 전 대표 측이 검찰에 선처 약속을 받아달라는 부적절한 요청을 해온 사실을 파악한 뒤 기자에게 취재 중단을 지시했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적은 없지만 취재원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진상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종편 기자를 접촉하거나 수사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사실이 없다"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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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mbc 2020. 3. 31.

 

이씨 측의 주장대로라면 이제는 피의 사실 공표 금지를 끔찍하게 지킨다는 현 검찰의 수사 내용을 이 채널A 기자는 대체 어떻게 속속들이 알았을까요.

바로 검찰 고위 관계자 특히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한 검사장과, 검사와 기자 사이를 뛰어넘는 통화를 계속하면서 이 사건 진행을 논의했고 이 철 씨 측에 직접 해당 검사장과의 녹취까지 들려줬다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철 전 대표의 지인 A씨는 이모 기자를 채널A본사에서 만났습니다.

이 기자는 이자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간부와 통화했다고 말합니다.

[채널A 기자] "인터넷 쳐서 나오는 윤석열의 가장 최측근 그 검사장입니다. 윤석열 한 칸 띄고 최측근 이렇게 치면 딱 나오는 그 사람이에요. O 머시기 라고 있어요."

그러면서 해당 검사장과 나눈 대화를 녹취해 놨다면서 녹취록 일부를 직접 보라고 권합니다.

[채널A 기자] "한 번 와보세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 내용을 보시면 아 이런 생각이구나 하고 아실 거예요. 이게 저고. 이꼬르가 이제 검사장이고."

당시 채널A 기자는 검사장과 나눈 통화 내용이라며 녹취록을 보면서 검사장이 말한 부분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검사장은 채널A의 취재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검사장(채널A 기자가 읽은 녹취록 내용)] "언론에서 때려봐. 당연히 반응이 오고 수사도 도움이 되고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양쪽(검찰과 언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녹취록에 따르면 검찰 수사에 협조할 경우 가족에 대한 수사를 막을 수 있다거나 수사팀에 이 전 대표의 입장을 전달해주겠다는 대화도 기자와 검사장간에 오갑니다.

[기자-검사장(지인A씨가 읽은 녹취록 내용)] 채널A 기자 : "돈이야 어차피 추적하면 드러나니까 가족이나 와이프 처벌하는 부분 정도는 긍정적으로 될 수 있고." 검사장: "얘기 들어봐 그리고 다시 나한테 알려줘. 수사팀에 그런 입장을 전달해 줄 수는 있어. 수사를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양쪽에 도움이 되는 거니까."

이 기자는 A씨에게 검사장과의 통화 음성 일부를 직접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씨] "(녹음파일을) 한 20초 정도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목소리는 분명히 제가 기억하는 OOO 검사장이었어요."

이철 전 대표측은 검찰과 언론이 원하는 이름을 대라고 강요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씨] "유시민이나 또 아니면 현재 문재인 정부에 있는 청와대 사람들을 포토라인 검찰청 포토라인에 한 번 세우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여요."

녹취록에 등장하는 현직 검사장은 채널A기자와 녹취록과 같은 통화를 했는지 묻는 MBC 취재진에게 "신라젠 사건 수사를 담당하지 않고있고, 사건과 관련해 언론에 수사상황을 전달하거나 녹취록과 같은 대화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따라서 "신라젠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현직 검사장이 녹취록과 같은 통화를 했다면, 검찰과 언론의 부적절한 유착으로 볼 수 있고, 검사장의 해명처럼, 이런 통화가 전혀 없었다면, 기자가 허위 녹취록을 제시한 셈이 돼 심각한 취재윤리 위반 해당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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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2019.10.31일자  사기행각 지씨에 관한 기사: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51789

 

[단독] “정경심 수사 비정상” 주장한 ‘제보자 X’ 실체 추적

M&A 전문가? 횡령·사기 전과 드러나…“조국 몰아내기 목적 인지수사” 주장도 사실과 달라
온라인 기사 2019.10.30 05:16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제보를 넘어서 자신과 상관 없는 정치적 발언이 늘자 M&A 전문가라고 포장된 제보자 X에 대해 의구심 어린 시선이 쏟아졌다. 일요신문 취재 결과 제보자 X는 M&A 전문가라고 보기에 어려운 구석이 많았다. 그의 전과 탓이었다.

제보자 X는 2014년 8월 14일 1심에서 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구속됐던 A 씨(54)로 밝혀졌다. 제보자 X의 혐의에 대해 2015년 6월 11일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다. 초범이 아니었다. 재판 과정에서 제보자 X의 과거 전력이 추가로 드러났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한 언론사의 주식을 실물로 가진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2013년 중순쯤 한 언론사 대표는 회사 이사진에게 언론사 주식 892만여 주를 담보로 해 50억 원쯤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사진은 평소 알고 지내던 제보자 X에게 ‘박 보살’이란 사람한테 부탁하면 돈을 구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사진은 제보자 X를 거쳐 ‘박 보살’에게 손을 뻗었다.

제보자 X는 건네 받은 주식 892만여 주 가운데 절반인 431만 주를 담보로 ‘박 보살’에게 20억 원 정도 빌렸다. 20억 원을 이사진에게 주며 “어차피 추가로 돈 더 받아야 하니 남은 주식 461만 주는 내가 갖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런 뒤 주식 461만 주를 챙기고선 돌려주지 않았다. 자신이 과거 이 언론사와 거래하는 과정에서 못 받은 돈 대신 주식을 챙긴 셈이었다. 재판부는 언론사에게 받을 돈이 있더라도 제보자 X가 챙긴 주식과는 별개라며 징역 4년 형을 내렸다. 

재판 과정에서 제보자 X의 추가 전과가 드러났다. 재판부는 1심에서 제보자 X에 대해 “사기죄, 배임죄 등 재산 범죄로 세 차례 집행유예의 처벌을 받은 전력도 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제보자 X는 1994년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998년 사기로 벌금 300만 원, 2005년 사기 등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2006년 사기 등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받았다.


제보자 X의 범죄 전력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제보자 X는 2015년 8월 구속 상태에서 열린 1심에서 사기 혐의로 징역 8월을 추가로 선고 받았다. 한 달 뒤엔 또 다시 기소를 당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양도성예금증서 18억 원 상당에 대한 소유권도 없으면서 있는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채려 했던 제보자 X를 사기 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2020. 4.3일자

https://news.v.daum.net/v/20200403060241620

 

[단독] 채널A 기자에 접근했던 親與 브로커, 그는 '제보자X' 였다

박국희 기자 입력 2020.04.03. 06:02 수정 2020.04.03. 08:42

 

MBC 뉴스데스크의 '채널A-검찰' 유착 의혹 보도. /MBC

 

현직 검사장과 채널A 기자가 유착해 유시민 노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비리를 제보하라 압박했다고 MBC에 폭로한 이는 평소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하고, 조국 전 법무장관과 현 정권을 극성적으로 지지해온 지모(55)씨인 것으로 3일 드러났다.

 

지씨는 과거 횡령, 사기 등으로 복역했다. 한때 검찰 수사에 협조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친여(親與) 매체에서 금융전문가 행세를 현 정권을 적극 옹호했다. 법조계 인사들은 “제보의 순수성이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제보자 X’로 칭해온 지모씨는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와 MBC PD수첩 등에 윤석열 총장을 비롯한 검찰 관련 제보를 하고 ‘나꼼수’ 출신 김어준씨의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를 옹호하기도 했다.

지모씨(왼쪽)가 과거 모 회사 대표이사로 재직할 당시 찍은 사진. /독자제공

 

지씨는 지난 31일 MBC가 방송했던 채널A 법조팀 기자와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의 유착 의혹도 제보했다. 지씨는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의 대리인 자격으로 채널A 법조팀 기자를 만났다. 그는 채널A 기자가 모 검사장과 나눈 통화 내용을 들려줬고 이는 자신이 알고 있던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의 목소리라고 판단했다고 MBC에 밝혔다.

 

지씨는 페이스북에서는 ‘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 그는 자신이 이번 MBC 보도의 제보자이면서도 제3자인 것처럼 관련 보도를 해석하고 홍보했다. 지난달 31일 MBC의 첫 보도가 나가기 일주일 전인 24일 지씨는 페이스북에 “이번 주말에는 유시민 작가님한테 쐬주 한잔 사라고 할 겁니다. 왜 사야 되는지 금요일쯤은 모두가 알게 될 걸요?ㅋㅋㅋㅋ”라고 썼다. MBC 보도를 예고한 것이다.

 

그러나 MBC 보도가 늦어질 것 같자 지씨는 다음 날인 25일 “아… 유시민 작가한테는 다음 주에 쏘주 한잔 사달라고 해야겠다 … 이번 주에 마실 수 있었는데 일정이 좀 아쉽네 ㅋㅋㅋ”라고 썼다. 또한 MBC 보도 하루 전인 지난 30일에는 “갑자기 꿈에 내일 MBC 뉴스데스크를 보라는 신의 메시지가… 모지? 왜지? ㅋㅋㅋㅋ”라고 썼다. MBC 측으로부터 다음 날 자신이 제보한 내용이 보도된다는 사실을 전달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모씨가 31일 MBC가 채널A 관련 보도를 하기 하루 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 /인터넷 캡처

 

이후 이달 2일 아침 지씨는 KBS 라디오와 익명으로 전화 인터뷰를 했다. 지씨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사장과 채널A 기자의 두 달간 통화기록만 서로 제출하면 사실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며 “채널A 기자, 사실이 아니라면 검사장 목소리 파일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그러고 나서는 다시 페이스북에 해당 인터뷰 기사 링크를 걸고 “KBS 라디오에 채널A 기자를 만났던 당사자가 출연했는데 채널A 간부들도 개입된 정황이 대박”이라고 썼다. 본인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채널A) 윗선 간부들도 다 이것을 핵심적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한 것을 환기한 것이다.

 

MBC 보도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연이어 나왔다. 지씨는 2일 MBC 뉴스 시작 전에는 “오늘 뉴스데스크에서 채널A와 검찰의 협박 취재 3탄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라고 썼다. 자신이 직접 만났던 채널A 기자 사진을 올려두고는 “과연 이놈 혼자서 악마 같은 짓을 저질렀을까요. 채널A 이모 기자 이놈에게 빨대를 시킨 윤석열 최측근 검사장 그놈도 잡아서 산채로 ○○○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지씨는 지난 2월 16일 페이스북에 “개검총장 윤석열아 오늘 개꿈 꾸면 내덕인 줄 알아라”라고 썼는데, 다음 날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는 윤 총장 아내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가 나오자 그는 “그거 봐여 제 말이 맞져? 윤석열이 어제 개꿈 꿀 거라고”라고 썼다. 해당 의혹의 뉴스타파 제보자 역시 지씨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모씨가 과거 페이스북에 윤석열 총장을 '개검총장'으로 비하한 게시글. /인터넷 캡처

 

실제 뉴스타파는 “자신이 구치소에 재소 중인 죄수의 신분으로 장기간 검찰 수사에 참여했다고 주장하는 ‘제보자 X’가 뉴스타파에 찾아왔다” “제보자X는 금융범죄수사의 컨트롤타워인 서울남부지검에서 검찰의 치부를 목격했다”고 했다. 뉴스타파는 그의 증언을 토대로 검찰 내부 문제를 비판하는 ‘죄수와 검사’ 시리즈를 작년 8월부터 두 달간 보도하기도 했었다.

 

지씨는 조국 사태가 한창이던 작년 10월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검찰 수사를 비판하며 “정경심 교수가 투자한 기업의 범죄 행위를 밝히다가 그게 흘러가서 정 교수에게까지 가야 하는 건데 이건 정 교수를 타깃으로 해서 거꾸로 시작됐다. 비정상”이라고 했다. 당시 김어준씨는 지씨를 소개하며 “지난 20여 년간 M&A 시장에서 활동하신 분야의 전문가”라고 추켜세웠다. 지씨는 지난 26일 정경심씨의 재판 기사 링크를 건 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수백억 잔고 위조 사건을 두고 아직도 이런 쓰레기 기사를 끄적거리는 기자를 보면 쌀알을 BB탄 총알로 디질 때까지 쏘고 시퍼 ㅋㅋㅋㅋ”라고 했다.

 

지씨는 2일밤 KBS 더라이브와의 인터뷰를 하면서는 “(채널A 기자들을) 두번째 만날때는 소지품을 다 꺼내놓자 그러더라”며 “왜 그러냐니까 혹시 녹음될 수 있으니까, 저는 녹음을 해야되니까 이 상황을. 핸드폰을 두 개를 가져가서 하나는 안주머니 깊이 넣고 바깥 주머니에 있는 거 꺼내놓고 나왔다”고도 했다.

2일 오후 11시쯤 KBS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에 출연한 지모씨. 가림막을 세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 /KBS

 

검찰 출신 법조계 인사들은 지씨를 “사기꾼 정도”라며 평가절하했다. 한 법조인은 “서울남부지검에서 증권범죄를 수사할 때 지씨를 정보원으로 몇 번 불러준 모양”이라며 “주식 차트만 보고 이건 시세 조종이 확실하다는 등 혼자만의 그림을 그리던 사기꾼 정도로 알고 있다”고 했다. 법조계에서는 “여권과 연결된 지씨가 ‘윤석열’ 관련 의혹을 불붙이기 위해 이철 전 대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그 대리인 행세를 했을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지씨는 이날 본지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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