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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법과 검찰앞에 몸 사리는 모범생(?) 황교안,나경원으로 정권교체 불가능..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인 조국이 차기 대통령 유력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3/31 13:12:38)

[진단] 법과 검찰앞에 몸 사리는 모범생(?) 황교안, 나경원으로 정권교체 불가능..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인 조국이 차기 대통령 유력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나는, 인간-살아 있는 생명체의 최대 화두는 '돈과 섹스(성)'라고 본다. 즉, 먹고사는 문제와 종족보존 문제다. 이 둘로 인해 인류는 수많은 발전을 해왔고 수 많은 전쟁과 사건들은 만들었다. 이 둘은 권력 이라는 파생상품을 만들어, 권력이 법으로 돈과 섹스 를 부릴 수 있게 구조화했고, 돈과 성이 권력을 부릴 수 있게 상호협력관계를 만들었다. 청와대가 닿아있는 버닝썬 사건, 검찰과 관련된 섹스파티 동영상, 언론과 연예기획사의 강압적인 성행위사건 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돈'과 '성'은 구조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은밀한 거래,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돈으로 성을 사고 성으로 돈을 만든다. 인류에서 이것으로 많은 싸움과 갈등도 일어난다. 비밀리에 거래한 이 둘을 합법화하고 당당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권력'이고 권력이 만든 것이 법이다. 법은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강자를 (약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그 기원.  

 

어제 김의겸이 경질되었다. 사퇴인지 퇴진인지는 정확히 알 필요는 없다. 그는 진보언론으로 정의를 부르짖은 한겨레신문사 기자로 청와대대변인 임명 때부터 말들이 많았다. 난 그를 가끔 뉴스에서 볼 정도였지만 그 직무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로 보았고, 엊그제 칠성시장 기관총관련 글을 쓰다가 이름을 처음 언급했는데 어제 부동산투자문제로 사퇴했다. 

 

결국 보면 진보든 정의든 부패든 인간의 욕망앞에서는 무력하다. 아니, 무력하다가 보다 인간은 결과를 보면 한없이 어리석다. 나도 별별 소리를 한다해도 항상 결과에서 어리석은 생을 살고 또 진부하게 반복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은 친일행적문제,김학의,장자연사건,버닝썬,환경부체크리스트 등 모든 것을 이명박,박근혜-남탓으로 돌리며 과거에 매달리고 있다. 정말 싹수도 노랗고 미래와 비전 도 없는 과거지향형 정부다. 화해하고 통합할려는 의지는 티끌만치도 없다. 매사에 무능해서 변명만 늘어 놓는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의 사건이 터지면 탄핵당할 정권이지만 나경원,황교안으로 이어진 야당은 무능의 극치다. 

 

초법적이고 무소불위한 문재인 행동강령은 전부 조국 이 기획할 것으로 필자는 본다. 앞으로 잘 될 리가 없는 남북문제,검찰문제에서 살아 남을려면 조국에 매달려야 한 공동체운명이 되었다. 그들은 (차기에 정권이 바뀌기 힘들지만) 만약 자유한국당으로 바뀌면 무조건 감빵에 가게 돼 있다. 다른 여권후보가 대통령이 된단들, 그 뒤를 봐 줄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유력 후보를 다 제거하고 조국 만 남겨 놓은 꼴이 된 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모든 야당의원들을 얽어 매고 전자개표기나 투개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밀어 붙이겠다는 말이다. 나라가 거덜나고 망하더라도 그들이 살아 남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하기 위해 지금 집권 차원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시험하고, 정상의 비정상화 실험을 통해 국민저항 정도를 체크 하고 있다. 어리석고 썩어 빠진 국민은 동력이 없다. 이를 이끌 야당도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밀어 붙이게 마련이다. 북한문제와 검찰 개혁은 노무현 때와 똑같은 컨셉, 뜬 구름 잡는 이 두 아젠다 는 선량한 다수 국민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다. 이를 충실히 이을 사람은 조국 뿐이다는 결론이 났을 것이다. 

 

지금 남한의 민주주의는 한국형 공산독재민주주의..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은 조국, 여기에 김용옥 같은 사람도 가세했다. 언론이나 지식인은 이념적 진영논리보다 권력에 비판적 시각을 유지해야 하는데 모두가 문재인 빨아주기에 바쁜 쓰레기로 전락했다.

 

국민들과 야당은 억지와 조작에 속수무책이다. 그의 딸 문다혜와 드루킹으로 이 정권은 골로 가게 돼 있지만 아무도 그것을 심각히 받아 들이지 않는다. 이미 여당과 청와대는 법 판관에 자신의 세력심기, 방송신문 등 언론 장악은 쉽게 마무리했다. 수 년 전 독일의 다쯔 가 '한국언론은 박근혜 애완견'이란 소리를 했으나 지금 문재인 으로 바꿔 넣어도 너무 자연스럽다.

 

[외신] 독일 언론 타쯔(Taz),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온라인팀  [2014.03.07]
독일의 언론이 한국의 언론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독일의 진보언론인 타쯔(Taz)는 21자 기사에서 제목부터 ‘Pressefreiheit in Südkorea Die Schoßhündchen der Präsidentin-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한 나라가 분리되고, 다른 나라에 복속되고 합해지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갈등과 비극은 반드시 따른다. 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이웃 나라를 학살한 경우,열강의 식민지침략건설,두 나라의 합병과 분리,중동전쟁들,우리나라의 한일합방,독립과 6.25동족간 전쟁을 보면 이념으로 인한 죽음과 죽임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지구상 최근년도 대규모 학살은 1970년대 베트남전쟁의 불똥이 튄 캄보디아 내 200만명이 죽은 킬링필드 다. 아래 자료를 보면, 킬링필드 란 캄보디아 내 정권싸움으로 자국민 200만 명이 죽은 사건이 아니라, 미국이 아시아 동양인을 무차별 살육한 것을 말함이 옳다. 1차로 미국이 캄보디아인 70여만명 살육, 자국내 집권세력이 반대파 30여만 명 살육, 그로 인한 기아,질병으로 70여만명 사망이라고 한다.  

[※ 자료 : 킬링필드 는 동 제목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죽음의 들판'을 뜻하는 킬링필드는 크게 두가지 의미를 가진다. 좁은 의미의 '킬링필드'는 1975년 4월 17일 집권한 폴 포트의 크메르루즈 정권이 캄보디아를 지배한 3년 8개월 10일 동안 학살, 기아 등으로 캄보디아인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을 말한다. 이에 더해 1969~1973년 미군이 베트남군의 보급로를 끊는다며 캄보디아 북부에 폭탄을 대량 투하해 60~80만 명이 사망한 사건을 '1차 킬링필드'로 포함시키기도 한다.]

   

남한과 북한에서 킬링필드 가 재현될 가능성은 없다지만, 어제 로이터통신이 특종으로,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리비아식 비핵화 - 리비아 는 카다피 만 축출되었고 똑같은 과거로 돌아가 있다 - 를 받아 들일까. 때문에 한반도에 핵이 있는 한 1국가 2체제나 고려연방제는 불가능하고 어느 한 쪽이 쑥대밭이 되지 않는 한 통일도 불가능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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