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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긴급진단예측] 미래통합당 공관위 공천사기 가능성 없나? 정치경제권력 영남패권(부산경남PK) 현실화? = 그 지역 출신 문재인+조국+김형오+김세연+박완수+김무성+안철수+박형준 등등이 담합했을까?.. 수도권 전멸시킬 목표 있나?.. 보수 궤멸 완성?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3/16 19:34:13)

[서울포스트긴급진단예측] 미래통합당 공관위 공천사기 가능성 없나? 정치경제권력 영남패권(부산경남PK) 현실화? = 그 지역출신 문재인+조국+김형오+김세연+박완수+김무성+안철수+박형준 등등이 담합했을까?.. 수도권 전멸시킬 목표 있나?.. 보수 궤멸 완성?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생업에 바빠 우선 미통당의 허무맹랑한 일들을 간략히 두서없이 적는다. 그간 황교안 한 짓을 봐도 문제투성이더니 공천까지 부산사람 김형오에게 갖다 바친 것을 보고, 필자가 예견했던 '퍼뜩 떠오른 생각'을 적는다. 이건 순전히 개인 논단,진단이므로 사실이 아닐 수 있으나 그렇다고 허구도 아닐 수 있다.    

 

↑ 자료사용

 

난, 오래전 우리나라 정치지형이 영남패권주의에 흐르고 상당기간 대구경북(TK)이 해먹었다면, 앞으로는 부산경남(PK)세력이 해 먹을 것으로 봤다. 이른바 영남정치패권주의. 그리고 제목에 열거한 사람은 선출직 정치인 위주로 썼으나 실질적으로 한국사회는 부산경남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어 PK출신이라면 '우리가 남이가'라는 유혹을 떨치지 못할 것이다.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을 보면 유승민 등 대구경북세력은 철저히 팽 당했고 안철수 등 부산경남 세력이 약진하고 있다. 친이계는 건재하고 친박계는 궤멸되었다. 서울 등 수도권 공천은 그야말로 조무래기들 수준이다. 아무도 여당과 문재인 폭정에 맞서 싸울만한 놈이 보이지 않는다.     

 

공천파동으로 사퇴한 김형오는 그동안 보수로 한 것이 아무 것이 없다. 그저 보수진영에 몸담아 벼슬하면서 달콤한 열매만 취했을 뿐, 그가 진정한 애국자라면 지금의 정권심판에 더 큰 목소리를 내고 더 적극적이어야 했었었다. 사실상 그는 진보다. 이 역사는 김영삼의 3당합당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원래 진보야당인 부산경남은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한나라당이라는 보수로 묘하게 탈바꿈했다. 그 야당계파가 문재인이 보낸 트로이목마 로 볼 수 있는 김형오,김무성 등으로, 지금은 개헌찬성론자로 분류된다.

 

미통당은 이번 총선에서 무조건 질 것이다. 따라서 질 때 지더라도 기존 공관위공천을 전부 무효화하고 상식에 맞게 다시 짜야 한다. 원내 정치경력도 전무한 황교안도 종로에서 떨어질 것이고 정치판에서 끝날 것이다. 영남패권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선여론조사 1위인 이낙연이 끝까지 대선에 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지금 이원집정부제(?)를 겨냥한 미래통합당발 개헌도 시동을 건지 오래다. 이런 적당히 나눠먹기식으로 물타기를 한다면 누가 무엇을 믿고 지지하겠나. 혹시 조선초 이방원이 부른 하여가 처럼 문재인이 제목에 열거한 자들에게 그런 추파를 던진 게 아닐까, 상상해 본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

 

이해찬이 20,50년 집권을 말했듯, 부산사람끼리 잘 뭉쳐 100년 해 묵자, 우리가 남이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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