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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단] 천재지변인 코로나19사태로 인한 판데믹(Pandemic) 선언, 세계경제는 중단기 추락후 펀더멘탈 재편성에 오랜 시일 걸릴듯.. 한국국가 경기 치명적 상황 올 수도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3/13 19:26:55)

[뉴스진단] 천재지변인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사태로 인한 WTO의 팬데믹(Pandemic) 선언, 세계경기는 중단기 추락후 펀더멘탈 재편성에 오랜 시일 걸릴듯.. 한국국가 경제 치명적 상황 올 수도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1997년 11월에 선언한  대한민국 국가부도, IMF금융위기는 우리 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의 부채가 많아 발생한 사태였다. 여기에 기축통화인 달러보유도 바닥. 남미나 동남아국가들도 돈이 없어 속절없이 당했고 많은 국가 자산을 팔야야 했고 은행이 도산하고 사회구조조정까지 잇달았다.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BIS)을 서구사회로 맞추다보니, 빚얻어 경영한 기업은 망해야 했다.

 

↑ 2020년3월13일 세계 주식시황 자료

 

그때가 돈 때문이라면 지금은 본질이 다른 질병에 대한 공포로 모든 것이 멈춘 천재지변. 물론 근본은 '돈'임은 사실이나 돈으로도 해결이 안된 생명의 위협이 추가되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행한 코로나19는 지금 현재 사람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마침내 3월 11일, *판데믹(pandemic)을 선언했고 세계금융시장은 꽁꽁 얼어 붙었다. 근 2개월 사이 미국 다우존스,나스닥 지수를 비롯 각 국의 주식은 30%이상 떨어졌다.

 

[*판데믹(팬데믹팬더믹, 감염병 세계적 유행, pandemic) :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염병 경보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6단계를 일컫는 말. '감염병 세계 유행'이라고도 한다. 두 개 이상의 대륙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팬데믹은 14세기 중세 유럽에 발생한 흑사병이나 20세기에 유행한 스페인 독감 등이다. 세계보건기구는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신종플루)을 일으킨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2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팬데믹의 가능성을 예고했으며, 이 질환이 3월 들어 전세계로 확산되어 심각한 양상을 보이자 WHO는 3월 11일 사상 세번째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하여 팬데믹을 선언했다.]

 

이 코로나사태는 과거 지구상에 닥친 전염병과 상황이 많이 다르다. 14세기 흑사병(페스트)으로 전세계 1/4에 해당되는 1억 명 정도의 사람이 죽었다. 기록에 4억5천만 명이던 인구가 3억5천 만명으로 되었다고 한다. 20세기 초 약 20억 정도의 인구 중 스페인독감으로는 약 5천만명이 사망했다. 지금은 약 75억 정도의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다. 사망자는 많지 않겠지만 공포감은 훨씬 크다.

 

이러하니 각 국가는 외국에 대한 출입국을 통제하기에 이르렀다. 당장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가간 수출입이 제한될 것이고 공장 가동이 멈출 것이다. 공항에 비행기는 움직이지 않는다. 여행을 못하고 관광산업이 타격 받고, 부품이 안도니 공장가동정지, 주변 생활권마비, 고용저하,소득저하, 실업증가,비용증가, 주가하락,부동산폭락, 디플레이션 진행.. 안봐도 뻔하다.  

 

3월13일, 미국발 국가차단 선언은 세계주식시장에 폭격을 가했다. 한국은 개장초 코스피,코스닥에 똑같이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발동돼 매매가 일시 중단된 사태도 발어였다. 문제는 경제,경기의 펀더멘탈이 확인될 시점과 위치가 막연하다는 데 있다.    

 

이 가운데도 나라 경제는 돌아가야 하니, 한 번 예측 보건데 우리나라 국민총생산량(GNP),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 라면 간단히 계산하여 5000만 국민 1인이 1년간 3000만원씩 번다. 국가 예산이 500조원이니 1인당 1000만원을 납세해야 한다. 3천만원을 벌어 약 33%인 1천만원을 세금으로 내야 나라가 돌아가는 구조다. 세금이 덜 걷히면 국채를 발행해서 외국에서 돈을 빌려와야 한다. 문재인들어 국가부채가 엄청나게 늘었지만 앞으로 얼마가 더 늘지 모른다. 그리고 지난 수 십 년 새 부동산 등 우리사회 무든 구조는 끝없는 버블로 성장한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간당간당한 서민 생활부터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龍)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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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스피·코스닥 대폭락..사상 초유 서킷·사이드카 동시 발동'(종합3보)

류병화 입력 2020.03.13. 11:28

 

코스피·코스닥, 서킷·사이드카 모두 발동
코스피 서킷, 9·11 이후 18여년만에 처음
코스닥 서킷 도입은 2001년 10월15일부터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급락하며 1690선이 붕괴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3.13.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국내 증시가 13일 개장 이후 동반 폭락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가 동시에 발동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거래가 20분간 중지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이뤄진 뒤 추가로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코스피에서는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고 이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43분 코스피지수 8%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돼 향후 20분 동안 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한다고 공시했다.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전 거래일(1834.33)보다 149.40포인트(8.14%) 내린 1684.93에 1분간 거래됐다.

 

거래소는 10시43분부터 20분간 코스피시장 매매거래를 제한했다.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를 한 뒤 거래가 재개된다.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 제25조와 규정시행세칙 제39조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01년 9월12일 미국 9·11 테러로 증시가 폭락한 이후 18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락 시 추가폭락을 막기 위해 주식매매 자체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다.

 

앞서 거래소는 이날 개장 직후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중단대상 상품은 코스닥 시장 기초자산 관련 모든 파생상품(스프레드 포함)이다. 다만 KRX300선물 상품은 제외된다.

 

거래소는 9시4분부터 20분간 코스닥 시장의 매매거래를 제한했다. 이후 10분간 단일가 매매를 진행한 뒤 9시34분부터 거래 재개했다.

 

코스닥 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전 지난 2016년 2월12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대로 인한 해외 주요증시가 급락한 이후 4년1개월만에 처음이다.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11.65포인트(6.09%) 내린 1722.68,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87포인트(4.77%) 내린 536.62에 개장한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 대해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2020.03.13. radiohead@newsis.com

아울러 거래소는 이날 장 초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사이드카도 코스피, 코스닥에 발동했다.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께 코스피시장에 사이드카를 발동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조치는 코스피200선물가격이 5% 하락한 데 따라 이뤄졌다. 거래소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사이드카를 발동한다.

 

이번 사이드카는 이틀 연속으로 이뤄진 조치다. 거래소는 전날 오후 1시4분께 코스피 사이드카를 발동한 바 있다. 이틀 연속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 2011년 8월8~9일 이후 8년7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200선물가격은 전날 종가 243.80포인트에서 이날 장중 229.90포인트로 13.90포인트(5.70%) 하락했다.

 

이어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38분께 코스닥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조치는 코스닥150선물가격이 6.47% 하락하고 현물지수(코스닥150)가 7.33% 하락한 데 따라 이뤄졌다. 거래소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되면 사이드카를 발동한다.

 

코스닥시장에서 매도호가 급락으로 인해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8월5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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