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부동산 폭등까지 똑같은 노무현과 문재인, 이 놈들이 결국 만든 '아, 걸레민국!'.. 이은하의 '아리송해'부터 안치환의 '아이러니'까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난 문재인때 부동산 폭등락이라는 엄청난 변동성을 예견했다. 폭락을 예견한 것은 : 나라경제를 말아 먹어 세계경기둔화까지 겹친다면 폭락, 폭등을 예견한 것은 : 노무현과 똑같아서 (그 당시도 그랬지만) 부동산중개업자까지 끼어들어 작전을 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풍부한 자금유동성으로 결국 후자에 힘이 쏠린 형국이다. 당연히 그때나 지금이나 정부는 세수증가를 목적으로 부동산가격과 과세표준을 높혀야 하는 명제가 깔려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 허구한 날 공정과 정의를 주둥아리에 걸고 사기만 친 이 놈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뭘 했는지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는 이렇게 음흉하게 완성되고 있다. 러시아에도 야당이 있고 투표가 있는데도 푸틴 은 돌고돌아 장기집권해 누군들 차르 에 저항한 자는 아웃되거나 죽음을 맞았다.
그래도 러시아 나 푸틴 은 존경할 구석이 많다. 유수한 역사 속 강력한 국가를 이룸으로 세계사적 힘의 균형에서 항상 양 강을 형성해 오고 있다. 근데, 대한민국은 이제 *걸레민국으로 명백히 전락했다.
[걸레민국 : 길거리에 나가 보라. 아니 멀쩡한 명문대학생이나 일류직장에서 그들이 나누고 있는 대화내용,대화형식,대화태도.. 등이 얼마나 형편없는가를. 아주 저급해 우리들이 혐오하는 짱깨수준만도 못하다.]
지금 윤석열검찰총장을 향해 추미애법무부장관 하는 꼴은 내가 보기에 생리하는 여자의 히스테리 정도인데, 이것이 윤석렬이 받아들여야 한 국가법이란다. 좌우간 조변석개하는 여자라는 암탉은 무대뽀라는 걸 무기삼아 장관으로 고용한 문재인의 신의 한수지만, 한명숙이나 박근혜에서도 여자의 한계는 증명되었지 않았는가.
그간 썩은 진보를 보다못해 안치환이 발표한 신곡 '아이러니'가 화제거리다. 아마도 역시 내 생각에 이런 현상을 두고 1979년 이은하가 '아리송해'라고 노래했을지 싶다. 정말, 이 나라는 '아리까리'하다. (龍)
아이러니 - 안치환(2020년)
일 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둔 권력에 알랑대니
콩고물의 완장을 차셨네
진보의 힘 자신을 키웠다네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끼리끼리 모여 환장해 춤추네
싸구려 천지 자뻑의 잔치뿐
중독은 달콤해 멈출 수가 없어
쩔어 사시네 서글픈 관종이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꺼져라! 기회주의자여
아이러니 왜이러니 죽쒀서 개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를게 없잖니
잘가라! 기회주의자여
이것을 이은하는 1979년 아리송해 라고 노래했을 것이다.
아리송해 - 이은하(1979년)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터무니 없는말이 아리송해
사랑하기 때문에 돌아선다는 앞뒤 틀린 그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아리송해 아리송해 어제한 너의말이 아리송해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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