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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화웨이 사태를 보며, 세계과학과 지성도 종교만큼 충분히 사기적이며 비이성적,몰상식적이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12/16 20:34:06)

[뉴스논단] 화웨이 사태를 보며, 세계과학과 지성도 종교만큼 충분히 사기적이며 비이성적,몰상식적이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지난 4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34억원에 낙찰돼 화제가 된 아인슈타인 의 신을 부정하는 편지가 공개되었지만, 인류는 정말 어리석게도 종교로 인해 가장 많은 전쟁을 일으켰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입으로 평화와 정의를 외치면서 참으로 어리석고 한심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 독일계 유태인인 아인슈타인 은 '광선 효과의 발견'으로 1921년 분 노벨물리학상을 1922년에 받았다. 그의 '상대성이론'은 당시까지 지배적이던 뉴턴 의 체계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 독일 나치정권 아래인 1933년 미국으로 망명, 1939년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독일의 원자탄 개발을 전했다. 나치 의 유태인 핍박을 피해 조국 독일을 등진 그는 '권위에 대한 맹목적인 복종이 진실의 가장 큰 적'이라는 말도 남겼다. 게르만 과 아브라함 의 자손이라는 유태인 피가 흐른 그가 신을 부정한 것도 참 아이러니 하다.] 

 

↑ 자료사용
↑ 자료사용

 

이미 종교나 법은 힘(폭력 포함)을 유지할려는 계층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 인류역사에서 검증되었다. 유튜브 영향으로 지금은 포털 에서 검색되지만 몇 년 전까지 '히스토리 윌 티치 어스 낫씽(History Will Teach Us Nothing) - 스팅(Sting)의 노래와 제목은 검색되지 않았다. 1980년대 발표된 이 곡은 제목을 봤을 때도 우리나라에서 금지곡이었기 때문.  

 

최근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사태는 미중간의 경제전쟁(사실상 살육 전쟁임) 사이에서 터졌다. 내용은 : 중국 최대 통신장비 생산업체 화웨이가 홍콩을 본거지로 한 영국계 은행 HSBC를 이용해 이란과 불법적인 거래를 한 혐의가 포착돼 미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미국 트럼프정부의 요청에 의해 지난 1일 캐나다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 부회장 겸 최고재무관리자(CFO) 멍완저우(孟晩舟)를 체포하였고 지금은 전자팔찌를 끼고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 

 

이로 인해 중국은 북한출입 캐나다인을 체포수사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강압에 의한 우방국들은 화웨이 장비 백도어 보안문제를 들어 불매에 들어갔다. 그러나 현재 세계 상위 50개 통신업체 가운데 30곳 이상이 화웨이 파트너 로, 장비를 사용한 나라는 한 번도 문제가 일어난 적이 없다고 하며 백도어 문제라든지 보안에 안심을 해도 된 상태라고 한다. 이미 우리나라는 LG유플러스 와 농협이 화웨이장비를 도입해 쓸 예정이다. 

 

오히려 2013년 미 NSA가 자국 업체인 시스코 네트워크 장비를 가로채 백도어(백도어 칩=스파이 칩)를 이식했다고 발표했을 정도이다 보면 시스템 을 이용한 스파이 활동의 공상과학소설은 (중국도 쓸 수 있으나) 미국이 먼저 쓰고 있다. 

 

자, 첨단 IT산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우주선을 쏘아 올린 나라들이 쓰고 있는 장비가 보안에 취약한 고물을 쓰고 있다고 주장한 미국을 보면서, 그럼 그걸 만들고 검증한 과학자들, 기술자들은 무슨 짓을 하고 살고 있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인류의 과거든 미래든 세상은 가장 강한 폭력만이 정의롭게 승리한다. 따라서 정의는 힘의 원리이지 진리나 진실의 문제는 결코 아닌 법. 이를 두고 스팅 은 '역사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이다'고 노래했을 것이다. (龍)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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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를 왜 두려워하는가
2018.12.16 07:30

 

화웨이 포비아 전세계로 확산

미국, 대양주, 아시아, 유럽으로 확산 
화웨이 보안 논란에 대응하는 입장 발표 
외교적 관계에 따른 노선 정하기

 

 

화웨이를 왜 두려워하는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웨이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에서 대양주로, 또 아시아로 퍼진 공포는 유럽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화웨이 통신장비로 자국 정보를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화웨이 포비아 유럽으로 확산= 프랑스 1위 이동통신사 오렌지의 스테판 리처드 CEO는 14일(현지시간) "우리는 5G망을 구축함에 있어, 화웨이를 부를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통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할 계획"이라며 "그들은 노키아와 에릭슨이다"라고 했다. 

화웨이 5G 통신장비는 들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통상 장비 선정은 이통사가 한다. 사실 프랑스 정부의 경우 화웨이 장비 도입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브뤼노 르 메르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중국 국무원 부총리인 후춘화를 만난 자리에서 "화웨이는 프랑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며 "그들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독일도 신중한 입장이다. 도이치텔레콤은 최근 성명을 통해 5G 구축에 앞서, 중국산 장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했다. 여러 장비사를 채택하는 멀티 밴더 전략을 고수하고 있지만 "조달 전략을 재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이치텔레콤은 노키아, 에릭슨, 시스코, 화웨이 장비를 써왔다.

 

유럽연합은 경계 상태다. 안드루스 안시프 유럽(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화웨이 등 중국 기술기업의 "보안과 산업에 대한 리스크를 의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 중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중국 업체가 암호화 된 통신망 백도어에 접근할 수 있음을 걱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를 왜 두려워하는가



◆이미 여러 국가가 배제= 아시아에서는 입장이 갈린다. 일단 우리나라는 화웨이 5G 장비를 들였다.

LG유플러스가 LTE와 장비 연동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도입했다. 화웨이 입장에서는 세계 시장에 5G장비를 보급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한국에 세우게 됐다.   하지만 화웨이의 다음 공략지가 될 일본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교토통신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내년 3월 이동통신사에 5G용 주파수 할당하기에 앞서, 중국업체 제품을 베재하는 새로운 심사기준 지침을 낼 예정이다. 또 일본 정부는 IT제품·서비스 조달시 안전보장상 위험성 여부를 고려하기로 했다. 이통사들도 4G 제품을 다른 회사 제품으로 바꾸기로 하는 등 정부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다.

이외에도 대만, 호주, 뉴질랜드 등 국가들이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보안 논란을 제기한 미국은 3,4위 이통사 간 합병을 승인하는 조건에도 ‘화웨이 장비 배제’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포비아 왜 확산되는가 = 화웨이는 '화웨이 포비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것에 대해 "현재 포춘 500대 기업 및 170여개 이상 국가의 고객과 소비자들이 사용 중이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문제 제기를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최근 화웨이코리아는 각 국 정부의 화웨이 도입 반대 보도가 나오면 실제 현장은 상황이 다르다는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있다. "일본 정부 및 주요 이통사들 모두 화웨이를 배제한다고 발언한 바 없다"는 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화웨이 포비아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1차적으로 거의 모든 주요 국가에 화웨이 장비가 도입돼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화웨이의 LTE장비 세계 시장 점유율은 28%에 달한다. 세계 1위다. 정부 입장에서는 자국 망에 도입된 장비에 대한 보안 논란이 일고 있으니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입장을 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5G망은 자율주행, 원격진료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된다. 만약 백도어를 통해 통신망을 해킹할 수 있다면 국가 내 모든 정보가 넘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국가마다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것은 외교적 역학관계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 입장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이어지는 현 시점에서, 화웨이 장비 도입 배제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반면 우리나라와 같은 중국의 인접국의 경우 "통신장비 선정은 이통사의 몫"이라는 식의 답을 내놓고 있다. 이통사가 알아서 보안을 점검할 일이라는 것이다. 유 장관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정부 차원의 보안요구 사항을 제시하고.. 뭘 쓸 지는 통신사들이 선택할 문제"라며 "특정 회사 배제는 어렵지만 5G 상용화와 함께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여러 가지가 검증될 것이다. 연말까지 5G 시대에 맞는 고도화된 보안 대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측에 5G장비에 대한 국제보안인증을 받을 것을 요청한 상태다. 결과는 이미 5G를 통한 스마트폰 사용이 시작된, 내년 중순 이후에나 나올 전망이다. 황준호 기자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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