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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피끓는 애국심으로!!!] 김정은의 애완견된 문재인, 권력의 똥개가 된 조국 이 남한을 걸레로 만들고 있는데, 이대로 둬선 안된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8/17 21:14:14)

[긴급진단, 피끓는 애국심으로!!!]  김정은의 애완견된 문재인, 권력의 똥개가 된 조국 이 남한을 걸레로 만들고 있는데, 이대로 둬선 안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0. 양아치같은 자들(특히 정치권) 땜에 - 지들은 한 쪽 표를 얻을지 모르나 국론이 분열돼 곳곳에서 의견이 대립되고, 건전한 선각자들은 광장에서 피를 토하고, 나 역시 엄청나게 스트레스 를 받아 요즘엔 자지 도 잘 서지 않는다.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저 놈들을 빨리 내 마음으로부터 지워내는 것이 급선무다.

 

1. 선국국의 기본요건 - 양심과 양식, 상식과 질서의 정착

 

2. 칸트 를 보며, '실천이성비판' 결론에 해당된 부분이자, 그의 묘비명에 쓰여져 있는 명문 : (자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점점 더 커지는 놀라움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내 머리 위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과 내 마음 속의 도덕률.

"Two things fill the mind with ever new and increasing admiration and awe, the more often and steadily we reflect upon them: the starry heavens above me and the moral law within me."]

 

3. 대가리에 든 것도 없는 것이 대통령질하다보니, 또 대가리에 든 것은 약간 있으나 모든 인간성도 양심도 팽개친 자가 서울대,교수팔이로 관료를 한다니, 이 나라가 국제 걸레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이 자들을 놔둬야 하는가. 이젠 국격까지 사라져 국민들도 외국 나가면 거지,걸레 취급될 판이다.

 

북한이 시도때도없이 무력을 보여주는데 평화 운운한 문재인은 찍소리 한마디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광복절 전후해선 원색적인 욕까지 쏟아냈다. 문정권자들에게 겁먹은 개,바보,개,똥,도적,웃기는 것,바닥,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며 다시 남북한이 담을 쌓고 살자는 식이다. 지난해 백두산 천지까지 같이 올라 하하호호하더니 이렇게 된 것에 대해 김정은도 이제는 문재인 실체를 훤히 간파한 모양이다. 횡설수설 이상한 존재, 그야말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껍데기이자 허수아비 라는 것을.

 

4. 국가전복을 이념으로 삼은 사노맹 꼬리표를 단 조국에 법무부장관을 시킨다면 국민들이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행위해도 좋다는 뜻이다. 사실 이쯤되면 정상국가라면, 박근혜탄핵정국처럼 광화문광장에 1회용 단두대를 수십 기 설치해야 한다. 

 

문재인의 개가 되어 권력을 업은 조국은 법을 공부한 서울대출신,교수가 아니라 인간 쓰레기에 다름없다. 진즉부터 난 북한식 언어방식으로 써대고 있지만 얼마 전부터는 나도 그로부터 '말할 자유'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서울대라는, 교수라는,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실제 삶에 있어 상당 수가 얼마나 비굴하고 비열한가를 똑똑히 본다. 조국같은 경우는 그 가면을 쓴 쓰레기,양아치,걸레형인간 외에는 마땅히 쓸 어휘가 없다.

 

지난 시절 문재인은 아베 앞에서 일본과는 우방이 아니다, 취임인사가 고작 위안부합의파기, 생일축하케익을 안먹는다 거절한 매너 야 말로 외교결례를 고사하고 짐승으로 밖에 정의할 수 없다.   

 

이미 나라 경제파탄, 한미일 관계악화, 남북관계 긴장, 나라 파탄,파국으로 몰고 간 문재인,조국은 제거(혹은 처단,처형)되어야 할 명분이 차고 넘친다. 5년 중 이제 2년, 남은 3년동안 더 망하기 전에 끌어 내려야하며 못 끌어낼 바엔 나라 폭싹 망해야 한다. 그래야 그들도 제거되기 때문이다는 생각이다, 진짜 장애인이라면 동정이라고 하겠지만.

 

자, 조국에 대해 좀 더 언급하자. 과거 민중봉기를 생각했던 그는 이석기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라고 김진태 의원이 말했다. 또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웅동학원 위장소송 의혹, 그 동생 위장이혼 의혹, 주식,사모펀드 의혹 등등 인간걸레가 아니면 도저히 행할 수 없는 행위들이다. 

 

펀드 부분에서는 청와대 장하성,김상조 등이 그 분야에선 빼꼼이라 모종의 액션도 가정할 수 있는 대목이다. 난 과거 장하성펀드에 대해 비판한 적이 있다. 사기성을 봤다는 얘기다.

 

[칼럼] 춤추는 장하성 펀드  양기용 기자  [2006.09.11]
시중에 그 펀드는 찬반토론이 이미 진행된 상태다. 대체로 펀드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하거나 자칫 우려감이 반반으로, 따지고 보면 사회인사가 하는 것에 마땅히 비난하기 보다는 적당한 양비론으로 결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 게다가 해외에 법인..
 

어차피 주식,펀드는 사전정보나 조작 아니면 투자를 못하는 위험자산이다. 또 지난 대선 때 문재인주로 분류된 신라젠의 사기성 행각(꿈의 항암제 라 불렸던 간암 치료제 펙사벡 Pexa-Vec 임상 중단)도 도마에 오를 수 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신라젠은 묘하게 문재인 등장과 궤를 같이한다. 2017년 1월 1만원대짜리가 그해 11월 15만원대를 찍었다. 10달 새 15배가 올랐다가 그 성과가 미미했고 대주주(문은상)도 수천 억을 팔아 치웠다. 올 7월말엔 임상실험중단을 발표하고 지금은 다시 1만원대로 와 있다. 하락 때 공매도를 또 쳤겠지. 재무제표를 보면 쓰레기(정크 junk)급, 부산지역 의약계 종사자가 주도적이었다는 풍문은 풍문수준이 아니다. 이 밖에 내츄럴엔도텍,네이처셀 등도 사기성으로 볼 수 있지만 회사는 부인하고 있다. 팁, 과거(imf전후) 텐트제조사 진웅은 지누스(이윤재)로 이름을 바꾸고 다이얼패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7천원짜리를 16만원까지 해먹고 부도가 났다. 이번에는 실패와 성공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침대 매트리스 제조사로 증시 재상장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다.    

 

주식이나 펀드는 정권과 결탁,용인하여 크게 해먹는 게 거의 관행이다. 이 과정에서 회사대표의 적극 개입은 필수. 과거에는 국정원에까지 결재를 맡았다는 말도 있었다. 모든 정권에 그런 종목이 수 개는 나왔다는 데 방점.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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