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령기룡 기자=]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9일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여 드루킹 사건을 언급,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 같다. 한국당도 그런 때를 대비해 대체할 주자를 마련해놓아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민주당은 권미혁 원내대변인 논평에서 "아무리 전당대회를 겨냥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며 "해당 발언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 "제1야당의 당권 주자가 임기가 보장된 선출직 대통령에 대해 임기중단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부정이자 국민에 대한 협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자료사용
이 기사가 포털 에 올라오자, 20시간 전 뉴시스 기사에는 수 만 건, 3시간 전 연합뉴스 기사에는 6천여 건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렸다. 그런데 쭈욱 보니 거의 100%가 부정적 즉, 욕설 등으로 오세훈을 까는 댓글이 도배되어 있다. 필자가 평소 느낀대로 미친놈들 아니고는 포털 이나 언론사에 가입된 아이디 로 험악한 댓글질이나 하지 않으며, 현 집단은 드루킹 사건 때 만들어진 진보세력들 다수가 대 보수사이버전투요원으로 건재한 모양이다. 정말 날밤 새는 사기질로 사람 질리게 한다.
아무리 박근혜가 나쁘고 아무리 오세훈이 죽일놈이라고 해도(필자도 무상급식 당시 오세훈을 무지하게 깠다) 이젠 야당이고,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여당 독주를 오히려 견제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 문재인정부 하는 짓을 보며 박근혜탄핵 때 우리들이 외친 '이게 나라냐'는 말이 이토록 빨리 나온 이유를 알겠다. 어쩜 최근 3대 사건 - 손혜원 부동산의혹 사건, 김경수,드루킹 경인선 댓글조작 사건, 문다혜 태국이주(이민) 사건으로 문재인 하야,탄핵시계가 빨리 올 수 있다고 내가 진단해 본다.
= 아래 기사,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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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드루킹 특검 다시 가면 문대통령 임기 못채울 수도"
입력 2019.0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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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대 레이스서 '김경수 판결' 고리로 계속 문제 제기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연정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0일 김경수 경남지사가 실형을 선고받게 된 필명 '드루킹'의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사건을 거론, "문재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드루킹 사건으로 김 지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된 이후 특검까지도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 않나. 그다음 단계는 '김경수 혼자 한 일이냐'에 대해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오 전 시장은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서도 드루킹 사건을 언급,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보니 문 대통령은 5년 임기도 못 채울 것 같다. 한국당도 그런 때를 대비해 대체할 주자를 마련해놓아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 전 시장은 통화에서 "그렇게 중차대한 일을 김경수 혼자 판단으로 저질렀다고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들지 않나. 김경수가 캠프에서 핵심 실세로 문 대통령의 최측근이라 하는데, 그랬다면 대통령 후보가 몰랐을 리 없다"며 "실제 정황 증거로 대통령 후보 부인이 '경인선 보러 가자'고 말하는 게 보도됐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은 2016년 '드루킹'이 주도해 만든 조직으로,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활동을 벌였으며, 김 여사가 지지자들과 악수하며 "경인선에도 가자"고 말한 영상이 발견돼 주목을 받았다.
오 전 시장은 "그런 정황을 종합해보면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하고, 당연히 한국당 전대가 끝나고 누가 대표가 되든지 그 부분에 대해 한번은 짚고 넘어갈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사실관계 확인 여부에 따라 특검으로 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대통령에 대해) 기소는 못 해도 수사를 할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추론해보면 문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못 채울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 2일 대구의 당협위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지금 김경수 지사 판결 등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다른 자리에서는 "여당에서 김경수 재판을 부정하고 있는데, 영부인이 전대에서 경인선 찾아 인사해야 한다는 기사가 나왔지 않나. 과연 대통령이 몰랐을까"라면서 "당 대표가 되면 특검을 통해 철저한 수사를 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장 나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안상수, 심재철, 주호영, 정우택 의원과 긴급 회동을 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9.2.10 cityboy@yna.co.kr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했다. 천박한 매국노의 저급한 저주는 비수가 되어 막말러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거다. 헌법유린, 독재, 유신 쿠테타 잔당들 답게 매일매일 헌법에 의해 보장된 대통령의 임기에 대해 저주를 퍼붓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는거 직시해라 천것들아!!!
오세훈은 "드루킹 사건으로 김 지사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된 이후 특검까지도 갈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 않나. 그다음 단계는 '김경수 혼자 한 일이냐'에 대해 사실관계 여부를 확인하는 것" 말하였다고 한다. 좀더 지켜보면서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가지 못하도록 최고의 권력을 동원할 우려가 있게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적어도 김진태 의원과 같이 선두에 서서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말로는 누가 못합니까? 언행일치를 바랍니다. 불의라고 생각한다면 야당답게 적극적으로 투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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