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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노무현,유시민은 김대중,광주,전라도 홀대,극혐주의자.. 호남은 더 이상 그 아류들 선동질에 속지말고 봉 되지 말아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5/14 19:20:48)

[뉴스논단] 노무현,유시민은 김대중,광주,전라도 홀대,극혐주의자.. 호남은 더 이상 그 아류들 선동질에 속지말고 봉 되지 말아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이미지

 

김대중 전대통령에 덤볐던 노무현이 호남인에 한 말이 있다. '나 좋아 찍은 게 아니라 이회창 싫어 날 찍었제'. 그런 그의 행동들과 김대중을 유난히 싫어했던 유시민 등으로 인해 민주당은 열린우리당과 호남민주당으로 쪼개졌다. 문재인이 호남표를 달래 대통령까지는 되었지만, 여전히 영남과 호남은 비호감적 지역감정을 갖고 있다. 특히 518에 대입하면 전남과 경북은 사실적 앙숙관계다.

 

노무현 서거 10주기를 앞두고, 그 재단이사장 유시민이 5.18을 앞둔 광주에 들러 토크콘서트 를 한 모양이다. 아주 노골적으로 황교안을 무시하자는 발언도 포함돼 있다. 대한민국에 껍데기조차 없는 노무현정신을 들먹인 정치인이 있는 한 국민들은 불행하다. 경제는 포기하고 그가 했던 지역갈등 조장, 빈부격차심화, 진영논리, 뜬구름 잡는 개혁과 한번도 정의롭지 않은 정의 - 오히려 비겁함 등등을 보면 혐오스런 역겨움이 치민다. 노회찬에서도 보았지만 부정과 비리로 인한 자살을 안타깝게 봐야하는 인간적 부분과 미화하는 것은 별개다.  

 

많은 호남인들이 착각한 DJ후계자 노무현은 완전 거짓말. 비교적 중립적이었지만 김대중은 이인제를 더 선호했고 권노갑도 그렇게 밀었다. 그러나 박지원이 (노무현이라고) 모사를 꾸며, 경선 중 영남에서도 1위를 한 이인제가 호남에서 대패하고 중도 포기했다. 최근 심재철이 디제이 내란음모죄 판결증인으로 유시민등을 거론한 것에서 유추되지만 민주투사로 사기쳐진 그가 김대중에 대해 한 말이 거의 없음이 무얼 말하겠는가.

 

이제 호남은 그런 약삽한 자들에 속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어느 지역에 붙어 기생충 노릇 할 바엔, 차라리 자력갱생하여 호남자민련 역할이 더 낫다. 한국의 정치정당은 과거 양당제같은 흐름에서 다당제로 정착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사족을 달자면, 필자는 지난 대선 전 안철수의 호남당을 노회세력으로 규정하고 맹비난한 적이 있다. 박근혜 정권을 뒤집을려면 야권 통합이 필수라고 보고 문재인으로의 단일화를 주장했을 뿐, 그가 좋아서 한 말은 아니다. (龍)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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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종합]황교안 “광주 시민들 모독” vs 유시민 “황 대표 나타날 때 뒤 돌아서야”

최종수정 2019.05.14 08:06 기사입력 2019.05.14 06:34

 

황교안 “광주 시민들 소중한 분”
유시민 “5·18 망언 의원들 징계 안 하면, 광주시민 등만 볼 것”

 

1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3일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광주 방문은 일부러 얻어맞으러 오는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광주 시민들을 모독하는 말씀”이라고 맞받아쳤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안동 유교문화회관에서 유림단체와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광주 시민들은 소중한 분들이고 잘 판단하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공안검사 시절 인식에서 한걸음도 진화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 놀랍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선 “386시대에 머물고 있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이미 미래로 가고 있다”고 일축했다. 

 

5·18 기념식 전 ‘5·18 망언 의원’ 징계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국회에서 처리돼야 할 문제인데 국회가 정상화되지 못해 한계가 있지만 노력하겠다”며 “(이종명 제명안은) 의원총회 의결이 필요한데 열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함께 토크콘서트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함께 토크콘서트 출연자로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12일 유 이사장은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문화제 토크콘서트 연사로 나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18일 열리는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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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노태우 후보가 광주 유세를 마치고 대구시로 가 지역감정을 극도로 부추겼다”면서 “당시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대표가 광주에 오려면 망언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해야만 기념식 참석 자격이 있는데, 유야무야 깔아뭉개고 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한다. 이는 (의도적으로)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며 “이 모든 작태는 다시 한번 인구가 많은 영남의 지역감정 조장 의도가 아니라면 건전한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 이사장은 “황 대표가 광주에 왔을 경우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며 이른바 ‘3무(無) 지침’을 제안했다. 

 

유 이사장은 “첫째, 절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둘째, 절대 말을 붙이지 않는다. 셋째, 절대 악수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황 대표가 나타날 때 즉시 뒤로 돌아서는 것”이라며 앉아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몸을 뒤로 돌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5·18망언 의원들 중징계하고 정당하게 참석하면 환영해주겠다는 뜻을 밝혀야 한다”며 “그거(징계) 하지 않고 올 거면 광주시민 등밖에는 볼 게 없을 거다. 이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물병을 던지는 것보다 이 방식이 국민 통합의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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