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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진단] 손혜원의원의 점령군처럼 탐욕스런 언행은 최순실을 능가한 시한폭탄.. 이미 랜드게이트 는 점화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1/22 18:54:36)

[서울포스트진단] 손혜원의원의 점령군같은 탐욕스런 언행은 최순실을 능가한 시한폭탄.. 이미 랜드게이트 는 점화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필자가 서울역에서 했던 1인시위(캠페인) ⓒ20160410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안하무인, 거침없는 막말, 세상 이치 모르는 오만방자.. 지난 정권의 박근혜게이트의 최순실을 가리킨 말이다. 그런데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들어선 촛불혁명 정권 최측근에 개인적이라해도 그를 능가한 언행의 여자가 나타났다. 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의원이다.  

 

며칠 새 오늘까지 그는 '부동산 투기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마치 점령군처럼 공포스럽게 너무도 당당하다. 노빠에 유시민이 있다면 문빠엔 손혜원이 있는 것 같다.

 

먼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최근 언행을 언급하겠다. 아마 대부분 국민들은 유 이사장의 현재 행위들이 크게 문제없음으로 볼 것이다. 그도 그럴 게 노무현 정부에 이어 화려하게 부활한 문재인 정부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것을 자연스런 정권교체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건 (지극히 올바른) 필자 시각으로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다.

 

대한민국은 노빠세상도 문빠세상도 아니다. 누구건 노무현정신,문재인정책을 옹호하게나 홍보하는 것이 문제될 수 없다. 그러나 노무현재단이 법적으로 공공성을 띤다고해도 특정 사설 재단인데, 그 이사장이 마이크 를 잡고 현정부 공직자와 정책을 말하고 과거 정부 때 일들을 옹호하는 듯한 행위는 크게 잘못된 것이자 국민을 졸로 보는 독재적 발상이다. 그들은 알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재임 때 국민들을 매우 불행하게 했으며, 스스로 끊은 목숨은 치졸한 무책임이며, 그로 인해 외국에선 한국국민됨을 쪽팔리게 했다는 사실을.

 

누구든 특정 방송에 출연하거나 방송사 소속 패널로서의 썰전같은 발언은 문제되지 않는다. 방송사가 편집 등 제어할 수 있기 때문. 유 이사장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을 내려 놓고 활동하거나 직을 유지하는 한 공공연하게 낄 곳 안낄 곳에서 말들을 하지 말아야 정상이다. 청계재단 이사장이 개인 채널로 연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일들을 중계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 조선일보 자료이미지 사용

 

자, 그럼.. 필자가 평소 중요하게 여긴 우리 문화재. 그래서 10여년 전부터 산속이든 오지든 탐사,탐방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문화재는 돈으로 환가하기 힘든 가치도 많아 잘 보존하고 정확한 의미를 새겨야함은 말할 나위가 없다. 또한 자국의 문화재 평가는 특정집단의 아전인수 격이 충분히 따를 수 있게 마련인데 이는 역사를 자국사관으로 해석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필자 견해로, 문제가 있는 우리 문화재인 국보제3호 북한산비는 몰자비,무자비였다가 진흥왕순수비로 김정희가 심정(진흥태왕순수) 새겨놓은 것을 역사가 공인했는데, 최초 탁본도 없는 상태며, 형태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삼국시대라는 석기시대풍이 아니어서 김정희의 역사대사기극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반드시 재검증을 거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보물선사기사건처럼 문화를 앞세워 한 탕 해먹을려는 사람들의 의식이 가미되면 이거 골치 아파진다. 이치가 이러함에 최근 목포 등록문화재를 놓고 갑론을박은 일 수밖에 없으며 국회문광위 소속 손혜원의원의 선취매를 두고 '투기다,활성화를 위함이다'를 놓고 불거진 말들은 검찰조사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손 의원의 태도는 확고하다. 마치 민주투사처럼 '광야에서.. 동지들과..' 싸우겠다는 한편, 마치 칼자루를 쥔 문정왕후나 된 것처럼 착각하기도 한다. 걸리면 물어 뜯겠다는 하이에나식 언행에서 문화재사랑보다 문화재욕심에 눈멀어 표독스럽게 변한 모양새다. 지지자를 결집해서 박지원을 떨어 뜨리겠다, 검찰조사를 받겠다, 가짜뉴스를 낸 언론사를 고소하겠다, 민주당의원이든 누구든 자기생각과 다르면 바로 공격모드. 유치하기도 하고 참으로 걱정도 된다.

 

누구나 개인이 꼴리는대로 살든 그 방식을 뭐랄수 없지만, 국민혈세로 대표성이란 권리를 줬으면 개인의 사익보다 공공의 규범안에서 더 겸손하게 처신해야 한다. 또한 천호선재단도 생긴 걸 보고 든 생각인데, 게나 고동이나 권력가진 자리에서 재단법인을 만들어 운영하면 국민은 언제까지 봉느릇해야 하는가. 하여간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중계를 업으로 삼는 놈들 중 상당은 아가리를 확 찢어버리든지, 째진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는 정치인은 김홍신표 공업용미싱으로 오버로크 를 쳐야할 것이다.    

 

최순실도 최고권력을 등에 업었으면 더 신중하고 자중하며 겸손했어야 했다. 이제 새삼 그들에게 내가 (우리가) 너무 심했다는 회한이 든다. 미르재단을 만들어 해먹은 것도 없이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너무너무 미안하다. '박대통령은 정치에서 손 떼라!'고 주창했던 2016년 4월, 나의 '광화문 대한민국1인혁명'도 무색하게 빛을 바랬다. 당시 무조건 바꿔야한다는 절박함으로 '문재인은 아니다'라는 절친 친구와 절교하고, 아닌 것은 맞으나 대안 자가 없어 정권 탄생을 지지했지만, 죽 쒀서 개들 줬다,라는 말이 자주 떠오르는 요즘이다.  

 

최근 뜨겁게 달군 해당 기사를 링크 하며, 줄인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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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1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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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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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손혜원의원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rlatnals  l  2019.01.22
손혜원의원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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