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국회의원 년놈들만 정치하는 게 아니고 우리집 개,돼지도 정치인이다.. 윤석열 정치가는 부디 대통령 되어, 나라 체제 전복하고 국가와 민족을 약탈한 문재인류를 반드시 도살해야 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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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둘은 저런 쇼를 했다. 그러나 이제 둘 중 하나는 둘 중 하나를 도륙내야할 일만 남았다. ⓒ 자료사용 |
윤석열로 집결하라! 이는 시대의 명령이다, 문재인,민주당지지자 싹 빼고. 우리는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계속 시현해야 한다. 2022년엔 윤석렬이 대통령되어 일성으로 저 문재인류의 양아치들을 광화문광장에서 피의 살륙을 해야한다. 이는 민주주의의 축제인 것이다.
프랑스 역사학자, 정치가였던, 토크빌(1805~1859)은 '미국의 민주주의(De la démocratie en Amérique) 1835 ~ 1840년'라는 저서에서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말을 했다. 프랑스대혁명이라는 그들 역사를 통해 단두대에서 피의 숙청을 안 그의 말은 2016년 박근혜탄핵때 대한민국에 본격 수입되어 히트 를 쳤으니 그럴 수 있겠지했지만, 최근 서울대 대자보에 '문재인을 겪어보니 박근혜대통령에 너무 미안하다'는 내용이 붙었다. 나도 당시 진부한 박근혜가 싫었고 그 정권을 갈아 엎을 가장 근접한 인물로 문재인을 들었지만 그에게 기대한 것은, 사실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이토록 개판칠 줄은 더더욱 몰랐다.
바로 그런 양아치류가 등장, 국가기강을 무너뜨리는 도적떼로 변신, 국민을 약탈,수탈로 지들 돈해쳐먹기에 여념인 이 형국에서, 마침내 지들의 비리 감추기 급급해 법을 유린하는 사태까지 등장한 것. 공수처를 만들어 고위공직자(판검사,군장성들)를 감시하면 법으로든 총칼로든 문재인을 도륙내기 불가능하다. 공수처 감시를 받는 고위공직자들의 감시를 그 하위공직자들이 받고, 하위직은 그 아래를 조지게 돼 있다. 그런 유산계급이 보통의 국민을 감사하게 돼 있고, 국민은 자기집 개,돼지를 감시하게 돼 있다. 공수처는 가재,붕어에까지 감시의 틀을 씌운다.
국민들의 피맛을 보고 광기와 광란에 도취된 문재인은 자신이 조정한 추미애의 인형극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여전사? 미친년? 역시 개또라이? 여자가 독기를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역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막가는 인간이라고?
사실 여자의 서리는 무모한 인간이란 뜻으로 쓰이고 주관 등이 강인하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이 점에서 윤석열을 잡기 위해 조국보다는 치마 둘러 쓰고 대로를 뛸 수 있는 추미애라는 여자가 제격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난 이 시점에서 박근혜 대통에게 묻는다 : "왜, 그때 더 독해지지 못하고 국민앞에 눈물을 보였어요?"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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