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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수 백명 개입설로 보수 침몰시킨 지만원의 미침기, 이번에는 부정선거,투개표조작음모설 유포한 공병호의 무서운 광기가 보수궤멸시킬 것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5/09 21:02:03)

[서울포스트논단]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600명 개입설 지만원이 보수 궤멸시킨 미침끼처럼, 부정선거,투개표조작설 유포, 무슨 다른 목적이 있을듯한 공병호의 무서운 광끼가 보수 말아먹을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 - 선거결과 비슷한 숫자(비율)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항상 나타나곤 했다.

 

신 은 가짜를 진짜처럼 믿는 사람을 축복할까, 진짜를 가짜처럼 믿는 사람을 축복할까. 이 세상, 우리사회에 만연한 진실게임에서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귀가 새삼 생각난다.   

 

1. 이번 4.15총선에서 투개표 조작이 있다면 공병호가 청와대(대통령)로 가고, 문재인은 감옥으로 갈 것이다. 이 내용은 조금 전 조갑제티비 썸네일에 달린 말.  

 

작은 것부터 본다면, 공병호는 상식적인 사람도 아니다. 통상의 유튜브를 운영한다면 구독자에게 자신의 서적 등을 홍보,판매할 수 있지만, 선거투개표부정이라는 특정사안에 아직도 버젓이 책을 소개한 영상을 띄우는 것은 '아니다' 싶다. 이렇게 몰상식하니, 그의 주장도 신빙성이나 진정성이 없어 보이고, 그 엉터리 방송으로 뭔가를 노린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 흔히 노이즈마케팅 에 속할 수 있지만, 가설을 사실로 선전,선동하고 있기에 몹시 우려된다. 댓글을 보면 거의 100%가 그를 주장을 지지하고, 반대자에겐 거의 100%욕설이 붙는다. 어쩜 이들은 문씨족과 내통해 보수궤멸에 앞장 선 의혹도 지울 수 없다. (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종국에 대한민국체제는 야당이 있어도 유명무실한 1당독재의 러시아 푸틴식으로 변할 것을 예언했다. 노무현,문재인의 국민분열 작전이 성공한 셈이 되겠다.)  

 

그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에서 구독자 몇 십만이 되면 '뭘'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고 말했고 문재인,조국사태에서 상당히 끌어 모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듯하다. 이제는 대선 출마가 목적일까. 그리고 그의 가상추론을 확신하고 따르는 자들은 또 뭔가. 우리가 문재인,조국을 지지한 자들을 떨거지 취급하는데, 보수쪽 쪽에도 똑같은 양아치들이 넘친다. 누가 누구를 욕하리오.   

 

우리 사회 곳곳 사람들이 진영논리에 빠져 얼마나 허술하고 한심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는, 과거 일어난 가십성 일들이나 사건들을 보면 담번에 알 수 있다. 2017년 1월, 민주당 표창원 등이 국회에 박근혜대통령 나체풍자화 전시를 주선한 것이나, 2019년 2월, 지만원의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침투설 공청회를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 등이 주선한 일이나, 보통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또라이들 아니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다. 우리가 얼마나 거짓과 가짜에 열광하는가의 단적인 예, 비약하면 집단 광끼(광기)이자 미침끼(미친기)이다.

 

최근 5.18헬기기총사격 유무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 대통령의 '없었다'를 믿지 않는 좌파들이지만, 80년 당시 상무대 보병학교 소속 계엄군(시외곽 경계목적)이었던 내가 보기도 헬기사격은 절대 없었다. 막말로 조비오신부가 헬기인지 잠자리인지 구분이나 했겠는가. 그때 5월 19일부터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도청 진압 외) '연속적인' 총소리는 한 번도 들리지 않았다. 단, 사태기간 중 보안사령관자격으로 광주(제1전투비행장)를 왔다 안왔다 문제에선, 나는 왔을 것이라고 본다. 21일 밤엔가 광천동 사거리 참호에 야식으로 지급된 전두환통닭을 맛있게 먹은 기억 때문.   

 

우리들은 오류를 범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감정적 동물이기에 자신의 행위나 어떤 일에 단면을 보고 판단하기 쉽상이다. 1차원,2차원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간적인 3차원적 사고를 하기 매우 어렵다. 대전 현충원 전두환대통령 친필 '현충문' 현판을 떼고, 일본 총독 이토 히로부미 를 사살한 최고의 민족적 영웅 안중근 필적으로 바꾼다고 한다. 안중근이 일본 총독을 저격한 의사 가 맞지만, 그도 한 때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계획을 적극 지지한 인물이다. 당시 일본이 서구열강에 맞서 아시아가 뭉쳐야한다는 이론이었다. 그들 제국주의 야성이 드러나기 전까지 조선의 지식인들에게도 적극 지지를 받았었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이 다시 대동아공영을 부르짖을 가능성도 커졌다. 남한,북한,일본,중국,베트남,필리핀.. 충분히 논의될 상황이 점점 무르 익어간다.

 

2. 다시 한 번, 천재적이었다는 서울대 출신 명지대 박영아 교수, 통계학의 거두 서울대 박성현 명예교수, 공병호까지를 콕 찝어 거론하자면, 이들은 그 직을 다 내려 놓고 유치원부터 다시 다녀야 할 사람들, 물론 문재인,조국도 포함된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놈의 나라에서 모두가 망신살이 뻗쳤다고 본다.  

 

이들은 사람을 돌멩이나 주사위로 보고 확률을 내세웠고, 정작 내 건 확률값도 기본을 모른 채 오류를 참으로 유포했다. 이건 학문적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다. 인간의 자유의지나 선택권을 철저히 배제한 주장이기에 덜 배운 나도 한 번에 틀린 가설이란 걸 알겠는데, 왜 인간들은 이토록 무지한지.

[그들 오류 증명 : 한 교실에 까만공10개, 흰공10개 총 20개를 두고 랜덤방식(무작위추출법)으로 10개를 뽑으면 까만공5개, 흰공5개의 같은 비율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고 뽑히지 않은 공도 같은 비율일 가능성이 높다(대수의 법칙).

그러나 한 교실에 남자10명, 여자10명 총 20명을 상대로 '아침에 우유를 먹을 사람 나와'라고 했을 때, 1.아무도 안 나올 경우, 2.남자만 10명일 경우, 3.여자만 10명일 경우, 4.남녀 반반인 경우, 4. 전부 나간 경우... 등 다양하다. 조건부확률로 계산될지 모르나, 결론은, 아침에 우유를 먹은 남녀비율은 우유를 먹지 않은 남녀비율과 같지 않다.]        

 

처음, 세상 아무 것도 모르는 젊은이가 엑셀자료를 가지고 주장할 때, '저런 망상도 있구나' 싶었는데, 이제는 아주 '조작값이라고 단정하고 있다'. 이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위험한 도박이자 범죄행위다. 공병호가 최소한의 지식인이라면, 목숨을 걸어 순교자가 되든지 지금부터라도 재검표 때가지 입 닥치고 있는 게 맞다. 문제는, 이들이 재검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 이것이 더 큰 일이다.

 

원래 세상의 구조는 강자가 약자를 짓밟고 이룩되었다. 법의 기원도 가진 자들이 자신의 영역이 약탈 당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선이 악을 이길 수 없고, 비폭력이 폭력을 이길 수 없다. 음모나 비밀스런 일은 밝혀지지 않는 게 더 많다. 진실과 정의가 항상 이긴 것도 아니고, 무엇이 진실,정의라고 정의하는 것도 불분명하다. 그럼에도 인간이기에 부딪히는 무언가에 끊임없이 싸우는 것은 맞다.   

 

나는 일본의 제국주의,파시스트,나찌 가 탄생된 원리도 어렴푸시 알고 있다. 지금 러시아 푸틴 같은 국가체제로 가고 있는 문재인일당과 괴뢰처럼 선전선동하는 선거,투개표무효와 전혀 다를 바가 없다. 전자는 나라를 말아 먹고 후자는 보수를 말아 먹고 결국 나라도 말아 먹는다. 그래서 그들에게서 섬뜩한 '광기'가 보인다. 오죽했으면 같은 지식인인 이병태 가 그의 행동을 '사악하고 선동적'이라고 했겠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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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참고한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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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의 낚시꾼 글 (선거 부정 아니야)

 해열제 2020. 5. 7. 18:30
 

[출처] 오하이오의 낚시꾼 글 (선거 부정 아니야)|작성자 해열제

 

[표본 크기만 크다고 표본이 모집단을 잘 대표할 것이라고 (또는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오류입니다]

이번 부정선거 음모론 사건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바로 사전투표 조작 의혹입니다. 문제제기를 요약하자면, 사전투표와 본투표 모두 같은 모집단 (유권자 집단) 에서 왔고, 둘 다 표본 크기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두 집단은 비슷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집단 사이에 현격한 지지율 차이가 발견되고, 이를 설명할 만한 자연스러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본다는 것이 조작론자들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 주장은 유감스럽게도 표본조사의 가장 기본적인 요건을 간과하고 있는데, 바로 랜덤화 randomization 입니다. 랜덤화 과정을 거치지 않은 표본은 아무리 커지더라도 모집단과 비슷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랜덤화가 없는 특정 상황에서는 샘플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오히려 표본은 모집단과 덜 비슷해집니다. 이 글에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표본 (샘플) 을 모집단에서 추출했을 때 이것이 대표성을 가지려면 애초에 모집단의 개별 구성원들에게 표본에 포함될 확률을 공평하게 주었어야 할 것입니다. 생각을 해 보죠. 어떤 동네의 소득 수준을 조사하기 위해 샘플을 추출하는데, 이를테면 연봉 1억원 이상인 사람들만 표본에 포함될 기회를 준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모은 집단이 과연 모집단 – 동네 구성원들의 소득 – 을 제대로 대표할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학에서는 이런 샘플을 ‘편향된 샘플’ biased sample 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편향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절차가 바로 랜덤화입니다. 랜덤화는 우리가 관심이 있는 대상과 전혀 관련이 없는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어떤 구성 단위가 표본에 포함될지 안 될지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를테면 동전 던지기 같은 것 말이죠. 동전을 한 번 던졌을 때 앞면이 나오는지 뒷면이 나오는지는 어떤 사람의 소득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0.5의 확률로 이 사람이 표본에 포함될지 안 될지를 결정해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즉 우리가 0.5가 아닌 확률로 표본을 추출하기를 원한다면 이것과는 다른 수단 – 이를테면 컴퓨터를 사용한 난수 추출 – 을 사용해야겠죠. 아무튼 어떤 것을 활용하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랜덤화 과정이 우리가 관심있어하는 대상 – 소득 – 과 관련이 없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은 샘플링에서 매우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물론 그 방식은 매우 다양하여 단순무선표집 simple random sampling, 층화추출법 stratified sampling, 집락추출법 cluster sampling 등이 있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똑같습니다. 바로 샘플에 편향이 발생하지 않게 하거나, 발생하더라도 그 정도를 최소화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랜덤화를 거치지 않은 샘플에는 어떻게 편향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앞에서 든 연봉 1억의 사례처럼 편향의 가능성이 확실히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고 미묘하게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처럼 말이죠. 다른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다시 어떤 동네의 소득을 알아보기 위해 샘플링을 하는 경우로 돌아가 봅시다. 이번에는 연봉 1억 이상인 사람만 조사에 응할 수 있다는 명시적인 조건은 빼겠습니다. 대신 이 설문조사를 모바일로만 진행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표본추출법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최신 전자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집단, 이를테면 고연령층이 샘플에서 많이 배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소득이 실제보다 높게 추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같이 랜덤화를 거쳐 적절한 방식으로 조사하지 않으면 특정 집단이 표본에 포함될 가능성이 다른 집단과 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런 류의 조사를 할 때는 랜덤화와 함께 자료수집 방식 자체를 신중하게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편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표본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모집단으로부터 표본은 더욱 더 확실하게 멀어집니다. 왜냐하면 큰 수의 법칙에 따라 표본비율은 모비율이 아닌, 편향이 작용하는 새로운 비율로 수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좀 더 극단적인 예를 들어 봅시다. 한국 성인의 키를 표본을 뽑아 조사하려고 하는데, 남성들만 싹 다 표집해서 조사했습니다. 아마 표본 크기는 못 해도 2천만쯤은 될 겁니다. 그런데 이 큰 표본이 '대한민국 성인의 키'를 대표하는 표본이 될 수 있습니까? (‘성인’의 범주에 여성을 포함시키지 않는 전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참이겠습니다만).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는 랜덤화의 원칙이 잘 지켜졌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할지 본투표를 할지는 전혀 랜덤화 과정을 거쳐서 정해지지 않았으며, 따라서 이 과정에서 ‘체계적 편향’ systematic bias 이 개입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이 편향은 꼭 의도적일 필요가 없이, 설계상의 결함으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번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사전투표 조작 가능성이 널리 설파되었습니다

(유튜버들의 영향으로 인해). 물론 그 외에도 앞서의 글에서 언급했던 자발적 반응표본의 문제 등 수많은 다른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이런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여 사전투표 집단에 체계적 편향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물론 사전투표가 애초에 모집단을 대표해야 한다고 의도된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가 보고 있는, 사전투표 집단과 본투표 집단 사이의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자연스러운 차이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표본의 대표성은 표본 크기뿐 아니라 그 표집 과정 (랜덤화를 거쳤는지, 적절한 조사 방법을 사용했는지 등) 에 매우 큰 영향을 받습니다.

2. 적절한 랜덤화를 거치지 않은 표본은 언제나 체계적 편향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체계적 편향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표본 크기가 커질수록 오히려 표본은 모집단으로부터 멀어집니다.

3. 이번 선거에서는 사전선거 참여자를 선정할 때 랜덤화를 전혀 거치지 않았고 그래야 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에 사전투표는 전체 유권자를 대표하는 샘플로 의도되지 않았으므로), 사전투표자 집단의 성향이 모집단과 같다고 기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상의 내용이 표본 크기만 크면 표본은 모집단과 비슷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논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pg/fisherinohio/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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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논란 경과 정리(펌글)

 iconoclast 2020. 5. 2. 15:53
 

(이경전 교수 페북에서 퍼옴)

어젯밤까지 너무 바빴고, 오늘 오후부터 또 다시 바빠지기에, 한시간만 시간을 내서 그동안 선거부정과 관련 추이와 견해를 간단히 올립니다.

(의혹이 제기된 시간 순으로 서술합니다.)

1. 가세연에서 선거부정을 주장하며, 많은 선거구의 사전투표에서 관내와 관외 비율이 후보간에 소숫점이하만 빼고는 %로 같은 경우가 많이 나온다고 의혹 제기. 수학못하는 가세연이라 이해합니다.

- 이경전: 사전투표가 선거구당 4만표정도 나올 경우에는 시뮬레이션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것이라 페북에서 설명. 선거구가 대도시일수록, 관내와 관외의 구조적 차이가 없어서, 이런 경우가 충분히 나타나며, 인천 연수율의 세후보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 가능한 경우임을 설명함.

- 조작교도: 난리침. 자기 생각과 다르면 메신저를 공격부터 하고보는 문빠들이나 조빠들과 다른점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을 줌.

- 이경전: 펜앤토론에서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그런 선거구가 많았음을 다른 분의 자료를 통해 보여줌. 시뮬레이션의 예측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나타남. 이제 의혹 해소.

- 조작교도: 20대 총선(박근혜정부)도 부정이었고, 21대 총선도 부정이라는 것이라고 난리침. 박정부때는 바늘도둑이었는데, 문정부에서는 소도둑된것이라는 양선엽의 논리 그대로 가져다 씀.

- 가세연: 의혹 제기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도, 사과나 해명, 정정보도 없음 - 양아치라는 말을 이래서 듣는 것임.

2. 가세연에서 선거부정을 주장하며, 많은 선거구의 사전투표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끼리 사전 관외투표에서 받은 득표수가 서로 일치한 쌍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9쌍의 비밀이라는 의혹 제기. 생일문제라는 상식도 잘모르는 가세연이라 이해합니다.

- 이경전: 생일 문제의 일종임을 설명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충분히 많이 나올 수 있음을 페북에서 설명. 투표가 선거구별 관외사전투표에서 평균 1만표가 나왔고, 여기서 63:36으로 벌어졌다면, 3600표~6300표가 나왔고, 이는 표의 Range(즉 생일의 종류)가 2700 정도라는 의미. Range를 5500 정도로 늘려도 평균 5개는 나오는 경우임을 밝히고, 이때 9개가 넘게 나올 확률은 12%임을 밝힘. Python 코드 공개로 누구나 해볼 수 있음.

- 조작교도: 난리침. 잘못된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실업자 늘어나고, 경제성장율 떨어져도 아니라고 하면서, 메신저 공격하는 문빠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음. 우리편 안들면 우리편이었던 자들도 공격하는 진영논리 그대로 조작교들에게도 적용됨.

- 이경전: 펜앤토론에서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그런 선거구가 많았음을, 정규재 주필의 펜앤방송의 자료를 인용하여 설명하고, 네티즌들이 추가 공개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설명. 20대 총선에서 이미 33쌍이 나왔음을 보여줌. 상황 종료. 21대 총선은 사전투표가 많았으므로, 오히려 적게 나온 것이고, 미래통합당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도 그런 쌍이 나옴. 21대 총선에서 정의당과 국가혁명배당금 당은 그런 경우가 더 많음. Range가 작으니까 당연히 생일이 같은 쌍이 많이 나오는 원리. 시뮬레이션의 예측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나타남. 이제 의혹 해소.

- 가세연: 의혹 제기에 대한 설명이 나왔는데도, 사과나 해명, 정정보도 없음. 의혹제기하는 것은 좋음. 그러나 의혹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면, 그 해소되었음을 알려주는 것이 도리. 그런 것을 안하면, 계속 양아치라는 말을 듣게됨. 가세연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정정보도 바람.

3. 가세연에서 서울, 인천, 경기의 양당 사전 득표율이 소숫점이하자리말고 다 63:36으로 일정함을 의혹으로 제기. 통계 가설검정 기본지식 없는 가세연이라 이해합니다.

- 이경전: 펜앤토론까지는 이를 단정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인정.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함. 다만, 설명을 시도함. 타당 득표율을 고려하면 깔끔한 63:36이 아니다. 서울, 경기, 인천이 서로 깔끔하게, 체계적으로 달라야 할 이유를 요인적으로, 역사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서울 경기 인천은 특별히 다르지 않은게 정상이며, 지리적으로보면, 서울을 둘러싼 것이 경기이고, 인천을 둘러싼 것이 서울과 경기이다. 오히려, 63:36, 64.5:34.5, 61.7:37.3이 나왔을때, 세 지역간에 차이가 있다고 말할 수 없을 수도 있는 것이 통계적 추론이다라고 설명함.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서울인천경기의 양당 투표자 20명중 11명이 민주, 9명이 통합당을 찍었고, 11명의 민주투표자중 5명이 사전투표, 6명이 당일투표, 통합당 투표자 9명중 3명이 사전투표, 6명이 당일투표를 한 꼴이라고 설명

- 조작교도: 난리침. 서울, 인천, 경기가 왜 같을 수 있냐고 난리침.

- 이경전: 펜앤토론 이후에 직접 계산함. 힌트는 네티즌이 줌. 19대 총선은 53:47, 19대 대선 67:33으로 서울, 인천, 경기의 양당 득표비율이 같음을 보임. 페북에 올림.

- 조작교도: 난리침. 마치 조민의 단국대 제1저자 영어 SCI 논문 의혹을 쉴드치는 조빠들처럼. 페북에서 인신공격 난무함. D사이트, I사이트 가보니 가관임. 그 사이트들이 왜 문제임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됨. 원래 가보지도 않는 사이트지만. 15년전 김유식 대장이랑 교류할 때, 여친갤러리 몇번 들여다 봄. 당시 익명인터넷의 대표였으므로, 나는 D사이트같은 것도 필요하다는 입장. 지금도 그 입장은 변함없음. 세상에 문제가 있다고 다 없앨순 없음. 불법일때 사법조치하면 될 일.

- 가세연: 역시 정정보도 안함. 가세연에게 정정보도 촉구함. 어떤 선거부정의혹이 이미 해소되었고, 해소 안된 것은 무엇인지 정리해줄 필요 있음. 그래야 양아치 미디어에서 벗어나는 길. 조폭도 세상 쓸모가 있는 법. 그러나 조폭으로 남을 건지, 양아치가 될 것인지. 비즈니스 맨으로 인정받을 것인지는 평소 행동과 원칙이 중요.

4. 가세연에서 사전득표율이 민주당 후보가 전국의 거의 전 지역(광주,전남 제외)에서 십여%P정도 높게 나온 것을 선거 부정의 의혹으로 제기

박영아: 그 유명한 2의 424승분의 1 발언.

조작교: 박영아 교수는 전국 예비고사 수석(실제는 여자이과수석)이고 유펜물리학 박사라며, 무조건 신뢰하는 모습 보임. 조국이 서울 법대나오고 버클리에서 공부하고(사실 논문 표절) 서울법대교수에 잘생기고, 거기다 정의감마저 짱(이미 조적조로 조국트윗경에서 아닌걸로 밝혀짐) 이라는 조빠와 무엇이 다름?

이경전: 이번 사건이 우리가 함부로 하버드, 유펜 등 학벌에 의존해서는 안됨을 보여주는 사건이 될것이라고 밝힘. 솔직히 왠만한 대학교수들은 소시쩍에 반1등, 전교1등, 학과 수석, 지역 수석 등은 다 해본 분들. 문제는 지금도 자신을 갈고 닦느냐, 아니면 박영아 교수처럼 궤변을 늘어놓고, 이젠 주어담지도 못하는 상황까지 지력이 무뎌지느냐가 관건임.

이경전: 경전TV의 "사례연구: 21대 총선 데이터로 배우는

Data Science와 Python 기초"를 통해, 총선 직전 여론조사 자료 여러개를 보여줌. 양당 지지자들의 사전투표 의사가 이미 크게 나있었음을 보여줌으로써, 설명을 시도.

오하이오의 낚시꾼: Lowe's의 데이터 과학자인 박준석(OSU통계전공)님이 "무선할당이 되었다는 전제가 없으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는 설명으로 박영아 비판. 이번 선거는 사전투표할것인가 당일 투표할 것인가를 누군가가 무선 할당한 것이 아니고, 자발적 반응 표본임을 설명.

5. 가세연에서 제기한 두장의 산포도를 와세다대 정훈교수가 무비판적으로 인용

이경전: R 스퀘어가 현저히 낮은 산포도로 회귀직선을 계산해서 그리며 설명하는 것은 통계학의 기본이 안된 것임을 지적

정훈: 결국 대답 못함.

네티즌: R 스퀘어가 각각 0.1, 0.01도 안됨을 알려주심. 그림을 봐도 당연히 예측한 것이었음.

이경전: 정훈 교수가 서울대 철학 학사, 코넬 Political Science 박사, 로체스터 정치철학 박사에 와세다 교수지만, 통계적 지식은 매우 부족할 수 있음을 대중이 깨달아야 할 사건으로 인식. 역시, 학벌에 의존하면 안됨.

6. 와세다대 정훈 교수가 미시간 미베인 교수에게 의뢰

이경전: 일종의 사대주의로 비판. 미베인 교수가 'fraud'에 가까운 결론을 내면, 더 재밌어질 것이라고 예상. 한편, 미베인 교수의 연구 결과에서의 fraud는 선거 부정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데이터가 자기 모형이 정의하는 정상과는 다르다는 정도임. 이런 연구는 누구나 할 수 있음. 자신이 정상 또는 부정으로 판정하는 모형을 만들고, 어떤 데이터가 들어왔을때 정상과 부정의 비율을 만드는 연구는 늘 가능. 결국 미베인 교수의 모형에 따르면, 그 모형에서 정의하는 fraud의 확률이 7%. 이것은 현실의 선거에서 정말 fraud가 일어났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되는데, 와세다대 정훈 교수는 대중을 오도하는 번역을 하고 있음.

오하이오의 낚시꾼: 부정확률 50%의 사전확률을 넣었는데, 부정확률 7%가 나왔다면, 오히려 한국에서 부정선거가 없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해석도 가능한 연구 결과로 설명하며, 또한, 한국 선거구 상황에 대한 몰이해로, 한마디로 GIGO (Garbage In Garbage OUT)라는 입장.

그 외의 한국의 많은 학자와 통계학자들이 미베인 교수의 연구와 조작교도들의 아전인수격 해석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

7. QR코드 문제

비밀선거를 위배하는 문제가 있었는지를 마지막으로 검토해볼 필요는 있으나, 이 역시 그럴 가능성이 작은 상황(기사 참조: n.news.naver.com/article/421/0000847758)

8.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양정철과 조해주가 만났느냐, 양정철이 이번에 불법적 빅데이터 사용을 통해 선거를 치룬것(목포 사건 등)은 아닌가, 금권선거, 신용카드 살포 선거를 비판하는 것이 필요

9.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022년 3월 대선에서 승리할 후보를 잘 세우는 것임. 오직 거기에 집중해야 함.

10.선거 패배에 책임있는 세력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부정선거의혹을 증폭하면서 실망한 대중을 선동하는 측면도 있음을 경계해야 할 것임.

11 . 그런 선동의 결과로, 문빠, 조빠에 이어 순수한 대중들이 조작교의 유혹에 빠져 광신도가 되는 현상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진영논리가 아닌 합리적이고 책임감있는 분들이 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글쓴이: 이경전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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