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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단] 동아일보 기자출신 이낙연의 신문(언론)인식은 무식수준.. 영혼없는 문재인 아래서 정신줄 놨나?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5/13 20:05:06)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지금 대한민국 문재인의 정의와 민주 수준은 과거 '민주정의당' 대통령을 했던 전두환보다도 훨씬 엉망이다. 그때도 민주와 정의를 외쳤고 국가경제는 안정적인 발전, 서민 경제는 끝발을 날렸었다.

 

↑ 스티븐 스필버그의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실화 영화 '더 포스트(The Post) 자료

 

문재인의 국어실력이나 표현력이 초딩수준이란다. 케이비에스 송현정 기자와 취임2주년 그의 인터뷰 답변은 답답하고 아무 비전도 없었다. 어떻게 그 생각과 수준으로 살아왔을까, 심히 우려스럽게 생각된 대목이다. 문화코드도 없고 단순무식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짧게 봐 본 영상에서 그 내면이 냉혈한처럼 황량하게 느껴졌다. 상당 기간동안 여기자의 질문태도에 문제삼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의 청와대 출입기자 행적과 노무현,문재인 시절 그 남편의 청와대 행정관 경력 등을 봤을 때, 모종의 짜고 친 고스톱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질문자의 즉흥적이고 도발적 질문이든, 나약해 보여 국민들로부터 감성적 지지를 얻을려는 문재인의 의도든(과거 노무현이 즐겨 써서 엄청난 효과를 봤기에) 두 사람 다 완전한 실패다고 난 분석했다. 

 

[※ 2019.8.28일 산타크루즈컴퍼니로부터 위 밑줄친 부분을 삭제해 달라는 요청 이 들어왔습니다(몇 차례 통화까지 함). 아마 송현정 기자측에서의 본요청이라 생각됩니다. 이에, 필자인 양기용 기자는 아무 문제도 없는 문구가 문제된다고 생각한다면 언론중재위 등을 거쳐라고 안내하자, '법대로 한다'며 전화를 끊은 상태임을 알립니다.

 

자, 흥신소로 보이는 산타크루즈컴파니 담당자께 안내하건데, 현재 포털에서 검색된 다른 언론사 기사가 50%정도 삭제 될 시 처음 요청한 부분을 삭제하겠습니다.]

 

이의 한 면을 두고 이낙연은, 신문(新聞)의 '문'은 들을 문(聞) 이라며 기자는 신문(新問)의 문(問)처럼 묻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참으로 한심한 언론관을 가지고 어떻게 국회의원을 하고 도지사를 하고 국무총리를 하는지 걱정된다. 그는 신문의 가장 중요한 '주어'를 구독자에서 기자로 바꿔 궤변을 늘어 놓았다. 노무현 정부때 열린당과 분열된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노무현 저격수같은 발언을 하더만 이젠 친노세력을 업겠다는 계산 아니겠는가.

 

지구상 모든국가의 언론인이 알고 또 필자가 정의한 신문은 '독자가 새로운 소식을 듣는다(새로운 것을 접한다)'에 있는 것이지, 기자가 새로운 것을 듣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신문과 언론은 구독자를 위해 기자가 취재하는 과정에서 취재원에게 묻고 (진실을) 캐내 보도하는 것이다. 단, 언론이 통제된 독재국가에서는 이낙연이 한 말대로 똥구멍이나 긁어주는 것이 신문이다. (龍)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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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문의 '문'은 들을 문(聞)"…송현정 기자 비판했나

등록 2019-05-11 15:37:30

 

"근사하게 '묻는 것' 먼저 생각하는 거 같아" 
"잘 듣는 일이 먼저…신문은 새롭게 듣는 일" 
KBS 文대통령 대담 사회자 논란 염두 둔 듯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신문의 '문'자는 '들을 문(聞)'자다. 그러나 많은 기자들은 '물을 문(問)'자로 잘못 안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신문사에서 인턴기자 교육담당으로 여러 해 일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21년을 보내면서 정치부 기자, 도쿄 특파원 등으로 활동했다.

이 총리는 "근사하게 묻는 것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다. 그게 아니다"라며 "잘 듣는 일이 먼저다. 동사로서의 '신문'은 새롭게 듣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글에서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고 언론에 대한 일반론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최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을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가 큰 논란을 일으킨 시점이어서 이를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9일 KBS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해 국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그 과정에서 송 기자가 대담 중 대통령의 말을 자주 끊거나 부적절한 전제를 토대로 본인의 주장을 앞세우는 듯한 질문을 던져 문 대통령 지지층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상당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다음 날 "대담이 끝난 이후에 문 대통령이 불쾌해하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며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들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는 말씀도 하셨다"고 전했다. 

ksj87@newsis.com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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