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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최종분석] 문재인은 '악마의 저주' 관상.. 사회가치,이념 붕괴시켜 대혼란 속 무차별 숙청 또는 전쟁 발발로 국가와 수 많은 국민 파탄낼 것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7/08 23:51:42)

[서울포스트 최종분석] 문재인의 한국적 관상은 무서운 흉상.. 사회가치,이념 붕괴시켜 대혼란 속 무차별 숙청 또는 전쟁 발발로 국가와 수 많은 국민 죽어날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영화 '관상' 화보 자료


팁1. 산책을 하고 내려온 신호등 앞에서 스트레칭 을 하고 있는데, 어떤 장노년 한 사람이 "사장님은 운동 안하셔도 되겠어요."함에, "노가다 하다보니 뼈 마디마디가 쑤시고..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실제 엉덩이뼈까지 욱신거린다. 횡단보도를 건너며, "요새 일감도 없고, 일본과 전쟁까지 났는데 작살나겠어요."했더니, 대뜸 "일본이요? 에이, 우리가 아작나죠."하더라. 내 말을 잘못 들었는가 싶어 "아, 그게.. 우리가 아직나죠. 문재인 하는 꼴을 보면.."했더니, "그 놈, 개새끼요."라는 소리를 하며 그가 갈 방향을 틀었다.      

 

그런데 여론조사나 여론을 보면 아직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과반에 육박하고 자유한국당은 30%도 안된다. 왜 그럴까. 우선 한일문제나 황교안,나경원 관련기사를 보면 조중동 과 한국당 에 저주를 퍼붓는 댓글이 아주 많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jtbc)가 박근혜를 감빵보내고 자한당을 작살내는 데 일등공신이었음도 불구하고 아직 고전적으로 조중동 폐간을 주장한다. 즉, 그들은 평생을 통해 더 진화하고 더 강력해진 빨갱이짓을 한다는 얘기다. 이같은 조선놈들에겐 감정만 넘치고 이성적 구조는 없다. 다시말해, 옳다그르다(정부정正不正)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좋다나쁘다(好不好)로 모든 사물을 본다. 한 쪽만의 뇌구조는 불변한다. 사실, 이런 단순하고 무식한 부류야말로 일본놈들의 종신노예가 되기 딱 알맞은 놈들로 공짜 좋아하는 좌파들에게 유독 많다.

 

그래서 표나 결집력으로 한국당은 문빠가 주를 이룬 종북좌빨(토착빨갱이-서울포스트 가 최초 사용하여 지적재산권 있음)을 이길 수 없다. 게다가 한일간 민족감정까지 불 질러 엔진 을 최대한 가동하게 되었다. 이참에 그동안 숨은 친일주의자까지 색출하여 도륙내겠다는 기세다. 이것이 충분히 가능한 이유는, 자영업자,비정규직,일용직노동자들은 정부 욕을 하지만 모래알에 불과하고, 중견기업정규직,국공무관련자,민노총급의 안정적 직장의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나든 삼성이 망하든 현대가 망하든 먹고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 여전히 문재인을 강력히 지지하거나 나라 망해가도 방관하고 있을 사람들이다. 

 

팁2. 한일간 무역전쟁이 선포된 7월 1일 이후 침묵하던 문재인이 1주일 지나 강경대응으로 결론을 냈다. 8일에야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치로 '한국 기업들이 실제로 피해를 볼 경우 한국정부도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는 발언을 하자, 이 말을 기다린듯 일본은 즉각 '한국 측에서 개선을 표시하지 않으면 철회에 응하는 일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김영삼 대통령 때 중앙박물관(구중앙청,조선총독부)을 허물며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고 말했다가, 몇 년 후 IMF직격탄을 맞았을 사태가 슬슬 전개될 것 같다.  

 

팁3. [문재인은 '악마의 저주' 관상.. 사회가치,이념 붕괴시켜 대혼란 속 무차별 숙청 또는 전쟁 발발로 국가와 수 많은 국민 파탄날 것] 이라는 문구는 오래전부터 필자 머리속에 머문 내용이다. 시간이 지나며 대통령이라는 자의 정신병자급 상태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그가 북한과 짝짝이를 치며 휴전선을 걷어내면 수많은 사람이 숙청될 것이고, 주변국과의 마찰을 빚는다면 나라조차 파탄날 것이라는 생각이 굳어졌다. 물론 수 년 내 통일은 될 리 없으나, 이 결론은 역사상 폭군이나 많은 독재자들은 정신병자 학설도 있다는 데 기인한다. 연산군,히틀러,스탈린,캄보디아 킬링필드 폴 포트,진주만을 공격한 일본 히로히토 천황,카다피,김일성 등이 모두 또라이는 아니어도 제정신도 아니었다. 지금 일본과 전쟁이 일어났다.

 

4. 동학농민운동을 짚고 넘어가자. 동학은 서양의 서학(기독교,천주교) 폐해에 맞서 일어난 민족적 종교지만, 부패 사회와 일본 침탈에 저항한 민중운동으로 조선 고종 31년(1894)에 동학교도 전봉준이 중심이 되었다. 평등사상을 바탕으로 봉건사회를 반대하고 서학과 외세 배척을 주장했다. 처음 관군이 집압에 실패하자 청나라를 불러 들였고 일본이 개입하다가 청일전쟁으로 승리한 일본이 우세한 화력을 앞세워 우금치전투에서 조선관군과 연합하여 농민군을 진압하였다.

 

수탈하기에 바쁜 조선정부는 권력을 지키기 위해 죽창과 괭이로 분개한 자국 백성을 일본군으로 하여금 소총으로 섬멸하게 만들고 수 년 후에는 조선이나는 나라조차 사라졌다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결국 부패로 망해가는 조선이 책임을 반일감정으로 돌리는 데 성공한 채 어만 백성만 희생된 결과를 낳았다. 모든 시발은 썩어 빠진 나라 가 원인이었다.

 

[※ 자료 정리①: 1894년 11월 동학농민군과 일본군·관군 사이에 벌어진 우금치 전투는 동학혁명 과정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이었고 농민군이 가장 많이 희생된 전투.. 무라타 소총 등으로 무장한 일본군은 농민군을 말 그대로 학살했다. 일본군의 신식 무기에 동학농민군은 훈련도 받은 적 없이 구식 화승총이나 칼, 창으로 대결해 처음부터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 전투에서만 2만여 명의 농민군은 500여 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우금치 계곡은 쓰러진 농민군 시체로 하얗게 덮였고 산밑 개천은 여러 날 동안 핏물이 흘렀다고 역사를 기록한다.

정부군을 이끌었던 친일파 이두황은 "관군은 뒤를 쫓아 가격하니 1천여 명의 적이 이에 맞아 쓰러지는데 추풍의 낙엽과 같았고 길에 버려진 총과 창, 밭에 널려 있는 시체가 눈에 걸리고 발에 채이다"고 그날의 살육을 기억했다. 이두황은 훗날 명성황후 시해에도 관여한다. 우금치 전투에서 대패한 동학군은 원평과 태인, 해주 등에서 반전을 꾀하지만 실패의 연속이었다. 동학농민혁명 과정에서 농민군희생자 수는 10만 명에서 30만 명 선으로 학계는 추산한다.

 

자료 정리②: 1894년 음력 6월 21일(양력 7월 23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해 고종을 겁박하고 친일 정권을 세웠다. 일본군은 청군과 동학농민군을 제거할 목표로 조선에 군대를 출병했다. 그 첫 조치로 경복궁을 점령해 조선의 정치에 간섭하기 시작했고, 조선 군대의 무장을 해제했다.. 1895년 음력 8월 20일(양력 10월 8일),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해 민비를 살해한 사건을 일으켰다. 이를 을미사변이라고 한다. 이후 일제는 친일 내각을 수립했다.. 일본군은 관군을 지휘하며, 동학혁명군을 "모조리 학살하라!"(민나 고로시!)라고 지시하고 외치며, 스나이더 소총과 무라타 소총, 회선포를 가지고 대량 학살을 자행했다..

화력의 열세로 동학혁명군은 일본군을 몰아내지 못했다. 오히려 일본군에게 무참하게 살육을 당하였다. 1894년 11월부터 1895년 3월까지 일본군에 의해 학살당한 동학농민군은 최소 3만 명에서 5만 명에 달했다(박맹수, <개벽의 꿈, 동아시아를 깨우다>, 2011, 676쪽).
오지영은 <동학사>에서 동학혁명군 30만∼40만 명이 관군, 일본군, 민보군에 의해 학살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박은식은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서 동학군이 관군과 일본군을 상대로 싸우다가 사망자가 30여 만 명이나 됐다고 기술했다.]

 

↓ 송고 후 넷 자료 추기하자면, 대부분 무당이나 점쟁이나 관상쟁이들이 문재인을 평한 것은 대단한 길상. 이 쯤되니 세상은 코메디 연속아니겠는가.

 

문재인 관상 개 드러움 ㅋㅋㅋ - 주식 갤러리

특히 눈빛은 절대로 못속여.... 다른건 다 속일수 있어도..... 눈빛에서 나오는 관상은 절대 못속여.... 악마가 존재한다면 문재인 같은 눈빛을 가지고 있을것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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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대부산 세트장 영화 '관상' 중 - 김혜수 가 관상쟁이 송강호집을 찾아간다.
↑ 2016년 2월, 유명산을 가다가 잘못 든 길에서 만난 양평 대부산 영화 '관상' 촬영 세트장. 그땐 용문산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풍경의 웬 오두막 정도로 알았다. ⓒ서울포스트자료

 

이제 막 직면한 일본과의 경제전쟁과 그간 문재인의 행위들을 보면서, 난 그동안 쓸까말까 갈등했던 그의 관상 에 대해 쓰기로 결정했다. 통계나 전문가들의 의견이 아니라, 처음 봤을 때 직감적으로 느낀 인상이라 순전히 주관적 견해로. 참고로, 난 보수나 진보주의자가 아니다. 친미,친일주의자나 반미,반일주의자도 아닌 진정한 애국주의자다. 

 

망설인 이유는, 내가 공인된 관상전문가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닌데 특정인에 대한 직감을 피력한다는 게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 그렇다. 개인적 감정으로 보통의 사람이나 나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 또는 특정인에 대한 평을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이 나라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이고 공인이기에 나의 편견일지라도 쓴 게 옳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나의 직관이 결과에서 얼마나 근접하는가의 실험적 관찰이다. 그리고 나는 유명무실하지만 어떤 사안에 대해 기록을 하는(해야하는) 기자 다. 또 시시콜콜한 것들 똥구녁이나 빨거나 헤집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혹시 문재인이 인신공격이나 명예훼손,모독 등으로 여긴다면 날 직접 고소하기 바란다.   

 

내 나이 60줄. 사람들이 흔히 인생의 산전수전 겪었다는 말은 나에게 별 위안이 되지 않는다. 많은 고통과 죽음 직전의 상황같은 것도 여러번 겪었다. 장사할 때 한방중 망우리고개를 넘어오면서 귀신이라도 만나 예기하고 싶어 묘지의 산책길도 가끔 걸었다. 좋은 추억이나 경험, 즐겁고 값진 시간도 많았다. 지금 이렇게 자료를 정리하는 것도 값진 삶 중 하나다.

 

언젠가 유튜브음악을 듣다가 악동뮤지션 의 이수현을 처음 보면서 '몽고사람같다'는 느낌이 휙 스쳤다. 이쁘고 노래 잘한 그에게서 왜 그런 냄새가 났을까. 나중에 알고보니 선교사 부모를 따라 몽고에서 오랫동안 살다왔다고 한다. 

 

살아 오면서 사람들의 첫 대면 이미지 로 직업을 맞춘 경우도 꽤 있었다. 또 사별한 여자들의 첫 느낌에서는 뭔가 강렬하고 날카로운 눈빛을 특징적으로 느꼈다, 이내 사그러 들었지만. 나의 직관력일까. 그러나 관상은 어디까지나 통계고 보통의 사람들도 공통적인 일일 것이다. 

 

지난 시절 문재인에 대해 김종필 전총리가 '문재인 같은 얼굴이 대통령 될 수가 없는데, 세상이 우스워졌어'라고 왜 언급했을까. 달창들이 써 놓은 인터넷 댓글을 보니 김 전총재를 관상가냐 라는 놀림도 있으나, 전후관계에서 종북주의자이기 때문이라는 뜻이 포함되었지만, 아마도 그가 퍼뜩 든 어떤 느낌을 말하지 않았을까,도 추측해 봤다.   

 

↑ 자료이미지 사용
↑ 2017년 5월 타임지 표지의 문재인, 2012년 12월 아시아판 표지의 박근혜. 60먹은 내가 마음이 순수한 아이 눈을 가졌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 사진을 보니 문재인이 '무섭다' ⓒ자료

 

처음 미디어매체에서 문재인을 보고 상당히 특이한 눈빛이라는 생각을 했다. 눈에서 강렬한 기운이 보였고 그 기운은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광채일 수 있으나 오히려 섬뜩하고 흉흉하게 생각되었다. 대선에 출마했던 2012년 덕수궁 앞에서 당관계자들과 시청쪽에서 건너온 그를 마주쳤다. 점잖한 신사였다.

 

'관상'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2016년 2월, 양평 용문산아래 설매재마을에서 유명산을 갈려는 길을 잘못들어 대부산 정상부 외딴 집을 거쳤다. 최근까지 화전민이나 산지기가 살았던 빈집 정도로 생각했다. 평상에 앉아 잠시 쉬다가 가던 길에서 뒤돌아보니 용문산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나중에 보니 거기가 관상 을 촬영한 세트장이었다.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사람의 관상은 변한다고 한다. 물론 문재인도 변했다. 그때 느낀 광채는 대통령이 될 상이었다. 그러나 정점을 찍은 그 이후 무섭고 흉흉한 기운이 더 뻗어 험한 꼴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 관성이 붙은 그런 기운이 끊이지 않으면 최고권력자 아래 놓인 나라와 국민은 어떻게 될까,는 몹시 불안한 생각이 든다. 국격조차 급속하게 망가진 때를 같이하여, 오늘날까지 문재인을 있게 한 데 절대적 운을 보탠 좋은 관상의 김정숙이 뜨기 시작함은 아이러니 하다.

 

문재인은 매우 편협하고 단순하게 살아왔다. 그리고 변호사(법률종사자)라는 직업적으로, 그들 사회에서 만나고 관계를 맺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범죄자 또는 잠정적 범죄를 가진 -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떼를 써서라도 소송에서 이기면 정의요, 원칙을 내세워도 지면 불의가 된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상식에 맞지 않게 위험하다. 정의를 말하며 법을 다루는 그들 직업군에는 희안하게도 문재인처럼 비열한 사람들 비율이 가장 높을 것이다.    

 

보통 직장의 조직에서 많은 사람과 관계하고 다양한 계층에 어울린 사람이 안전하다. 견제하고 검증할 수많은 동료들이 눈을 뜨고 서로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자신의 생각속에서만 살아왔다고 볼 수 있다. 공직생활도 거치지 않았고 변호사 로 극히 제한적인 사람들과 제한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과 교류해서 그의 성향이 파악되거나 노출된 경우가 없었다. 그의 딸 문다혜가 그걸 잘 알 것이다. 거의 점쟁이급 관상쟁이나 예언자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남한의 삶이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느껴 이 나라를 탈출했다고 난 생각한다. 그런 도망을 두고 국고를 쓴다는 둥, 남편의 부정 자금관련이라는 둥, 어떤 사고 라는 등등의 주장을 한 곽상도나 평론가들의 잡설을 믿지 않는다.

 

과연, 문재인의 관상대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1. 남북미일중 간 어떤 전쟁. 그러나 이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2. 남북한 체제를 섞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숙청될 것. 이는 통일이 까마득해 수 십년 내 불가능.

3. 외교적 문제로 주변국과의 갈등과 파탄.

 

여기 까지만 쓰자. 아래 얻은 글인데, 갑자기 미인만 보고 살고 싶어진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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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을 보면 기분 좋아지는 까닭
 
“미인이란 무엇인가? 미인이란 바꾸어 말하면 쾌감유발자이다. 앞에 앉아 있는 미인과 결혼할 욕심을 부릴 처지도 아니고, 내게 먹고살 돈을 갖다 주지도 않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지식을 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TV리포트]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가 이색 미인학을 발표해 화제다. 조 교수는 신간 <미인>(해냄. 2007)을 통해 20년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현대 미인학을 공개했다.

그는 미인을 일컬어 ‘쾌감의 원천’이라 말한다. 특이할 만한 점은 쾌감의 원인이 미인의 아름다운 눈동자나 붉은 입술, 오뚝한 콧날에 있는 것이 아닌 미인을 대하는 사람의 머릿속에 있다는 해석이다.

조 교수에 따르면 이미 머릿속에 형성되어 있는 관념에 잘 부합하면 그만큼 미적 평가, 즉 미모도가 높아진다. 어떤 얼굴을 보았을 때, 쾌감이 증가하도록 뇌의 상태가 준비되어 있는지가 미의 판별 조건이라는 것. 다시 말하면 우리가 미인에 반하는 이유는 `기억된 관념` 때문인 셈이다.

따라서 “미인은 어떻게 생겼나, 한국미인은 어떤 형인가, 어떻게 하면 미인이 될 수 있나”라는 물음은 곧, 미인을 향한 한국인의 눈은 어떠한가를 뜻한다. 한국인이 어떤 얼굴을 미인으로 보는지가 한국 사회가 추구하는 미의 보편성에 대한 답이다.

조 교수는 감성, 이성, 야성, 전뇌를 자극하는 21세기 미인의 기준은 물론 아내감 미인형과 며느릿감 미인형의 차이 등을 분류 했다. 그는 현대 한국인이 추구해야 할 미인형은 육체뿐 아니라 내면까지도 아름다운 ‘참 미인’. 이른바 호모 풀크리투도(Homo Pulchritudo)라고 주장한다.

이번 연구는 미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론적인 문제부터 미인이 되기 위한 실천법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깊이와 대중적 흥미를 고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조 교수가 발표한 미인형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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