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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진단] 핵폭발보다 더 무서운 인구폭발,자원고갈,기후변화,전염병창궐.. 인류멸망 시나리오 와 지구의 미래는?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3/10 20:38:53)

[자료진단]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인구폭탄,자원고갈,기후변화,질병창궐.. 인류멸망 시나리오 와 지구의 미래는?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활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구와 인류는 망하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 년도에 급증한, 앞으로도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날 인구로 인해 함께 살아야 하는 인간사회는 서로에 엄청난 재난과 재앙을 늘 주고받게 될 것이다.  

 

대표적인 게, 질병,전염병,자원부족에 따른 국지전쟁,기후변화에 따른 천재지변이다. 세계경제가 뒤죽박죽 되는 예는 우리나라로 치면 과거 1970년대 세계유류파동, 1997년 IMF금융위기, 2008년 미국부동산 발 금융위기, 2019(2020)년 전염병 발 사회구조 변화다.

 

지금 우리는 혹독한 시련기에 놓여 있다. 코로나19사태가 좀 더 길어지면, 공항 수 천 대 비행기에 먼지만 쌓이고 있다. 기차,버스가 움직이지 않는다. 자동차공장 생산라인이 정지된다. 사람이 이동하지 않고 가게,식당이 문을 닫는다. 부동산이 폭락하고 일자리가 사라지고 식량을 살 돈도 없다. 사람이 속절없이 죽어 나간다.    

 

- 과거 인구변화 추이

· 1만년 전 - 약 530만 쯤
· 서기 1년 - 약 2억 5,000만~3억 정도

· 1350년 - 4억 5,000만 정도
· 1650년 - 5억 5,000만 정도
· 1750년 - 7억 3,000만
· 1850년 - 11억 7,000만 정도(산업혁명으로 인구 급증)

· 1900년 - 15억 정도
· 1950년 - 24억 9,000만 정도(의학의 발달로 인구 급증)
· 2000년 - 60억 정도

· 2025년 - 86억 정도(추정)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가 창궐한 요즘, 나와 우리들  일상의 삶이 제한되다보니, 이게 바로 천재지변이나 전쟁상황과 똑같이 불가항력에 닿아 있는 느낌이다.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 먹고 사는데, 작업장들이 문을 닫았다.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동안 사회를 지탱한 법,제도,질서 등은 인간이 죽느냐 사느냐 상황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 쓰나미 가 닥치고, 지반이 갈라져 용암이 분출하고, 포탄이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는데 대체 어쩌란 말이냐. 폐허, 황량한 황무지에 서있는 인간은 거대한 힘과 우주의 질서 앞에서 얼마나 무의미한 존재인가. 이런 때라야 인간의 진정한 평등이 비로소 시현되다니. 나는 가끔, IQ1000짜리 생명체가 지구에 도래한다면, 우리가 닭장의 닭을 식탁에 통닭으로 올리듯, 인간도 그들의 질서대로 포식거리가 될 것이란 생각을 가끔 한다.      

 

대한민국은 1980,1990년대 근 20년간 근대화된 사회시스템이 마련되었다. 산업화의 완성,기계화,사무자동화가 그 시기에 이뤄졌고 사회복지도 기초가 다져졌다. 금융기관에 근무했던지라, 90년대 초까지 은행계정 대차대조표까지 수기에 의존할 시기에 온라인전산화와 사무에 PC도입, 윈도우 프로그램이 그때 깔렸다. 그때는 인구도 4천만 정도였기에 취업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1000만 이상이 늘어 5천만이 경쟁하니 당연 구직난이 심각하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고령화에 출산율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인구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 더 심각한 것은 동남아,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에서의 인구폭발이다. 세계인구는 기원원년부터 1500년까지, 1500년 동안 약 2배 늘어 5억명 정도였다. 그러나 1500년부터 2000년까지 500년 동안 12배 늘었고, 최근 50년 동안 2배 늘었다. 2010년에 70억을 돌파했지만, 2030년 쯤 100억 명을 넘어설 것이다. 그래프를 보면, 수직상승이라는 말은 인구증가에 딱 들어 맞는다.

 

최근 100년간 인류는 먹거리,자원부족,환경문제,인종문제,국경문제 등으로 수 많은 전쟁도 겪었다. 14세기 흑사병에 1/3정도 사람이 줄었지만, 그후 수천만명이 희생된 전쟁이라고해도 인구폭발을 막지 못했다. 앞으로도 인간을 전멸시킬 지구상 어떤 일도 없을 테지만, 오늘날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 있는 지옥을 겪을 날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 이런 부대낌으로 인구증가는 둔화되겠지만 인구는 절대 줄지 않는다(아래 한국일보 기사의 학자나 컴퓨터 예측은 틀릴 것). 

 

넷상 자료들에 제법 근사한 인류멸망 시나리오 가 많다. 10여가지 예를 들었지만 그중 으뜸은 인구폭발과 연관있다(아래 자료). 그러나 종말론을 믿는 광신도집단 종교나 그런 사람들은 내 말을 잘 들으라.

 

너희들이 꾸며 온 신 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구에, 우리 인류에 종말은 결코 없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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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 시나리오] 1위 : 새로운 바이러스 생산의 위험, 합성 생물학

[인류멸망 시나리오] 2위 : 스스로 개선하고 향상하는 초지능 기계

[인류멸망 시나리오] 3위 : 전쟁으로 인한 위협

[인류멸망 시나리오] 4위 : 기후 재앙의 위협

[인류멸망 시나리오] 5위 : 인공블랙홀?! 지구를 빨아들일 수도 있는 실험

[인류멸망 시나리오] 6위 : 스스로 진화하는 변종 바이러스의 전파

[인류멸망 시나리오] 7위 : 외계생명체, 당신도 이 존재를 믿으십니까?

[인류멸망 시나리오] 8위 : 환경변화, 절대 피할 수 없는 재앙, 생존 불가의 땅이 되다!

[인류멸망 시나리오] 9위 : 행성 충돌, 2036년, 인류는 '이것' 때문에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인류멸망 시나리오] 10위 : 우주폭발, 시공간을 초월한 가장 거대한 폭발

 

몇 년 전 기사에, 2040년 지구 멸망을 예측하는 컴퓨터 가 있다. (아래 기사)

 

한국일보   2040년 지구는 멸망한다? 미래 예견하는 컴퓨터 모델 ‘월드3’ 재조명
입력 2018.10.13 14:00

 

  ‘성장의 한계 30년 뒤의 평가’ 에서 제시된 미래 예측 그래프. 1972년 발간됐던 ‘성장의 한계’ 이후 결과를 추적해 2008년 나온 보고서다.

 

1968년 결성된 로마클럽(Club of Rome)은 전세계의 석학들과 기업가, 정치인 등 지도자들이 모여 인류, 자원, 환경 등 지구의 미래를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 로마클럽은 1970년 6월부터 2년 동안 첫사업으로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2개의 세계 모형(오염수준ㆍ인구성장ㆍ자원이용 등)을 바탕으로 100년 후의 미래를 예측했다.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2020년은 인류문명에 변화가 일어나는 정점이며, 2040~2050년쯤에는 인류가 멸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핵심 역할을 한 것은 각종 데이터와 이론을 통합하기 위해 구축한 컴퓨터 모델 ‘월드3’이었다. 당시 로마클럽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연구진에게 해당 프로젝트를 의뢰했는데 컴퓨터 시스템 분야의 최고 권위자였던 제이 포레스터 교수가 컴퓨터 모형‘월드1’을 개발해 모델 기반을 닦고, 연구진 리더 데니스 메도우즈 교수가 ‘월드3’으로 결과를 도출해냈다.

 

연구팀은 당시 “현재와 같은 추세로 세계인구와 산업화, 오염, 식량생산, 자원 약탈이 지속된다면 지구는 앞으로 100년 안에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아마 그때가 되면 인구와 산업 생산력이 가장 먼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1972년 발간된 책이 바로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다.

이 보고서에 대해 당시 뉴욕타임스는 “임의적 자료 조작에 따른 컴퓨터의 임의적 추측”이라고 지적하는 등 학계ㆍ언론계는 거세게 비판했다. 하지만 급속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최근 상황은, 결과적으로 당시 비판이 옳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2014년 ‘월드3’프로그램에 업데이트된 변수를 넣어 결과를 다시 계산한 호주 멜버른대 연구자인 그레엄 터너는 “결과 예측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인류는 종말의 끝에 서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지난 8일 지구온난화에 따른 재난을 막기 위해 ‘지구평균온도 상승제한 노력을 위한 보고서’를 채택한 가운데 21세기 중반 지구가 종말될 것으로 예측한 이 보고서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8월 호주 ABC방송은 1970년대 수행했던‘월드 모델’연구 영상을 공개했다. 환경전문매체인 머더네이처네트워크(MNN)은 “호주 ABC방송이 최근 1973년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예측결과를 다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안타깝게도 50년 가까이 지났지만 이 프로그램의 예측이 지금도 들어맞는다”고 보도했다. 1973년 방송의 해설자는 “2020년쯤이면 지구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진다.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삶의 질은 ‘제로(Zero)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해설자는 이어 “오염이 심각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1900년보다 인구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2040~2050년쯤이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부터 문명파괴를 피하기 위한 전 인류적 노력이 필요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근휘 인턴기자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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