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코로나 창궐까지 겹친 2020 경자년은 너무 힘든 한 해, 세상의 깊고 광범위한 지식과 지혜을 모른 채 편협한 법상식으로 엽기적 사기를 쳐 벼락출세한 노무현,문재인,조국 류들의 말로와 그놈들을 따르는 지지자에 든 측은한 생각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어느 사회나 계층에서나 특정인에 대한 호불호는 반반씩 나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 나라의 선거와 투표구도에서도 적라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돌이켜보면, 노무현같은 자들이 대통령을 먹은 것이나 문재인같은 자들이 벼락 출세한 것이나 조국같은 자들이 서울대교수하며 정부요직을 두루 섭렵한 것은, 그들 자신 뿐만 아니라 국가 장래를 위해 엄청나게 불행한 일이다. 그들이 세 치 쎄바닥을 놀릴 때 나라와 사회꼴과 소시민들의 삶은 어떠했는가, 어떠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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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했다는 그 놈들이 뒤집은 대한민국 지난1년과 지난 세월들은 정말 거지같고 걸레같은 시간들이었다. 마침, 년말 법원판결들은 정경심 법정구속, 골고다언덕 예수부활같은 그러나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윤석열검찰총장은 엽기적 사기로 살아온 저들이 사람인지 짐승인지 인형인지 기계인지, 모가지를 잘라 빨간피가 정말 나오는지 살펴봐야 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대륙의 끝자락 아주 작은 나라라서 지리적으로 매우 열악하며 합리적 이성보다는 고립된 사상과 감정이 판을 치게 돼 있다. 그래서 주변국과 비교나 교환이 쉽지 않아, 국가를 운영하는 자들은 특별한 생각으로 민족을 살펴야 한다. 지금까지는 박정희대통령이 유일한 분이셨지만 앞으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과연 나타날지 걱정이다.
나에게 특별히 의미가 있는, 그렇다고 좋을 것도 없는 60갑자 2020년 경자년은 나 개인이든 나라든 너무 힘들었다. 지구상에 창궐한 역병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제시한 것. 그러나 삶과 살림이 힘든 면보다, 주변 봐야 할 놈들이 더 힘들게 했다는 것, 그리고 세밑에 겨우 희망을 보게 된 점이 고무될 뿐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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