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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재난지원금?, '병주고 약주는-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문재인은 국민 1인당 고작 20만원 상당 물품 준다?.. (100만원 현금 제시한 김경수,이재명 보다 한참 하수..) 구질구질 더러워서 안받겠다,시팔!.. 전직 은행원으로서 '돈 모시는 법' 강해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3/31 20:37:22)

[서울포스트논단]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재난급여?, '병주고 약주기-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문재인은 국민 1인당 고작 20만원 상당 물품 준다?.. (100만원 현금 제시한 김경수,이재명 보다 한참 하수..) 구질구질 더러워서 안받겠다,씨팔!.. 전직 은행원으로서 '돈 다루는 법 강해'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악랄한 문재인정권 들어, 나의 표현의 자유에 따른 실험적 글쓰기] - 일본사람들은 돈을 벌면 집안 다리미 로 잘 펴 사용한다고 한다. 당연히 평소에도 소중하게 다루겠지. 필자가 유난히 현금이 많은 가락동지점에 근무할 때, 보통 점포 셔터를 내리면 그날 자신의 창구 입출마감이 끝난 행원들은 정사대에 모여 현금을 가지런히 추리는 작업을 한다. 베드씬 같은 정사(情事)가 아니라, 손권 등을 가리고 가지런히 묶는, 이른바 자세히 조사한다는 정사(다. 생선비린내가 밴 현찰부터 종일 돈냄새를 맡는 것도 고역이지만 그래도 돈은 좋은 것. 또한 통상적으로 찬바람 쌩쌩나는 '서울이라는 도심의 직장인'이 화롯불가에 모여 진정으로 사람냄새나는 대화를 한 - 돌이켜보니 정말 그런 시간은 다시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 한국은행 지하창고 자료이미지 참고

 

다음날이면, 돈다발을 낑낑 메고 거점지점으로 현송하거나 가끔은 한국은행 지하창고까지 가져간다. 마스크까지 쓰고 각 은행간 현금을 입출하는 직원들과 지게차들, 한편에는 소각할 폐권이 산더미같은 날도 있었다. 3억 이상 들어간 몇 개의 돈자루가 너무너무 힘들고 무거운 물건쯤으로 생각한 그 시절이 있었으니, 난 평생 빚쟁이에 시달리고 돈에 쪼들려 살아도 된다,는 자부심 아닌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그래서인지 빚져 퇴직했고 지금도 빚에 허덕이고 있다. 그래도 돈을 다루는 나만의 철학 하나는 확실히 박혀 있어 다행이다는 생각, 뭐, 돈 다뤘던 직업 때문도 아니고 철학도 아닌 삶의 경험 :

적을지라도, 사람에게서 돈을 받을 때는 공손히 받아 소중히 내 지갑에 넣으라, 내 지갑에서 돈을 꺼내 타인에게 비용을 지불할 때도 소중히 건네라, 잔금도 소중히 건네 받아라, 사람간 돈을 주고 받을 때는 항상 좋은 태도와 표정을 취하라,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쓰라는 말은 언제나 유효, 돈을 모을려고 궁색하게 살지 말라, 쓸 계획을 잘 짠 후 쓸 때는 흔쾌히 써라, 돈은 잘 쓸 때 위력이 생긴다. 돈은 귀신도 부린다, 돈이 인격이고 정력이다: 돈없는 남자가 거시기 크고 쎄봐야 여자는 돈많은 내시를 더 좋아한다  등등.  벌써 40여년이 지났지만, 군대 때 귀대 기차시간이 바빠 어머니께 돈을 던지듯 드렸던 기억은 아직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금 코로나19 로 인한 국민경제 위기상황에서 지자체든 국가든 돈을 푼다고 난리다. 사실 현시대는 무한 자유경쟁시장보다 제대로 분배가 되도록 하는 복지정책이 맞다. 성장보다는 나눔에 촛점이 있어야 한다. 내가, 예산을 그렇게 써야한다,아니다 를 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쓸려고 안달인 국가라면 우리 현실과 외국 등의 사례를 봐, '공평한 분배'가 맞다. 미국은 전국민 2천달러 현금지급을 진행하고 있고, 과거 일본은 100만원이 넘는 현금을 전국민에게 나눈다. 필자도 본사부서에서 예산을 짜고 올리고 따고 조정하고 집행하고 했던 업무를 봤던지라,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 터.     

 

↑ 출처: VON 뉴스

 

그런데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인지 재난급여인지 재난기본소득인지 몰라도, 3만달러 시대라는 대한민국 문재인은 개인당 평균 1000만원을 세금으로 거둬 들이고(500조 예산=1000만원*5000만명), 고작 전국민 개인당 20만원 상당 물품을 준다고 한다(※ 4인가족 100만원/70%=약 20만원 상당). 돈을 아주 밝히는 그가 돈 쓰는 것은 조불조불한 조막손으로 이명박과 똑같다. 에라이..!

 

사람을 질리게 하는 재주의 문재인이 코로나바이러스 에 잘 대응한다고 자화자찬하지만 도표에서 보면, 완전 개판이다. 물품이나 돈 나눠준다는 소리도 병주고 약주기식 야단법석. 내용도 김경수나 이재명보다 한참 하수에 속한 밴댕이 소갈머리 니, 받는 국민들도 돌 지경이다.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노약자,아동,여성,지방단체,국가 가 어쩌고 저쩌고, 몇 번을 전화하고 동사무소에 오가고, 도대체 뭘, 어떻게 계산해서 언제 어쩌겠다는 건지, 국가 예산이기에 게나 고동이나 씨불릴 것이 아니라 정부가 통합창구가 되어 단일 지불하던지..하여간 구질구질 더러워서 못받겠다.

 

차라리 코로나전방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 더 지원하든지, 전국민 의료검사가 우선이지 않을까. 하여간 돈에 대한 나의 철학에 문재인 땜시 정반대되는 생각을 하게 되다니, 참으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유감인 김에 한마디 더 하자 : 야, 나한테 줄 돈은 너나 가져라, 씨팔! (그래도, 주면 감사하게 받겠지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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