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8.13 (목)
 http://www.seoulpost.co.kr/news/41638
[서울포스트뉴스논단] mbc특종보도는 채널a 쓰레기 기자의 자작극 가능성 + 대깨문들이 문재인 적통 조국 대통령만들기 위해 문빠와 상부 권력층이 유시민을 신라젠주가조작으로 엮어 제거음모 가능성 + 검찰 끌어들인 모양으로 윤석열총장 일찍 죽이기 가능성 등 진단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04 20:42:14)

[서울포스트뉴스논단] mbc특종보도는 채널a 쓰레기 기자의 자작극 가능성 + 대깨문들이 문재인 적통 조국을 대권후보로 내기 위해 문빠와 상부 권력층이 유시민을 신라젠주가조작으로 엮어 제거음모 가능성 + 검찰 끌어들인 모양으로 윤석열총장 중도 찍어내기 가능성 등 진단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넷자료이미지 활용

 

[악랄한 문재인정권 들어, 나의 표현의 자유에 따른 실험적 글쓰기] - 지난달 방통위 재승인 보류에, 'tv조선(조선일보)·채널a(동아일보)'가 특종같은 것으로 정권에 충성경쟁을 해야 살아 남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누군들 뭔들 못하겠는가. (사실 국민 세금으로 특혜를 주는데 노가리 나 까대는 채널들은 없애야 하는 것이 맞다.)  

 

최근 엠비시와 채널에이 사이에 낀 해당 녹취록 등을 보니, 기자가 검찰과 합심하여 제거하겠다는 유시민 외 누구의 이름도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꼬리만 짜를려고 그 하나에 촛점이 맞춰진 것은 뭘 의미할까.

 

우선 법조계를 출입한 쓰레기 이동재기자는 녹취록에 공포스럽고 쓰레기같은 말을 늘어 놓았다. 공개채용했을 기자가 뭔가 의도하지 않았다면 이 민감한 시기에 양아치나 걸레조폭들이 쓰는 말을 하지는 못할진데. 그리고 뻔히 드러날 공작을 검찰만 믿고 지 혼자했다?    

 

아직까지 모검사와의 육성녹음이 전해지지 않는다. 이 쓰레기 기자는, 여러 범죄로 이미 감빵생활을 한 이철 측근 양아치급 지모씨와 만나 구두로, 모검사와 쓰레기인 자신의 대화를 들려준 모양이다. 이런 걸레들이 누가 먼저 만남을 제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은 '아래 이탤릭체' 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엠비시(장인수기자)는, 윤석열측근 모검사가 한 말이라고 검-언 유착 특종으로 터뜨렸지만 사실상 MBC의 권언유착도 될 수 있는 일이다. 

 

쓰레기 이동재 기자와 모의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동훈 검사는 그런 말(통화)을 한 적도 없다고 하고 그들의 통화내용도 공개되지 않았다. 즉, 한검사장이 그 쓰레기 기자와 통화한 적은 있을 수 있으나 아래 내용(의도)은 아니라는 뜻일 수 있다. 그럼 무엇을 보고 보도했는지, 정말 방송사든 언론사든 걸레고 쓰레기다. 햐, 나도 유명무실한 인터넷신문 사장하며 일용직 노가다로 살기보다, 공영이라는 이런 쓰레기 방송사나 신문사 대표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씨발!

 

'아래 이탤릭체' - 엠비시가 검찰의 발언을 문제 삼는 부분이지만, 육성이 아니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 녹음된 '내용' 이라고 한 부분 - 조작적,사기적 음모가 가능한 부분이다.   

 

[검사장(채널A 기자가 읽은 녹취록 내용)] "언론에서 때려봐. 당연히 반응이 오고 수사도 도움이 되고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양쪽(검찰과 언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기자-검사장(지인A씨가 읽은 녹취록 내용)] 채널A 기자 : "돈이야 어차피 추적하면 드러나니까 가족이나 와이프 처벌하는 부분 정도는 긍정적으로 될 수 있고." 검사장: "얘기 들어봐 그리고 다시 나한테 알려줘. 수사팀에 그런 입장을 전달해 줄 수는 있어. 수사를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양쪽에 도움이 되는 거니까."

 

이번 황당한 검언유착이라는 음모는 이렇다 : 항간에 단군이래 최대금액 주가조작,사기사건이라고 불리는 신라젠(대표 문은상)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X) 대표가 채널a 기자로부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기 위한 압박을 받았다는 폭로. 이씨 최측근 제보자 지씨는 엠비시에게, 채널a 기자가 유시민을 엮으면 이씨 등이 유리할 것이며, 이를 고위 검사장과 논의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런데, 그 쓰레기 기자는 왜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까. 아마, 어차피 니들 유착관계는 밝혀질 것이니, 채널에이에 특종을 주면 검찰과 협조해 좀 봐주겠다,라는 의미 아니겠는가. - 이것이 엠비시 특종이라는 보도다.

 

그럼 왜 유시민을 죽일려고 하는가에 촛점을 맞춰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사실상 윤석열 검찰이 유씨를 죽이기는 불가능하다. 감빵에 있는 이철 이 돈줬다고 말해도 안받았다고 하면, 이를 밝히기 위해 수 년이 걸린다. 조국과 정경심을 봐라 : 검찰이 된장을 내밀면 똥이라고 하고, 똥을 내밀면 된장이라고 변명하지 않는가. 아예, 간장,고추장이라고 우긴다. 유재수감찰무마,송철호울산시장부정선거수사도 똑같다. 결국 검찰이 서둘러 유이사장을 잡아 넣을 수도 없고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유시민을 조질려고 할까. 내가 보기엔 문재인 권력주변 문빠들일 가능성이 더 크다. 김경수는 드루킹사건으로 아웃, 안희정은 미투사건으로 아웃, 이재명은 가족싸움으로 아웃, 조국은 종합비리의혹으로 아웃 예정, 박원순은 안돼, 엊그제 대권도전을 선언한 김부겸은 남남, 이낙연은 나같은 전라도여서 안되고 남은 건 유시민이다. 이 유씨에게 비리를 덧칠하면 조건이 같아져 문재인 복심 조국이 등장할 명분이 생길 것이다. 요것이 순전히 내 논조다.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보니, 그 쓰레기 기자 한 놈이 기획한 일은 절대 아니고 유시민과 윤석열을 동시에 쳐 낼 명분을 어떤 세력이 꾸민 것 같다. 이를 두고, 일타쌍피,도랑치고 가재잡고,누이 좋고 매부 좋고,라는 말을 하지. 이게 아니라면, 누군가가, 쓰레기 기자와 모 검사로 하여금 윤총장을 잡기 위한 또는 모검사와 윤석열검찰에게 유시민노무현재단이사장을 잡아달라는 사주 아니겠는가.   

 

하여간 작금의 나의 대한민국은, 도둑놈들이 몽둥이를 들고 설치는 걸레같은 종족의 나라, 기가 막힌 일들이 일상이 되고 상식이 되었다. 나라판 확 뒤집어 이 저질스런 백성들을 계몽하고 악랄한 사기꾼들을 굴비엮듯 삼청교육대로 보낼 제2의 박정희,전두환 대통령같은 분은 내가 희망한 메시아 에 불과할까?  

 

아래 참고 자료들은 전부 가짜뉴스, 왜냐면 제3자의 구두 녹취록내용만 있고 녹취록이 없기 때문이다. (龍)

 

= 아래 참고 자료들

.....................................................................................................   

 

[충격]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카테고리 없음2020. 4. 3. 11:10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이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

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

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

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이대표님, 잘 생각해 봐요.

당신의 한 마디에 검찰도 좋고 귀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이다.

연세도 많은데 10년 넘게 감옥에서 

사시면 되겠는가?

추가 고소도 있던데 2년 6개월은 확실하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

 

이대표님에게 우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하실 줄 믿는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choepro

 

..........................................................................................

 

“채널A 녹취록, 유시민 52번 언급…다른 매체, 이철 부인 찾아가”

등록 2020-04-03 오전 9:04:16

수정 2020-04-03 오전 9:04:16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채널A 법조기자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기 위해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를 압박했다고 보도한 MBC 기자가 “제가 녹취록을 다 세어 봤더니 채널A 기자가 유시민 이름을 52번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
 

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장인수 MBC 기자는 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지난 2월 중순 이 전 대표에게 채널A 기자가 취재하고 싶다면서 네 차례 편지를 보냈다”라며 “신라젠 의혹을 밝히고 싶다, 유시민 이사장한테 돈 줬는지 이야기하라. 검찰 수사가 세게 들어갔다, 탈탈 털리는 것보다 부는 게 낫지 않냐는 논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 번째 편지에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청와대 내부적으로 조사한 정권 지지율은 대폭 하락했으며 야권이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정권이 바뀔 가능성도 높기에 대표님께서도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수사는 생물이며 검찰 역시 이런 정국을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건 때가 있는 법입니다. 채널A ○○○ 기자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장 기자는 “답을 딱 정해 놨다. 유시민 이사장 이야기만 한다. 친정권 인사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 이름은 안 나온다. 오직 한 사람, 유시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2월부터 뜬금없이 계속 기사가 나왔다. 신라젠 수사해야 된다, 의혹 밝혀야 된다”라며 “그러면서 실제로 그 시기에 검찰 수사가 시작된다. 채널A가 취재를 세게 시작했다. TV조선도. TV조선 기자는 이 전 대표 부인을 찾아갔다. 집 띵동 누르고 유시민 이사장 관계를 불라고. 좀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물어본 게 유시민 이사장 혹시 아는 거 있냐고 물어보고”라고 주장했다.

장 기자는 “채널A 기자와 검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눈 대화의 녹취록을 일부 보여 주는데 그걸 저희도 일부 확인한 건데 그걸 보면 이렇다. 채널A 기자가 ‘이야기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 그러니까 검사장이 ‘그래? 그러면 뭐라고 그러는지 계속 듣고 나한테 이야기해 줘’ 이런 식의 대화가 오간다.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최소한 서로가 서로를 서로의 의도를 짐작하면서 이용한 게 아닌가”라고 추측했다.

 

지난달 31일 MBC 첫 보도에 채널A는 “MBC 취재 윤리에 의문을 제기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장 기자는 “이 상황에서 MBC의 취재 윤리를 물을 수 있는지. 이건 그냥 일화인데 이거 하나 말씀드리겠다. 두 번째 만남에서 채널A 기자가 ‘선생님 저도 이런 거 하기 싫지만 전화 한 번씩만 다 꺼내 보면’이라고 했다. 녹음하고 있는지. ‘주머니도 한 번씩만 좀 죄송한데’, ‘아 그러지 맙시다’, ‘제가 진짜 여러 번 당해서’ 이런 대화가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화가 끝나고 제보자(이철 전 대표 지인)는 가고 카페였는데 채널A 기자가 2명이 있었다. 이때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눴겠냐. MBC 취재진 한 명이 그 카페에 있었다. 남아서 지켜보고 있었다. 저희는 현장을 확인해야 되니까. 연차 높은 기자가 ‘녹음 잘 됐냐? 확인해 봐’ 그래서 들어보고 ‘녹음 잘 됐습니다’ 둘이 확인하고. 그런 언론사가 무슨 MBC 취재 윤리를 거론하냐. 어처구니 없다”라고 비판했다.

 

............................................................................................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mbc 2020. 3. 31.

 

지금부터 MBC의 단독 보도 시작합니다.

금융 사기죄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신라젠의 대주주 이철 씨 측이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신라젠 행사에 강의를 한 적이 있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알고 있으면 털어 놓으라면서 접촉을 해왔는데 그 방식이 취재 수준을 넘어 공포스러웠다는 겁니다.

바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앞세워서 가족은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이른바 유 이사장을 엮을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는 건데요.

바이오업체 신라젠의 전 대주주인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

이 전 대표는 지난해 9월 당국의 허가 없이 투자금을 모은 혐의로 징역 12년의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돼 있는 이철 전 대표에게 지난달 17일부터 네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자신을 채널A의 법조팀 기자라고 밝힌 이 모 기자는 검찰이 '신라젠'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대한 수사를 다시 시작했다고 말을 꺼냅니다.

이어 본인이 취재해보니 모든 의혹을 이 전 대표에게 넘기는 윗선의 '꼬리 자르기'가 있었다면서, 유시민 노무현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현 여권 인사들의 관련성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 전 대표의 가족 재산까지, 먼지 하나까지 털어서 모두 빼앗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주며, 어떤 형태로든 만남의 자리를 갖고 싶다고 끝을 맺었습니다.

이철 전 대표는 지인 A 씨를 대리인으로 내세워 이 채널A 이 모 기자를 만나 보도록 했습니다.

이 기자는 "유시민을 치면 검찰도 좋아할 거"라고 말하며, 취재 목적이 유 이사장에 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채널A 기자] "유시민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 번 쳤으면 좋겠어요…유시민 치면 검찰에서도 좋아할 거예요."

[채널A 기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유를 쳤으면 좋겠고 1번으로…사실 유를 치나 안 치나 뭐 대표님한테 나쁠 건 없잖아요."

이 기자는 여권 인사의 관련성을 먼저 제보하지 않으면 검찰의 더 가혹한 수사를 받을 거라는 압박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채널A 기자] "가족 와이프나 자녀가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아니면 재산 추징 그게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그냥 죽어요. 지금 보다 더 죽어요."

급기야 가족이 수사를 받을 수 있다는 말도 합니다.

[채널A 기자] "가족이 나중에 체포돼 가지고 가족이 이렇게(구속) 되는 것보다는 먼저 선제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반대로 제보를 하면 검찰에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채널A 기자] "제가 그래도 검찰하고 제일 신뢰 관계 형성 돼 있고 속칭 윤석열 라인이나 기사 보시면 많이 썼어요…충분히 검찰과 협의를 할 수 있고 자리를 깔아줄 순 있어요. (검찰하고요?) 네 검찰하고…"

[채널A 기자] "이렇게 하면 실형은 막을 수 있어요. 가족은 살릴 수 있어요. 가족을 어떻게 살릴 것이냐 그 부분은 이제 잘 조율을 해야죠."

채널A 이 모 기자와 이철 전 대표 지인 A 씨와의 만남은 3차례 이어졌고, 이 기자는 이 전 대표를 설득해줄 것을 계속 요구했습니다.

실제 이 기자가 접근해오던 시기에 이철 전 대표가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으면서, 이 전 대표 측은 검찰과 보수언론이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아 공포스러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 씨] "단순히 특종만을 위한게 아니라 검찰이나 아니면 이 보수언론이 추구하는 또 다른 정치적인 목적이 있지 않나."

취재진은 채널A 기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소리샘…"

채널A 측은 "이철 전 대표 측이 검찰에 선처 약속을 받아달라는 부적절한 요청을 해온 사실을 파악한 뒤 기자에게 취재 중단을 지시했고, 부당한 요구를 받아들인 적은 없지만 취재원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는지 진상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은 "신라젠 사건과 관련해 종편 기자를 접촉하거나 수사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사실이 없다"며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

 

"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mbc 2020. 3. 31.

 

이씨 측의 주장대로라면 이제는 피의 사실 공표 금지를 끔찍하게 지킨다는 현 검찰의 수사 내용을 이 채널A 기자는 대체 어떻게 속속들이 알았을까요.

바로 검찰 고위 관계자 특히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한 검사장과, 검사와 기자 사이를 뛰어넘는 통화를 계속하면서 이 사건 진행을 논의했고 이 철 씨 측에 직접 해당 검사장과의 녹취까지 들려줬다는 겁니다.

지난 22일, 이철 전 대표의 지인 A씨는 이모 기자를 채널A본사에서 만났습니다.

이 기자는 이자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간부와 통화했다고 말합니다.

[채널A 기자] "인터넷 쳐서 나오는 윤석열의 가장 최측근 그 검사장입니다. 윤석열 한 칸 띄고 최측근 이렇게 치면 딱 나오는 그 사람이에요. O 머시기 라고 있어요."

그러면서 해당 검사장과 나눈 대화를 녹취해 놨다면서 녹취록 일부를 직접 보라고 권합니다.

[채널A 기자] "한 번 와보세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 내용을 보시면 아 이런 생각이구나 하고 아실 거예요. 이게 저고. 이꼬르가 이제 검사장이고."

당시 채널A 기자는 검사장과 나눈 통화 내용이라며 녹취록을 보면서 검사장이 말한 부분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검사장은 채널A의 취재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된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말합니다.

[검사장(채널A 기자가 읽은 녹취록 내용)] "언론에서 때려봐. 당연히 반응이 오고 수사도 도움이 되고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고 양쪽(검찰과 언론)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녹취록에 따르면 검찰 수사에 협조할 경우 가족에 대한 수사를 막을 수 있다거나 수사팀에 이 전 대표의 입장을 전달해주겠다는 대화도 기자와 검사장간에 오갑니다.

[기자-검사장(지인A씨가 읽은 녹취록 내용)] 채널A 기자 : "돈이야 어차피 추적하면 드러나니까 가족이나 와이프 처벌하는 부분 정도는 긍정적으로 될 수 있고." 검사장: "얘기 들어봐 그리고 다시 나한테 알려줘. 수사팀에 그런 입장을 전달해 줄 수는 있어. 수사를 막는 게 아니라 오히려 양쪽에 도움이 되는 거니까."

이 기자는 A씨에게 검사장과의 통화 음성 일부를 직접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씨] "(녹음파일을) 한 20초 정도 들었던 거 같은데 그 목소리는 분명히 제가 기억하는 OOO 검사장이었어요."

이철 전 대표측은 검찰과 언론이 원하는 이름을 대라고 강요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철 전 대표 지인 A씨] "유시민이나 또 아니면 현재 문재인 정부에 있는 청와대 사람들을 포토라인 검찰청 포토라인에 한 번 세우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여요."

녹취록에 등장하는 현직 검사장은 채널A기자와 녹취록과 같은 통화를 했는지 묻는 MBC 취재진에게 "신라젠 사건 수사를 담당하지 않고있고, 사건과 관련해 언론에 수사상황을 전달하거나 녹취록과 같은 대화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따라서 "신라젠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현직 검사장이 녹취록과 같은 통화를 했다면, 검찰과 언론의 부적절한 유착으로 볼 수 있고, 검사장의 해명처럼, 이런 통화가 전혀 없었다면, 기자가 허위 녹취록을 제시한 셈이 돼 심각한 취재윤리 위반 해당될 수 있습니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2020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