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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헤르만 헤세 의 '황야의 이리'같은 내가 살펴보니, 노신(魯迅 루쉰)의 '아큐정전,광인일기'를 쓰고 있는 문재인,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だざいおさむ)의 '인간실격'을 쓰고 있는 조국.. 그리고 국민 모두가 감성적 또라이가 된 한국사회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11/01 19:32:59)

[논단] 헤르만 헷세 의 '황야의 이리'같은 내가 살펴보니, 노신(魯迅 루쉰)의 '아큐정전(阿Q正傳),광인일기(狂人日記)'를 쓰고 있는 문재인,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だざいおさむ) '인간실격(人間失格 にんげんしっかく)'을 쓰고 있는 조국.. 그리고 국민 모두가 감정적 똘아이가 된 한국사회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참고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거의 매일 문재인,조국을 '한 몸으로 묶어' 잘근잘근 욕으로 씹는 데 집중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조국이 정리된 듯한 허탈감도 있지만 난 그렇지 않다, 몸통이 문재인이기 때문에. 그 기간 먹고살기 위한 노동 외에 노는 것, 공상하는 것 등 모든 가치 있는 삶의 행위를 보류했다. 7월 1일 아베 일본총리내각이 한국에 무역보복(반도체소재 수출 규제결정)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나의 '애국적 행위'는 한마디로 친일반문 이다. 얼마나 이 나라가 엿같이 되었으면 그랬겠는가. 입만 열면 사기질에 남탓,자기변명 그리고 성찰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파렴치한 문재인,조국을 향한 외침. 내 도덕률적 기준으로 보건데, 자신들의 '돈욕심'이라는 일그러진 욕망에 모든 사기행각을 동원한 그들로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가를 판 역적죄, 북한을 끌어들여 민족을 판 이적죄를 지었다고 필자는 판단했다. 그 이전에도 문재인은 가족문제, 나라간 문제, 경제문제, 국민간 문제 등으로 충분히 탄핵,하야로 아웃되어야 할 놈이었다. 이를 살려준 것이 조국이다. 걸레 조국이 비리덩어리로 등장하여 문재인이 상대적으로 잘못한 것이 없는 듯한 착시효과를 가져왔다고 본다. 그리고 나라 말아먹을 조국이 화려하게 부활할 법인 공수처법은 여전히 진행형인데, 정치하는 놈들은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저놈들 밥상에 똥을 뿌리고 싶다.    

 

이제는 그들을 불쌍히,측은히 여기며 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노재인 노페인( No Jaein, No Pain)'는 말은 최고의 히트워드.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모순으로 가득한 말을 누가했는지 그 기원도 모르나, 그것은 애초 말이 안되는 말이다. 그래서 난 문재인,조국의 죄만 미워한 게 아니라 그런 사람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증오한다. 내 개인적으로 사회학적,인문학적 지식이 워낙 짧기 때문에 욕을 화두로 꺼내 써 갈겼지만, 사실 총칼이 난무해 서로 죽고죽이는 전쟁과 같은 작금의 한국사회 상황에, 고급스럽게 점잖한 논리나 학식으로 무장한 이론보다 한마디 욕과 함성이 훨씬 낫다는 게 내 철학이다. 겪어 보니 지식인이라는 것들, 지성인이라는 것들, 지도층이라는 것들 다 뻔하더라.  

 

입만 열면 해괴한 소리에 거짓말의 달인 문재인,조국,정경심은 정신감정이 필요함은 물론, 그들 사람의 형상조차 '가짜'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 정말 이들은 악랄한 놈들이다. 지금 남한사회에 딱 맞는 팝송이 한 곡 있다. 이들을 즐겨 빨아대는 좌빨 또라이들에게 헌정음악으로 에이바 맥스 의 '스위트 벗 싸이코'가 아주 제격. 

 

부록으로, 지난 시절 조국이 트위터 에 인용한 노신 의 글귀가 떠올라 적어본다. 하이에나 나 헤르만 헤세 의 '황야의 이리'같은 내 삶과는 대조적으로, 상류층의 모습같지만 사실적 쓰레기,양아치나 다름없는 문재인,조국같은 삶은 거져 준다고해도 살 맘이 영 없다.   

 

노신(魯迅 루쉰)의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1881~1936년, 1904년에는 일본 센다이의학전문학교로 진학하여 의학을 공부하다가 중일간 역사적 사건에 충격받아 문예를 선택했다. 

 

청나라 말기 위안스카이 독재하에 공포정치가 자행된 때가 신해혁명(1911년)과 함께 과학과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봉건문화와 유교를 비판하는 문화혁명(文化革命) 속 문학혁명(文學革命)이 진행되던 시기였다. 그 결과 1912년 청나라를 멸하고 '중화민국(Taiwan 中華民国)'이 들어섰다. 이후 중화민국을 대만(섬)으로 내쫒고 1949년 공산당이 승리해 현재의 '중화인민공화국[China 중국, Chin은 중국을 최초 통일한 진나라(Qin B.C221년)에서 유래]'이 탄생했다.   

 

1918년 발표한 광인일기(狂人日記)는 사회 모순과 봉건적 억압에 피해망상이라는 정신질환자의 일기 형식으로 우매한 민중과 지식인,사회권력,제도를 비판한 자전적 심리를 그린 소설, 청나라가 망하고 중화민국 이 탄생한 사회가 배경이다. 아마 러시아 니콜라이 고골(Nikolai Gogol)이 쓴 '광인일기'가 모태가 되었을지 싶다. 고골의 소설은 출세에 대한 인간의 무한한 욕망이 과대망상이라는 정신질환증으로 나타냈다.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도 인간파탄 과정이 그려졌다. 

 

다자이 오사무(太宰治 だざいおさむ 1909~1948년) - 본명은 쓰시마 슈지(津島修治 つしま しゅうじ) - 의 인간실격(人間失格)은 자전적 소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 불어불문과 수학, 1948년 인간실격 을 발표하고 그해 애인과 동반자살했다.   

 

인간실격 은 매사에 실패를 거듭하는 사회 부적응자인 주인공 요조의 수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다른 고독감에 시달리는 주인공 요조 가 유년기,학생시절,청년기를 거치는 동안 차차 여성과 술,마약에 중독되어가면서 인간성을 상실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위선과 잔인함에 의해 파멸되어 이기심과 체면으로 유지되는 인간세상의 허위, 위선, 그리고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는 평가.

 

'광인일기'나 '인간실격'이 세상과 또라이 의 관계설정이라면, '황야의 이리(1927년)'는 실패한 자아의 확대이자 복귀이다.

 

참고로, 내가 뽑은 세상에서 위대한 문학 : 책꽂이에 헨리 밀러 의 '북회귀선',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잉게보르크 바하만 '삼십세(30세)'가 각각 2권씩, 실비아 플라스 '일기' 외.    

 

그리고 맘카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또라이 들과도 듣고 싶은 곡을 소개한다. '미남의 말은 진리다'는 맘충들이 한 행위는 보면 멋과 미를 보는 눈구녁이 그 정도 뿐일까,는 한심스런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내 개인적인 취향상 돌끼 있는 여자도 짜릿하고 달콤한 면이 있지만, 지나치게 진보한 여성들과 섹스 하는 것은 매우 무섭고 위험할 것 같다. (龍)

 

Ava Max - Sweet but Psycho [Official Music Video]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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