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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평] 일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정치사회활동과 언행은 국민을 졸로 보는 독재적 행위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01/09 23:02:48)

[논평] 일개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정치사회활동과 언행은 국민을 졸(卒)로 보는 독재적 행위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1. 유시민 노무현 재단이사장의 여러 자료들을 봤을 때, 과거 야당 땐 통쾌한 면도 많았다. (역시 야당일 때, 한명숙의 선전에 응원했고, 이해찬의 승리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기득권 속에 한정해보면 - 필자 시각이지만, 어떤 개똥논리를 동원해서라도 야비하고 비열하게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 승리한 줄 아는 사람이다. 그의 특정 팬 들은 거기에 열광한다. 우리나라 선거논리는 확실한 반대세력을 만들면서 확실한 지지층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아량이나 겸손함이 '1'도 없는 유시민도 그걸 알 것이다. 그런 이미지 를  jtbc가 말 잘하고 멋진 유시민으로 최근까지 잘 포장해 주었다.

 

또 그가 자신이 부정함에도 대선 후보군에 오른 것은 '안한다'는 말 자체가 우리 정치판에서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그러나 우선 민주당내에서도 노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의원들도 많고 또 '민주,진보'라는 정통성을 잇기엔 분열정치철학자인 노무현은 부적합하다. 또한 노빠가 문빠를 낳고 노빠와 문빠가 유빠를 낳는 노무현 대물림은 이젠 질리는 일이며,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들었던 노무현시절보다 훨씬 더 불행해 질 것이다. 그 색깔의 유시민을 여러가지로 종합해 보면 민주당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될 가능성은 '제로(0)'.   

 

↑ 자료사용

 

2. 한국인은 졸따구 근성이 있다, 아니 많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주변을 한번 잘 봐 봐라, 질서나 공공의식은 빵점이고 친절함도 없다.   

 

정치인들은 치밀한 계산상 한국인의 근면성실함을 자랑한다. 국민들도 자화자찬하고 도취돼 있다. 정치인이 솔직담백하게 국민을 깐다면 그의 정치생명은 바로 끝난다. 그런 후 당선과 동시에 점령군이 되어서는 국민들을 진정 졸로 본다. 정말 즈이들 꼴리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한국 현대 정치에서 대표적인 게 노빠를 등에 없는 노무현전대통령이다. 말을 요리조리 맞추는 직업의 변호사라서 한 시라도 입을 쉬지 않았다. 그때 입을 잘 맞춘 사람이 유시민 현 이사장이다. 정두언 전 의원 표현대로라면 유이사장은 왕싸가지가 맞고 현재 정치사회 전반에 훈수를 두고 있는 행위가 맞고 옳은 줄 착각하고 있다. 많은 국민들도 그가 하는 쇼 가 틀린 행동이라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노무현 전대통령, 노회찬 전의원은 자신들이 뱉어 놓은 말이 자신을 죽인 것일 뿐, 자유,민주,진보를 위한 투신이 아니기에 안타까운 일일 뿐 전혀 동정할 일은 아니다. 근현대 세계사에서 국가 지도자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는 더더욱 없던 지라, 한국국민들은 부끄럽고 쪽팔릴 뿐이다.  

 

재단법인은 국가법으로 보호받는 돈을 다루는 법인으로 사단법인과는 많이 다르다. 따라서 그 종사자는 공공연하게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언행은 삼가해야 한다. 

[※ 자료 참고 : ... 재단법인은 설립자의 의사에 의해 타율적으로 구속되는 점이 강하다. 재단법인은 재산을 실질상의 본체로 하는 것이어서 재산이 있는 한 영구히 존속할 수 있다. 학술·종교·자선·기예·사교, 기타 영리가 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것만이 인정된다...]

 

누구든 언론사에서 썰전같은 프로 를 진행한다면 언론사의 편집틀 안에 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으나, 자연인 상태에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매우 비민주적 발상이다. 난 홍준표 전 대표에 전혀 비호감이지만 (홍카콜라) 언행은 문제가 없다고 본다. 그가 현재 정치를 본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이사장은 재단살림을 맡고 있는 본분이다. 조자룡의 헌 칼 휘두른 듯한 그의 입놀림을 보면서, 일해재단(전두환 전 대통령, 현 세종연구소) 이사장이나 청계재단(이명박 전 대통령) 이사장이 나와 건건이 나발불고 다닌다면 국민은 어떤 반응일까도 생각해 봤다.  

 

사리판단을 못한 많은 국민들은 유 이사장이 혹세무민한 말들을 상대로 알릴레오를 통해 싸우겠다고 할 때 박수를 보낼지 모르지만, 촉새무민 처럼 나는 그가 전형적인 혹세무민 언동의 대표라고 본다. 썰전이라는 공공의 언론의 떠나 사유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면 재단사업에 충실하기 바란다. 그럼에도 많은 언론이나 박지원, 정두언, 전원책, 이준석 등등등은 유시민이 대선 나갈거란다. 정말 똥된장이 맛지게 버무려진 한국정치판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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