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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진단]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서신, ' 나는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며 감옥에서 죽겠다'.. 북한 김여정, '청와대 저능한 사고방식 경멸'.. 문재인은 좆됐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3/04 18:38:16)

[서울포스트진단]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편지, '나는 조국과 민족을 걱정하며 감옥에서 죽을 각오'.. 북한 김여정, '청와대 저능한 사고방식 경멸.. 문재인은 좆됐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종북 빨갱이들한테 테러 를 당했던 박근혜대통령,주한미국대사 리퍼트 ⓒ자료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야당 대표시절, 종북간첩에게 면도칼피습을 당하고 병상에서 정신을 깨자마자 '대전은 요?'라는 물음은 정치지형상 좌파출몰을 걱정하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볼 수 있다.

 

이후 이 나라 한복판에서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가 똑같이 면도칼 피습을 당한 꼴을 상기하자니,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 놈들을 대적할 때, 역시 피도 눈물도 없는 보복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백 배 천 배로 잘근잘근 씹고 짓밟아 줘야 한다.  

 

지금 문재인류가 인륜을 저버리고 천륜을 저버리고 나라 망가뜨리는 꼴은 철면피에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 말종의 치한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런 말종들에게 박근혜 가 무엇을 기대나 하겠는가. 석방? 형집행정지? 웃기는 소리다. 그렇다. 박근혜는 옥중에서 죽을 각오를 했을 것이다.

 

이런 심정에서 나온 말이 오늘의 '옥중 서신'이다. 과거 민주화운동을 했던 김영삼,김대중 대통령들이 가끔 쓰던 형태인데, 이번은 그 결기에서 그런 것과는 다르다.    

 

그동안 박대통령의 메시지 만 쳐다 본 정치인들이 많았다. 지나치게 우편향된 수구꼴통들이었고 최근의 보수지형을 봐도 그대로 드러났다. 이제 보수는 대통합을 해야 한다. 문재인류을 도륙낼 때까지 즉, 그런 개,돼지, 붕어,가재,미꾸라지 그리고 기생충 그리고 세균,바이러스 를 제거할 때까지 보수의 눈을 한 시 도 졸지 말아야 한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편지는 틀림없이 빨갱이류들이 역이용하고자 온갖 게거품을 물고 묘수를 쓸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이게 보수야당에 순풍이 되든 역풍이 되든, 문재인은 역사의 단죄를 반드시 받을 놈으로 확정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그런가 하면 어제, 문재인과 매우 친한 것 같은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남측 청와대에 직접적인 역정을 드러냈다. 삶은 소대가리 라는 말은 저리가라,다. 평창동계올림픽 때 서로를 격려하며 그 쇼 들을 하더니, ㅉㅉ. (龍)

 

= 아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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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편지 [전문] - 2020년 3월 4일

 

국민 여러분 박근혜입니다.

 

먼저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천명이나 되고 30여명의 사망자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4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부디 잘 견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2006년 테러를 당한 이후 저의 삶은 덤으로 사는 것이고, 그 삶은 이 나라에 바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탄핵과 구속으로 저의 정치 여정은 멈췄지만, 북한의 핵 위협과 우방국들과의 관계 악화는 나라 미래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기에 구치소에 있으면서도 걱정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무능하고 위선적이며 독선적인 현 집권세력으로 인해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졌다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를 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나라가 잘못되는 거 아닌가 염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현 정부 실정을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거대 야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울분이 터진다는 목소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말 한 마디가 또 다른 분열을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에 침묵을 택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라 장래가 염려돼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 모였던 수많은 국민들의 한숨과 눈물을 떠올리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 나라가 전례 없는 위기에 빠져 있고 국민들의 삶이 고통 받는 현실 앞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이합집산을 하는 것 같은 거대 야당의 모습에 실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보수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나라가 매우 어렵습니다. 서로 간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힘든 간극도 있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서로 분열하지 말고 역사와 국민 앞에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애국심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가 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김여정 북한 로동당 제1부부장 담화 전문]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 

 

불에 놀라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고 하였다.
어제 진행된 인민군전선포병들의 화력전투훈련에 대한 남조선 청와대의 반응이 그렇다.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 것이 아니다.
나라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군대에 있어서 훈련은 주업이고 자위적 행동이다.

그런데 남쪽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이니,《중단요구》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 것은 우리로서는 실로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주제넘은 실없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하기는 청와대나 국방부가 자동응답기처럼 늘 외워대던 소리이기는 하다.
남의 집에서 훈련을 하든 휴식을 하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꽤 즐기는 편으로 알고 있으며 첨단군사장비를 사 오는데도 열을 올리는 등 꼴보기 싫은 놀음은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몰래몰래 끌어다 놓는 첨단 전투기들이 어느 때든 우리를 치자는 데 목적이 있겠지, 그것들로 농약이나 뿌리자고 끌어들여 왔겠는가.
3월에 강행하려던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에 창궐하는 신형 코로나비루스가 연기시킨 것이지, 그 무슨 평화나 화해와 협력에 관심도 없는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가 남측더러 그렇게도 하고 싶어하는 합동군사연습놀이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면 청와대는 어떻게 대답해 나올지 참으로 궁금하다.
전쟁연습놀이에 그리도 열중하는 사람들이 남의 집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데 대해 가타부타하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쥐여짜보면 결국 자기들은 군사적으로 준비되여야 하고 우리는 군사훈련을 하지 말라는 소리인데 이런 강도적인 억지 주장을 펴는 사람들을 누가 정상 상대라고 대해 주겠는가.
청와대의 이러한 비론리적인 주장과 언동은 개별적인 누구를 떠나 남측 전체에 대한 우리의 불신과 증오, 경멸만을 더 증폭시킬 뿐이다.
우리는 군사훈련을 해야 하고 너희는 하면 안 된다는 론리에 귀착된 청와대의 비론리적이고 저능한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이다.

이 말에 기분이 몹시 상하겠지만, 우리 보기에는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강도적이고 억지 부리기를 좋아하는 것을 보면 꼭 미국을 빼닮은 꼴이다. 동족보다 동맹을 더 중히 하며 붙어살았으니 닮아가는 것이야 당연한 일일 것이다.
우리와 맞서려면 억지를 떠나 좀 더 용감하고 정정당당하게 맞설 수는 없을가.

정말 유감스럽고 실망스럽지만, 대통령의 직접적인 립장표명이 아닌 것을 그나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내뱉는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

 

주체 109(2020)년 3월 3일  평양. (끝)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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