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지난 시절 박근혜정부 때 야당인 민주당이 합법적인 의사진행을 한 '필리버스터'가 아주 멋져 보였다. 식음을 견디며 수 시간 혹은 10시간을 넘긴 의원들의 정의(?)로운 투쟁. 민주주의라는 게 이런거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쪽박을 차야하고 민주당이 싹쓸이해야 한다고 광화문에서 '서울포스트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을 시작했었다. 이후 민주당이 총선과 지방선거,대선까지 독식할 때 쾌감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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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용-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 국회의장 민생외면 국회파탄 규탄대회에서 발언을하고 있다. 2019.11.29/뉴스1 |
지금 그 민주당이 집권하고 또라이 대통령 하나 뽑아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국민 정신의 근간조차 사라졌다. 공직자라는 것들은 거의 도둑질에 여념이 없어 양아치로 전략했다. 이를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정의로운 선택을 했다, 아니 하고 있다.
국가운영 잘하라고 뽑아준 문재인과 조국의 청와대가, 매우 수상한 문다혜 해외이주를 봐도, 그간 보여 준 것은 반대편 정치사찰과 공작 뿐. 이게 들통난 지금, 검찰은 그들 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모두 발본색출해 정의를 기준해서 범죄자는 도륙내야 한다.
작금의 진보세력이 개정할려는 선거법과 신설할려는 공수처법은 독재과 공포로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다. 초법적으로 악랄한 행위가 밥먹듯 일어날 것이다. 이를 지원한 이해찬,문희상 등에게 국가는 없고 개인의 사욕만 넘친다. 인간 누두든 그렇지만 그들 노구의 몸뚱아리는 늙어 빠져 언제 쓰러질지 모를 정도로 비틀거린다. 이런 현상을 두고 조국은 박근혜더러 '언젠가는 죽게 마련인 인간'이라고 증오를 쏟았다. 개자식!
울산시장 김기현에 대한 정치공작은, 문재인이 개입해 그의 친구 송철호를 당선시키기 위한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다. 3.15부정선거 규탄, 4.19혁명으로 우리가 찾은 민주화를 21세기에 재현해야 하다니 기가 막힐 일이다. (龍)
= 아래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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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국당 필리버스터에 "30년 정치했지만 이런 꼴 처음"
등록 2019-11-29 17:19:11
"민생 볼모로 이익 반하는 법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것"
"상식적인 정치 하라…정상적인 정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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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 앞 계단에서 '민생파괴! 국회파괴! 자유한국당 규탄대회'를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1.29.jc4321@newsis.com |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주홍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본회의 안건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정상적인 정당이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규탄대회에서 "정말로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라며 "제가 30년 정치했지만 이런 꼴은 처음 본다"라고 일갈했다.
이 대표는 "오늘 처리될 법안 중에는 국민을 위한 민생법안이 대부분이었다. 여야가 합의했고 법사위까지 다 통과한 법들이다"라며 "전부 민생법안인데 이것을 필리버스터 해서 통과 못 시키겠다는 건 국회를 마비시키겠다는 것과 똑같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유치원 3법은 국민 대부분이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당은 외면해버리고 말았다"라며 "(필리버스터는) 이런 민생법안을 볼모로 20대 국회 전체를 식물국회 만들어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그 어떤 법안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상식적인 정치를 하라. 머리 깎고, 단식하고, 국회를 마비시키고, 이게 정상적인 정당인가"라며 "선거법은 우리가 반드시 통과시킬 것이다. 선거법, 검찰개혁법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켜 나라를 바로잡겠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참을 만큼 참았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라며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반드시 정치개혁, 사법개혁, 선거개혁 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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