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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과 국민의힘 보수당 비판(1) - 대선D-100, 보수는 홍준표가 나왔어야.. 필패의 길만 걸은 국민의힘 윤석열후보는 끝났다.. 이재명 대통령되면 필자는 코메디프로 모란봉홈쇼핑처럼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라며 무릎꿇고 용서 구해야 한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11/28 11:10:56)

[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과 국민의힘 보수당 비판(1) - 대선D-100, 보수는 홍준표가 나왔어야.. 지는 길만 걷고있는 국민의힘 윤석열은 끝났다.. 이재명 대통령되면 필자는 코메디프로 모란봉홈쇼핑처럼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라며 무릎꿇고 용서 구해야 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2011년 제12차 7.4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홍준표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20110704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지난 세월부터 지금까지 난,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개잡놈이지만 그가 당선될 것 같다는생각이다. 그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윤석열이 문재인을 때려 잡고 이재명을 잡아주기를 기대했다. 당시 홍준표는 무소속이었지만, 그래도 무게감이나 정치적 이력, 선명성 등으로 오세훈과 함께 보수의 큰 자산으로 여겼다.

 

윤석열에 대해 대실망은 그가 문재인에 감사하고 잘 되기를 바란다,는 발언이고, 필자는 그때 대구,경북은 윤석열 지지를 철회해야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아니, 박근혜를 잡아 넣었으면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문재인을 놔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그의 정체였다. 난, 박근혜 특보를 했지만 2016년 4월엔 광화문에서 '대한민국1인혁명' 캠페인으로 안개 낀 새누리당과 그를 비판했고 최순실 등장에는 감빵으로 보내자고 주장했었다. 고로 박근혜를 잡아 넣어 윤이 싫은 것이 아니라 박근혜를 잡아 넣었으면 문재인도 지은 죄가 많기에 감옥소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난 후보결정 전 한동안 윤석열이 문재인,이재명같은 범죄혐의자들을 처단할 것으로 보고 그가 낫다고 보았지만,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또라이와 싸움에서는 보수 정통성을 이은 홍준표가 훨신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국힘 후보가 누가 되어도 지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개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참고로 필자는 15년 언론활동하면서 한번도 홍준표의원과 개인적 만남도 없었지만 비판한 적도 없다. 띄운 적도 없었던 것으로 보면 그의 전반을 그냥 믿었던 것이 아닐까.

 

반면,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해서는 용서를 구해야 한다. 그동안 그(들)에게 걸레,쓰레기,또라이,양아치,개새끼,씹새끼 심지어 쥐새끼라고 욕을 해댔으니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난 죽은 목숨이다.

 

부디, 용서하시어 목숨만 살려 주십시오, 각하의 개가 되어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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