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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캠페인] 식민제국주의는 정당, 그러나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적 수치,부끄러운 역사.. 위안부 를 '성노예'로 쓰지 말기.. 거리의 '소녀상' 철거해 다른 장소로 옮겨 기억.. '[김진TV] 이제 소녀를 쉬게 하자' 영상 첨부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5/31 18:43:48)

[서울포스트캠페인] 식민제국주의는 정당, 그러나 일제강점기는 우리 민족적 수치,부끄러운 역사.. 위안부 를 '성 노예'라고 쓰지 말자.. 거리의 '소녀상' 철거하고 달리 기억하자.. '[김진tv] 이제 소녀를 쉬게 하자' 영상 첨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출처: 네이버 블로거 '크로노스와 가이아(turbolag14)'

 

인류가 생존해 오면서 타 민족과의 충돌,침략,전쟁은 흔한 일이었고, 자신들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그런 행위는 정당하다. 그 과정에서 약소국이 초토화돼 아예 없어지거나 강대국이 자충수로 몰락한 일들은 역사에서 아주 흔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인간들이 얼마나 잔인한가, 얼마나 어리석은 존재에 불과한지도 스스로 증명해 주었다. 물론 이런 무자비한 일은 전쟁 뿐만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과 권력을 위해 자국의 백성,국민에게 똑같이 행해졌다.

 

수 많은 사람이 죽어 피가 강을 이뤘다거나 뼈도 추리지 못했던 때들, 수 많은 금은 보화를 약탈하고 수많은 사람을 도륙내거나 노예로 만들고 수많은 여성들을 집단강간하여 자신들의 민족을 잉태하게 했다. 이것이 이민족에 자신들의 시장을 확대하고 자신들의 민족을 심는다는 식민지(植民地) 활동이다. 따라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인류의 승자독식을 통한 당연한 생존방식이었다. 식민지를 넓히기 위해 정복했고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해 싸워 지켰다.

 

그런 과정에서 인간의 어리석음도 적라라하게 드러내곤 했다. 과거 알렉산더 나 한니발, 기독교와 이슬람이 충돌한 십자군전쟁,몽골제국 등의 전쟁은 차치하고 근현대만 보더라도, 루이16세(1754~ 1793년)는 남의 나라 혁명 도와주다가 자기 나라 혁명으로 죽는다. 미국혁명-독립전쟁(1776년)을 지원했다가 어마어마한 빚을 져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고, 프랑스대혁명(1787~1799년)을 맞아 단두대에서 처형당했다. 이어 쿠데타 혁명으로 등장한 나폴레옹 은 인류에 (아마도 가장 많을) 수 십만 종의 기록물을 남길 정도로 적어도 프랑스 에서는 최강,최대영역의 정복활동을 한 가장 위대한 황제지만, 러시아 모스크바를 점령하고도 사실상 실패해 엘바 섬(현 이탈리아) 유배, 복귀, 영국과 워털루전투(현 벨기에 지역, 영국 템즈강에 워털루다리-브릿지는 이 전승을 기념함)에서 패배, 세인트 헬레나 섬(현 영국령, 대서양 아프리카)에 유배되어 거기서 생을 마감한다.

 

인류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된, 최다의 사상자를 낸 제2차세계대전의 독일-소련(독소전쟁)은 또 어떤가. 세상의 실존한 지옥으로 평가된 이 전쟁에서 러시아원정으로 히틀러 는 나폴레옹 의 실패를 똑같이 반복하고 패퇴해 더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그 나라 국민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베를린함락으로 200만명이 넘는 여성이 소련군에 수없는 강간을 당했고 전후 20만명 이상이 소련군의 아이를 낳았다. 2017년 타계한 헬무트 콜 수상 부인 한넬로레 콜(2001년 타계) 여사도 1944년 베를린에 닥친 소련군에 모녀가 참화를 당했다고 하며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다 2001년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안타까운 사연이다.

 

이웃 일본의 만행과 어리석음은 중일전쟁으로 30만명의 난징학살, 2차대전 태평양전쟁으로 극명하게 드러냈다. 쑥대밭이 된 도쿄, 인류최초 핵폭탄을 맞고 항복했다. 어처구니없는 인간들의 끝없는 욕심,욕망,탐욕은 끝없는 탐구대상이다.

 

성을 사고파는 것은 인류탄생과 함께 시작되어 지금까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세계적인 공창지대로 상품화 돼 있는 현실이고 보면, 살육전이고 정복이 목적인 전쟁-우리 1950년 6.25도 마찬가지 - 생명이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일제 때 종군위안부를 평화로운 현 시절에 비견해 의도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문제다. 그리고 과거 힐러리가 방한 때 우리 단체와 함께 성노예란 표현을 듣고 놀라 자빠질 뻔했다. 우리 스스로를 그런 표현을 자랑스럽게(?) 여기다니. 난 2012년 8월에 '성노예'표현은 쓰지 말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에 밝혀졌지만 위안부할머니들도 그런 언사를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있다. 다만, 한일간의 과거사 청산에서 서로에 부끄러운 역사를 보상 등을 통한 박근혜 정부의 방식이 옳았고 문재인방식은 틀려 먹었다. 이제 더 이상 들추는 것도 미래를 향한 양국의 태도는 결코 아니다. 

 

나는 거리의 위안부 소녀상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보다,반일감정보다, 부끄럽고 쪽팔린 저런 것을 왜 전시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토록 일본이 밉다면 부국강병,와신상담해서 일본을 정복하고 일본여성을 우리도 그런 용도로 쓰면 될 일 아닌가. 나약하고 힘없는 조선인이 외국을 한번도 침략하지 않고 평화를 사람한 한민족이러고 개소리하지 말자. 

 

이런 관점에서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 길거리에, 세계 곳곳에 소녀상을 전시한 행위야 말로, 스스로 개쪽팔림을 당하고자 한 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김복동,이용수 할머니 등을 이용하여 앵벌이 활동으로 부와 국회의원 권력까지 쥔 윤미향이나 이런 것들을 적극 이용한 문재인 등이야말로 반역적(반민족적) 인사로 처형해야 할 인물들이다.

 

작년, 반일감정으로 죽창가를 부른 미친놈들이 극성일 때 봤던 영상이 떠 올라 같이 올린다. (龍)

 

[논평] 위안부 대신 성노예(sex slave)? 미국표현 문제있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2/08/20 18:20:59)
 

[논평] 위안부 대신 성노예(sex slave)? 미국표현 문제있다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2012년 8월20일,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가 삭제된 글입니다.

동포 여러분!
아픔이 있는 그분들에 우리까지 '성노예'라고 쓰거나 불러야 하겠습니까?

 

일본이 미국을 침공하면서 발발한 태평양전쟁 중 일본군에 상당히 강제로 동원된 여성을 한국에서는 '위안부(comfort women)' 라고 하는데, 이번엔 미국이 '성노예(sex slaves)'라고 병기해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 '섹스'를 넣음으로써 매우 진보적인 표현이 되었다.

당시 조선 남자의 징용 뿐만 아니라 부녀자까지 전쟁터로 동원돼, 알지도 못한 이국 땅에서 죽거나 살야야하는 위안부와 나라 잃은 우리의 한 맺힌 과거사, 일본은 자국 여성은 물론 중국,필리핀 등의 여성들도 함께 공창으로 운영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기록한 '위안부'는 나라의 정서와 그때 희생된 분들의 자존을 원만히 반영한 표현으로 본다. 즉, 위안부는 자신들이 미국식 표현대로 성를 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돈을 목적한 것도 아닌 일제의 강제성이 개입된 일이다.

한국내 여론이 미 국무부 방침을 많이 환영하는 이유는 만행 주체인 일본을 자극했다는 데 감정적인 동조(아전인수 격)이나 자칫 당사자에게는 모욕적일 수 있다.

미국 표현대로라면, 힐러리 는 조선이 일본의 노예였다,는 시각이며 조선여성은 성적 행위에 동원된 노예라는 얘기겠다. 어찌 생사를 담보로 했던 삶에 섹스라는 표현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정서적 차이를 떠나 그들의 시각이 매우 우려스럽다.


정부는 미 국무부의 그런 표현에 즉각 유감을 표해야 한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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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티비, 김진TV -

소녀상을 이전해야 하는 5가지 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fPdvvRF1GqQ

게시일: 2019. 8. 4.

 

일본 국제예술제에서 소녀상 전시가 봉쇄된 것은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비판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차제에 소녀상 문제에 관해 한국인도 의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일본 외교공관앞에 설치된 소녀상들을 기록관 또는 다른 공간으로 옮겨야 되는 5가지 이유.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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