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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단] 정봉주와 잘 어울린 김어준,주진우 그리고 김용옥 교수의 낭패.. 정두언이 이명박 비난할 자격있나? 전여옥도 박근혜,이명박 깔 자격없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03/28 21:27:44)

[뉴스논단] 정봉주와 잘 어울린 김어준,주진우 그리고 김용옥 교수의 낭패.. 이명박 비난한 정두언, 박근혜,이명박 까는 전여옥은 입다물고 있는 것이 그나마 상책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카페 자료 이미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냐?

 

서울포스트 발행인(양기용)이 (스포츠) 톱스타 김연아 나 김태희 와 어떤 소문도 날 리 없다. 그간 여성 미투운동에 등장했던 최영미,김지은 등등에 나의 이름이 오르내릴 수 없다. 난 불을 때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봉주 사건이 안희정만큼이나 사람에 대해 절망적인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당시 일은 기억에 없고 정치일선을 떠난다는 변'이다. 사람이 본질과 무관하게 얼마나 잘 포장되었으면 국민을 상대로 한 정치,사회 시사평론 일을 할까? 결국 성풍의 미투 를 통해 드러났지만, 눈물까지 보이며 계속 상황들을 해명하고 있는 그에게 뭔가 있었던 것으로 난 확신했다. 우리사회에는 모든 분야에 적폐가 널려 있다. '김용옥,안희정'을 검색하다가 그의 사이트 를 발견하고 또 놀랐다, 이런 사람이 '품격시대'라니.

 

다시 쓰지만, 도옥 김용옥 교수는 누가 뭐라고해도 우리나라 석학이요, 지식인이다. 그의 자연과학과 인문학 등 세상 전반을 넘나드는 학문적 깊이는 감히 범접할 수 없다. 따라서 나의 한계 상 개인적 평가조차 할 수 없다. 

 

대신,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은 내가 언급조차 한 적이 없고 관심도 갖지 않았다. 안희정도 그랬고 정봉주도 그랬다. 정치적 평론 등으로 발을 넓혀 간 김어준도 관심을 두지 않았고 글빨 날린다는 주진우도 마찬가지다. 노회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다 자기 논리에 충실해 자기 맛으로 사는 사람들로 보였기 때문이다. 말빨 센 선동가들은 제 입으로 정리되게 돼 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 중엔 장황한 저들의 입담에 관심이 참 많은가 보다. 사실, 정치인이나 정치중계해설자 중엔 김홍신표 공업용미싱 으로 주댕이를 오바로크 할 사람들도 많다.

 

안희정이나 정봉주 등이 주변 사람들까지 바보로 만들었지만,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얼굴은 두꺼비 등처럼,거북이 등처럼,악어등처럼 두껍다. 소가족 마냥 질기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세상 저변을 훑어보니 생각보다 잡놈,잡년들이 많음에 놀랐다. 이명박의 한 팔이었던 정두언이 과연 이명박을 까대는 것이 정상일까. 박근혜,이명박으로 인해 취할만큼 취한 전여옥이 과연 그들을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 생각하니, 인간사가 많이 왜곡된 비정함이 횡행한 것 같아 씁쓸하다. 사람보는 안목과 혜안이 필요한 시대인데 말이다.

 

= 아래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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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어준 블랙하우스' 시청자 피폭, 정봉주 두둔 탓

등록 2018-03-28 11:03:57  |  수정 2018-03-28 17:39:1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58) 전 의원을 옹호한 SBS TV 시사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연출 주시평·배정훈)가 역풍을 맞았다. 정 전 의원이 성추행 사건 장소인 여의도 렉싱턴 호텔로 갔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폐지 요구' 등 시청자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를 알지만, 렉싱턴 호텔에 간 적은 없다'고 거듭 강변해 왔다.

 28일 오전 SBS는 정 전 의원이 사건 당일인 2011년 12월23일 렉싱턴 호텔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이 사건을 첫 보도한 언론사를 상대로한 고소를 취하하고, 사과를 담은 보도자료를 내놨다.

그러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자 게시판은 물론 각 소셜미디어에는 '정봉주 관련 방송에 대해 사과하고, 진행자인 김어준과 연출을 맡은 배정훈 PD를 퇴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진행자인 김어준(50)씨는 정 전 의원과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진행한 '나꼼수' 멤버 중 한 명이다. 일부 시청자는 '김어준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을 이용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블랙하우스'는 앞서 22일 정 전 의원이 경찰에 제출한 사건 당일 찍은 사진 780장을 입수, 분석해가며 정 전 의원이 렉싱턴 호텔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SBS는 아직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jb@newsis.com

 

정봉주 ‘거짓말’로 끝났다 하지만 모두 상처만 남았다

 

그는 “내 자신의 문제를 미처 보지 못했다. 누구를 탓할 생각도, 원망도 없다. 이 모든 것이 나의 불찰이다”며 “나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들, 믿음을 갖고 지켜봤지만 실망하신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후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는 것만 그의 일관된 주장이었다. 끝내 피해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는 없었다. 만나 적도 없는 사람에게 사과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최종 입장 정리였을까. 안젤라씨 폭로 이후에도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던 그였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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