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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긴급진단예측 리뷰⑨] 미래통합당 공관위 공천사기 가능성 없나? 정치경제권력 영남패권(부산경남PK) 현실화? = 그 지역 출신 문재인+조국+김형오+김세연+박완수+김무성+안철수+박형준 등등이 담합했을까?.. 수도권 전멸시킬 목표 있나?.. 보수 궤멸 완성?(2020/03/16)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19 12:54:29)

[서울포스트긴급진단예측 리뷰] 미래통합당 공관위 공천사기 가능성 없나? 정치경제권력 영남패권(부산경남PK) 현실화? = 그 지역출신 문재인+조국+김형오+김세연+박완수+김무성+안철수+박형준 등등이 담합했을까?.. 수도권 전멸시킬 목표 있나?.. 보수 궤멸 완성?(2020/03/16)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총선 정리 차원에서 리뷰 기사를 재송고하며 : 지난 10여 개월동안 문재인,조국같은 쓰레기,양아치,걸레,또라이에 대해 욕을 섞어가며 도륙내자고 핏대를 올렸다. 그들로 인한 스트레스 를 받아 원형탈모증이 생겼고 내가 또라이가 된 것 같았다. 총선정국에 들어 보수가 절대 다수를 확보해 그들을 처단해야한다는 희망은 가졌지만, 황교안 하는 짓에 오래 전, 김형오 막천 파동을 보고 글러 먹었구나,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사태 이전 부터다. 필자가 보기로, 황교안은 박근혜정부에서 어떻게 잘 보여 출세한 사람일 뿐이지, 이념상 보수 로 보기엔 그 정신세계가 불가사의한 존재, 평생을 국민세금 갉아 먹고 무위도식한 건달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그들이 그것을 잘 이용했기에 일부분은 맞다. 그리고 선거전 통장에 돈 꽂아 준 정부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생전 한번도 투표장에 가지 않던 사람들이 사전(전체) 투표율을 높였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난!

 

그러나 이게 보수참패 진짜 이유가 될 수 없다.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나 보수층 분석이 과반이상으로 승리를 계속 확신했거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강조했으리라 본다. 코로나사태 이후엔 10~20석 정도 질 것으로 솔직히 분석한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곳곳 생업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며 뉴스를 종합한 결과, 코로나와 무관하게 이미 한달전 민주당 과반이상(압승), 미래당 100석 내외였다. 물론 통합당 지들이 이기는 분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거란 것을 강조한 점도 있었다. 이미 1월부터 그런 감이 왔고 이미 절망했기에, 오늘의 보수패배가 그다지 고통스러운 일은 아니다. 

 

내가 분석한 대표적인 것은, 종로에서 황교안 100%낙선, 나경원 낙선권, 오세훈 간들간들, 배현진 당선권, 홍준표 당선 가능, 이언주 위험... 등이었다. 우리동네 살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간 무소속 출마자-조선일보 기자출신,경남고연고,서울대 나온 전의원,보수의 모 유명유튜버 는 승산이 있다고 열심했겠지만 2% 받았다. 펜대들고 잔머리나 굴리는 국회의원들 생각과 달리 현장에는 이만큼 여러 괴리의 요인이 있다는 말이다.    

 

보수몰락은 결국 공천 문제였지 막말 때문이 아니었다. 안희정은 미투로 골로 갔지만 현 경기도지사이자 대권 지지율 2,3위를 한 이재명은 수많은 구설수에 지 형수 밑구녁을 확 찥어 버린다고까지 한 잡놈인데, 당당히 건재한 것이 국민적 정서고, 민주당에 성적으로 더 음란하고 문란한 놈들도 많은데, 차명진의 세월호 텐트 쓰리썸 의혹제기가 무슨 문제인가. 난교를 했든 그룹섹스를 했든 그들의 이중성을 비판한 내용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같은 상황에서 좌파들의 칼과 총알이 곳곳에 날아다녀 피가 튀는데, 싸우지 않는 보수우파가 정상인가? 이슬람 과격파를 미국이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는가. 황교안은, 순한 양이 되라고,나가서 제발 뒈져라고 내쫓은 홍준표,김태호,권성동,윤상현을 보고 자신의 낙선보다 더 큰 쇼크를 받을텐데 아마도 도 튼 스님처럼, 어허, 저들이 뉘더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개판일 수밖에 없다. 논란이 충분히 있는 이런 것은 없애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지만 상당한 모순이 있다. 우리 영토 밖에 있는 국민이라면 몰라도 투표일에 국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휴일로 지정했기에 이 제도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유권자에 공정한 권리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면 일주일,한달간이라도 100% 투표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하든지 강제투표로 100%가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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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에 바빠 우선 미통당의 허무맹랑한 일들을 간략히 두서없이 적는다. 그간 황교안 한 짓을 봐도 문제투성이더니 공천까지 부산사람 김형오에게 갖다 바친 것을 보고, 필자가 예견했던 '퍼뜩 떠오른 생각'을 적는다. 이건 순전히 개인 논단,진단이므로 사실이 아닐 수 있으나 그렇다고 허구도 아닐 수 있다.    

 

↑ 자료사용

 

난, 오래전 우리나라 정치지형이 영남패권주의에 흐르고 상당기간 대구경북(TK)이 해먹었다면, 앞으로는 부산경남(PK)세력이 해 먹을 것으로 봤다. 이른바 영남정치패권주의. 그리고 제목에 열거한 사람은 선출직 정치인 위주로 썼으나 실질적으로 한국사회는 부산경남이 대부분 장악하고 있어 PK출신이라면 '우리가 남이가'라는 유혹을 떨치지 못할 것이다.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을 보면 유승민 등 대구경북세력은 철저히 팽 당했고 안철수 등 부산경남 세력이 약진하고 있다. 친이계는 건재하고 친박계는 궤멸되었다. 서울 등 수도권 공천은 그야말로 조무래기들 수준이다. 아무도 여당과 문재인 폭정에 맞서 싸울만한 놈이 보이지 않는다.     

 

공천파동으로 사퇴한 김형오는 그동안 보수로 한 것이 아무 것이 없다. 그저 보수진영에 몸담아 벼슬하면서 달콤한 열매만 취했을 뿐, 그가 진정한 애국자라면 지금의 정권심판에 더 큰 목소리를 내고 더 적극적이어야 했었었다. 사실상 그는 진보다. 이 역사는 김영삼의 3당합당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원래 진보야당인 부산경남은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한나라당이라는 보수로 묘하게 탈바꿈했다. 그 야당계파가 문재인이 보낸 트로이목마 로 볼 수 있는 김형오,김무성 등으로, 지금은 개헌찬성론자로 분류된다.

 

미통당은 이번 총선에서 무조건 질 것이다. 따라서 질 때 지더라도 기존 공관위공천을 전부 무효화하고 상식에 맞게 다시 짜야 한다. 원내 정치경력도 전무한 황교안도 종로에서 떨어질 것이고 정치판에서 끝날 것이다. 영남패권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현재 대선여론조사 1위인 이낙연이 끝까지 대선에 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지금 이원집정부제(?)를 겨냥한 미래통합당발 개헌도 시동을 건지 오래다. 이런 적당히 나눠먹기식으로 물타기를 한다면 누가 무엇을 믿고 지지하겠나. 혹시 조선초 이방원이 부른 하여가 처럼 문재인이 제목에 열거한 자들에게 그런 추파를 던진 게 아닐까, 상상해 본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

 

이해찬이 20,50년 집권을 말했듯, 부산사람끼리 잘 뭉쳐 100년 해 묵자, 우리가 남이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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