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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진단] 검찰의 삼성,삼바분식회계수사에서 이재용이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신청은 문재인과 손잡고 윤석열사단 압박 노림수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6/04 15:31:19)

[서울포스트진단]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수사에서 이재용(경영권승계)의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신청은 문재인과 한 통속되어 윤석열검찰 압박 노림수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많은 경제학자, 보수 유명 논객이라는 것들은, 검찰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분식금액 4조원대는,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연금까지 동원해 도와준 일로, 별 문제가 없는데 문재인 좌파정권이 다시 법원과 검찰을 동원해 들쑤셔 괴롭힌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재용의 검찰수사심의위 신청을 두고, 삼성이 한국을 버리고 본사를 해외로 이전하라든지, 용감하게 좌파 문재인 정권과 싸우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놈들이다.

 

↑ 자료사용
↑ 자료사용
  

박근혜정부때부터 삼성 상속에 관한 작업과 범죄혐의는, 서류뭉치를 숨기기 위해 사무실 바닥에 파묻는 등 기상천외하게 행해졌다. 이재용이 알았느냐,지시했느냐에 검찰은 계속 수사를 해 왔다. 과거 에버랜드 사건의 데자뷰 가 될 이 회계분식건은 금융감독기관의 고발로 시작되었다. 이건희회장의 갑작스런 유고로 이재용은 지분 지배권을 확보해야 원만한 경영권을 승계할 것이고, 그게 안되면 수 십, 수 백 조원의 막대한 상속세를 물어야 할 판이다.

 

그간 그는 수차례 검찰조사에서 기소를 예감했는지 어제 수사심의위 소집을 요청했고, 그러자마자 오늘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이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김종중 옛 미전실 전략팀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청구서를 법원에 접수했다.

 

그간 삼성과 권력이 보인 친밀도로 판단하건데, 이재용이 문재인 빽 아니면 이런 수사사건에 심의를 요청하지 못할 것으로 필자는 확신한다.

 

대한민국 사회는 어둡고 음흉하고 악랄하다. 이건희회장이 2014년 쓰러져 6년째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영권과 상속세 문제를 삼성과 권력이 잘 비벼 타결할 때까지 비밀을 유지해야겠지만, 세계 일류기업에서 흑막에 가려진 이런 사건이 미국이라는 자본주의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의 연속이다. 난 혹시 그가 냉동인간이나 사망한 상태로 보관되지 않나 의심도 든다. 자주 본 사람의 생사를 모른 한국사회, 그렇다면 귀신과 드라큐라,유령이 공존한 공포의 세상 아니겠는가. 나중에 국민청원으로 청와대게시판에 근황을 밝혀야 한다는 내용으로 올려 볼까 한다. 공인이기에 그들은 사실을 공개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정부 들어 삼성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라는 것을 특별히 두어 관리하고 있다. 적당히 채찍으로 조지고 적당히 당근도 먹여주는 것이 눈에 보인다. 때 맞춰 이재용이 4대경영승계는 하지 않겠다는 고백까지 했다. 누가 물어 봤냐고.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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