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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진단 리뷰①] 법과 검찰앞에 몸 사리는 모범생(?) 황교안,나경원으로 정권교체 불가능..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인 조국이 차기 대통령 유력(2019/03/30)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19 12:19:45)

[진단] 법과 검찰앞에 몸 사리는 모범생(?) 황교안, 나경원으로 정권교체 불가능..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인 조국이 차기 대통령 유력(2019/03/30)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총선 정리 차원에서 리뷰 기사를 재송고하며 : 지난 10여 개월동안 문재인,조국같은 쓰레기,양아치,걸레,또라이에 대해 욕을 섞어가며 도륙내자고 핏대를 올렸다. 그들로 인한 스트레스 를 받아 원형탈모증이 생겼고 내가 또라이가 된 것 같았다. 총선정국에 들어 보수가 절대 다수를 확보해 그들을 처단해야한다는 희망은 가졌지만, 황교안 하는 짓에 오래 전, 김형오 막천 파동을 보고 글러 먹었구나,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사태 이전 부터다. 필자가 보기로, 황교안은 박근혜정부에서 어떻게 잘 보여 출세한 사람일 뿐이지, 이념상 보수 로 보기엔 그 정신세계가 불가사의한 존재, 평생을 국민세금 갉아 먹고 무위도식한 건달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그들이 그것을 잘 이용했기에 일부분은 맞다. 그리고 선거전 통장에 돈 꽂아 준 정부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생전 한번도 투표장에 가지 않던 사람들이 사전(전체) 투표율을 높였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난!

 

그러나 이게 보수참패 진짜 이유가 될 수 없다.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나 보수층 분석이 과반이상으로 승리를 계속 확신했거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강조했으리라 본다. 코로나사태 이후엔 10~20석 정도 질 것으로 솔직히 분석한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곳곳 생업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며 뉴스를 종합한 결과, 코로나와 무관하게 이미 한달전 민주당 과반이상(압승), 미래당 100석 내외였다. 물론 통합당 지들이 이기는 분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거란 것을 강조한 점도 있었다. 이미 1월부터 그런 감이 왔고 이미 절망했기에, 오늘의 보수패배가 그다지 고통스러운 일은 아니다. 

 

내가 분석한 대표적인 것은, 종로에서 황교안 100%낙선, 나경원 낙선권, 오세훈 간들간들, 배현진 당선권, 홍준표 당선 가능, 이언주 위험... 등이었다. 우리동네 살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간 무소속 출마자-조선일보 기자출신,경남고연고,서울대 나온 전의원,보수의 모 유명유튜버 는 승산이 있다고 열심했겠지만 2% 받았다. 펜대들고 잔머리나 굴리는 국회의원들 생각과 달리 현장에는 이만큼 여러 괴리의 요인이 있다는 말이다.    

 

보수몰락은 결국 공천 문제였지 막말 때문이 아니었다. 안희정은 미투로 골로 갔지만 현 경기도지사이자 대권 지지율 2,3위를 한 이재명은 수많은 구설수에 지 형수 밑구녁을 확 찥어 버린다고까지 한 잡놈인데, 당당히 건재한 것이 국민적 정서고, 민주당에 성적으로 더 음란하고 문란한 놈들도 많은데, 차명진의 세월호 텐트 쓰리썸 의혹제기가 무슨 문제인가. 난교를 했든 그룹섹스를 했든 그들의 이중성을 비판한 내용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같은 상황에서 좌파들의 칼과 총알이 곳곳에 날아다녀 피가 튀는데, 싸우지 않는 보수우파가 정상인가? 이슬람 과격파를 미국이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는가. 황교안은, 순한 양이 되라고,나가서 제발 뒈져라고 내쫓은 홍준표,김태호,권성동,윤상현을 보고 자신의 낙선보다 더 큰 쇼크를 받을텐데 아마도 도 튼 스님처럼, 어허, 저들이 뉘더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개판일 수밖에 없다. 논란이 충분히 있는 이런 것은 없애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지만 상당한 모순이 있다. 우리 영토 밖에 있는 국민이라면 몰라도 투표일에 국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휴일로 지정했기에 이 제도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유권자에 공정한 권리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면 일주일,한달간이라도 100% 투표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하든지 강제투표로 100%가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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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살아 있는 생명체의 최대 화두는 '돈과 섹스(성)'라고 본다. 즉, 먹고사는 문제와 종족보존 문제다. 이 둘로 인해 인류는 수많은 발전을 해왔고 수 많은 전쟁과 사건들은 만들었다. 이 둘은 권력 이라는 파생상품을 만들어, 권력이 법으로 돈과 섹스 를 부릴 수 있게 구조화했고, 돈과 성이 권력을 부릴 수 있게 상호협력관계를 만들었다. 청와대가 닿아있는 버닝썬 사건, 검찰과 관련된 섹스파티 동영상, 언론과 연예기획사의 강압적인 성행위사건 들은 빙산의 일각이다.   

 

 

'돈'과 '성'은 구조적으로 매우 흡사하다. 은밀한 거래,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돈으로 성을 사고 성으로 돈을 만든다. 인류에서 이것으로 많은 싸움과 갈등도 일어난다. 비밀리에 거래한 이 둘을 합법화하고 당당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권력'이고 권력이 만든 것이 법이다. 법은 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강자를 (약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그 기원.  

 

어제 김의겸이 경질되었다. 사퇴인지 퇴진인지는 정확히 알 필요는 없다. 그는 진보언론으로 정의를 부르짖은 한겨레신문사 기자로 청와대대변인 임명 때부터 말들이 많았다. 난 그를 가끔 뉴스에서 볼 정도였지만 그 직무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로 보았고, 엊그제 칠성시장 기관총관련 글을 쓰다가 이름을 처음 언급했는데 어제 부동산투자문제로 사퇴했다. 

 

결국 보면 진보든 정의든 부패든 인간의 욕망앞에서는 무력하다. 아니, 무력하다가 보다 인간은 결과를 보면 한없이 어리석다. 나도 별별 소리를 한다해도 항상 결과에서 어리석은 생을 살고 또 진부하게 반복하고 있다.  

 

지금 문재인은 친일행적문제,김학의,장자연사건,버닝썬,환경부체크리스트 등 모든 것을 이명박,박근혜-남탓으로 돌리며 과거에 매달리고 있다. 정말 싹수도 노랗고 미래와 비전 도 없는 과거지향형 정부다. 화해하고 통합할려는 의지는 티끌만치도 없다. 매사에 무능해서 변명만 늘어 놓는다. 사회적으로 큰 파장의 사건이 터지면 탄핵당할 정권이지만 나경원,황교안으로 이어진 야당은 무능의 극치다. 

 

초법적이고 무소불위한 문재인 행동강령은 전부 조국 이 기획할 것으로 필자는 본다. 앞으로 잘 될 리가 없는 남북문제,검찰문제에서 살아 남을려면 조국에 매달려야 한 공동체운명이 되었다. 그들은 (차기에 정권이 바뀌기 힘들지만) 만약 자유한국당으로 바뀌면 무조건 감빵에 가게 돼 있다. 다른 여권후보가 대통령이 된단들, 그 뒤를 봐 줄 사람이 없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유력 후보를 다 제거하고 조국 만 남겨 놓은 꼴이 된 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모든 야당의원들을 얽어 매고 전자개표기나 투개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밀어 붙이겠다는 말이다. 나라가 거덜나고 망하더라도 그들이 살아 남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하기 위해 지금 집권 차원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시험하고, 정상의 비정상화 실험을 통해 국민저항 정도를 체크 하고 있다. 어리석고 썩어 빠진 국민은 동력이 없다. 이를 이끌 야당도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밀어 붙이게 마련이다. 북한문제와 검찰 개혁은 노무현 때와 똑같은 컨셉, 뜬 구름 잡는 이 두 아젠다 는 선량한 다수 국민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이다. 이를 충실히 이을 사람은 조국 뿐이다는 결론이 났을 것이다. 

 

지금 남한의 민주주의는 한국형 공산독재민주주의.. 문재인의 하왕이자 상왕은 조국, 여기에 김용옥 같은 사람도 가세했다. 언론이나 지식인은 이념적 진영논리보다 권력에 비판적 시각을 유지해야 하는데 모두가 문재인 빨아주기에 바쁜 쓰레기로 전락했다.

 

국민들과 야당은 억지와 조작에 속수무책이다. 그의 딸 문다혜와 드루킹으로 이 정권은 골로 가게 돼 있지만 아무도 그것을 심각히 받아 들이지 않는다. 이미 여당과 청와대는 법 판관에 자신의 세력심기, 방송신문 등 언론 장악은 쉽게 마무리했다. 수 년 전 독일의 다쯔 가 '한국언론은 박근혜 애완견'이란 소리를 했으나 지금 문재인 으로 바꿔 넣어도 너무 자연스럽다.

 

[외신] 독일 언론 타쯔(Taz),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온라인팀  [2014.03.07]
독일의 언론이 한국의 언론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독일의 진보언론인 타쯔(Taz)는 21자 기사에서 제목부터 ‘Pressefreiheit in Südkorea Die Schoßhündchen der Präsidentin-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한 나라가 분리되고, 다른 나라에 복속되고 합해지는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갈등과 비극은 반드시 따른다. 종교전쟁으로 수많은 이웃 나라를 학살한 경우,열강의 식민지침략건설,두 나라의 합병과 분리,중동전쟁들,우리나라의 한일합방,독립과 6.25동족간 전쟁을 보면 이념으로 인한 죽음과 죽임에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지구상 최근년도 대규모 학살은 1970년대 베트남전쟁의 불똥이 튄 캄보디아 내 200만명이 죽은 킬링필드 다. 아래 자료를 보면, 킬링필드 란 캄보디아 내 정권싸움으로 자국민 200만 명이 죽은 사건이 아니라, 미국이 아시아 동양인을 무차별 살육한 것을 말함이 옳다. 1차로 미국이 캄보디아인 70여만명 살육, 자국내 집권세력이 반대파 30여만 명 살육, 그로 인한 기아,질병으로 70여만명 사망이라고 한다.  

[※ 자료 : 킬링필드 는 동 제목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죽음의 들판'을 뜻하는 킬링필드는 크게 두가지 의미를 가진다. 좁은 의미의 '킬링필드'는 1975년 4월 17일 집권한 폴 포트의 크메르루즈 정권이 캄보디아를 지배한 3년 8개월 10일 동안 학살, 기아 등으로 캄보디아인 100만 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을 말한다. 이에 더해 1969~1973년 미군이 베트남군의 보급로를 끊는다며 캄보디아 북부에 폭탄을 대량 투하해 60~80만 명이 사망한 사건을 '1차 킬링필드'로 포함시키기도 한다.]

   

남한과 북한에서 킬링필드 가 재현될 가능성은 없다지만, 어제 로이터통신이 특종으로,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고 리비아식 비핵화 - 리비아 는 카다피 만 축출되었고 똑같은 과거로 돌아가 있다 - 를 받아 들일까. 때문에 한반도에 핵이 있는 한 1국가 2체제나 고려연방제는 불가능하고 어느 한 쪽이 쑥대밭이 되지 않는 한 통일도 불가능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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