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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리뷰⑥] 이미 1년전, 최소 7개월 전부터는 문재인 타도,퇴진,탄핵을 외쳐야 할 판국에 영수회담 제의라니, 자유한국당 황교안도 비스무리한 정신장애인급 아닌가?(2020/01/23)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19 12:41:28)

[서울포스트논단] 이미 1년전, 최소 7개월 전부터는 문재인 타도,퇴진,탄핵을 외쳐야 할 판국에 영수회담 제의라니, 자유한국당 황교안도 정신병자수준 아닌가?(2020/01/23)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총선 정리 차원에서 리뷰 기사를 재송고하며 : 지난 10여 개월동안 문재인,조국같은 쓰레기,양아치,걸레,또라이에 대해 욕을 섞어가며 도륙내자고 핏대를 올렸다. 그들로 인한 스트레스 를 받아 원형탈모증이 생겼고 내가 또라이가 된 것 같았다. 총선정국에 들어 보수가 절대 다수를 확보해 그들을 처단해야한다는 희망은 가졌지만, 황교안 하는 짓에 오래 전, 김형오 막천 파동을 보고 글러 먹었구나,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사태 이전 부터다. 필자가 보기로, 황교안은 박근혜정부에서 어떻게 잘 보여 출세한 사람일 뿐이지, 이념상 보수 로 보기엔 그 정신세계가 불가사의한 존재, 평생을 국민세금 갉아 먹고 무위도식한 건달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그들이 그것을 잘 이용했기에 일부분은 맞다. 그리고 선거전 통장에 돈 꽂아 준 정부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생전 한번도 투표장에 가지 않던 사람들이 사전(전체) 투표율을 높였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난!

 

그러나 이게 보수참패 진짜 이유가 될 수 없다.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나 보수층 분석이 과반이상으로 승리를 계속 확신했거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강조했으리라 본다. 코로나사태 이후엔 10~20석 정도 질 것으로 솔직히 분석한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곳곳 생업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며 뉴스를 종합한 결과, 코로나와 무관하게 이미 한달전 민주당 과반이상(압승), 미래당 100석 내외였다. 물론 통합당 지들이 이기는 분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거란 것을 강조한 점도 있었다. 이미 1월부터 그런 감이 왔고 이미 절망했기에, 오늘의 보수패배가 그다지 고통스러운 일은 아니다. 

 

내가 분석한 대표적인 것은, 종로에서 황교안 100%낙선, 나경원 낙선권, 오세훈 간들간들, 배현진 당선권, 홍준표 당선 가능, 이언주 위험... 등이었다. 우리동네 살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간 무소속 출마자-조선일보 기자출신,경남고연고,서울대 나온 전의원,보수의 모 유명유튜버 는 승산이 있다고 열심했겠지만 2% 받았다. 펜대들고 잔머리나 굴리는 국회의원들 생각과 달리 현장에는 이만큼 여러 괴리의 요인이 있다는 말이다.    

 

보수몰락은 결국 공천 문제였지 막말 때문이 아니었다. 안희정은 미투로 골로 갔지만 현 경기도지사이자 대권 지지율 2,3위를 한 이재명은 수많은 구설수에 지 형수 밑구녁을 확 찥어 버린다고까지 한 잡놈인데, 당당히 건재한 것이 국민적 정서고, 민주당에 성적으로 더 음란하고 문란한 놈들도 많은데, 차명진의 세월호 텐트 쓰리썸 의혹제기가 무슨 문제인가. 난교를 했든 그룹섹스를 했든 그들의 이중성을 비판한 내용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같은 상황에서 좌파들의 칼과 총알이 곳곳에 날아다녀 피가 튀는데, 싸우지 않는 보수우파가 정상인가? 이슬람 과격파를 미국이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는가. 황교안은, 순한 양이 되라고,나가서 제발 뒈져라고 내쫓은 홍준표,김태호,권성동,윤상현을 보고 자신의 낙선보다 더 큰 쇼크를 받을텐데 아마도 도 튼 스님처럼, 어허, 저들이 뉘더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개판일 수밖에 없다. 논란이 충분히 있는 이런 것은 없애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지만 상당한 모순이 있다. 우리 영토 밖에 있는 국민이라면 몰라도 투표일에 국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휴일로 지정했기에 이 제도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유권자에 공정한 권리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면 일주일,한달간이라도 100% 투표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하든지 강제투표로 100%가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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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박근혜탄핵정국 때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시계를 돌리는 것을 보고, 햐, '현실이나 주제를 전혀 파악할지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당대표에 출마할 땐 '지금 한국당에는 그만한 사람도 없다'라는 세평에 희망을 가졌다. 

 

↑ 자료사용 - 관찰자(서울포스트) 입장에서, 황교안 나경원은 야당 사상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한 때, 가장 나약하고 최악의 약점투성 대표단으로 남을 것이다.

 

작년 7월부터 한일관계에서 반도체부품관련 경제전쟁이 터지면서 조국게이트가 맞물렸는데, 황교안의 대응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법을 빠삭하게 안 공안검사출신,법무부장관,국무총리를 했기에 문재인의 불법,탈법,악랄한 법유린을 정면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응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광화문광장에 문재인,조국퇴진의 함성이 가득한 10월에 고작 나와서 한 말은, 이미 보도돼 다 아는 소리, 지루한 동어반복으로 상황설명하기 바빴다. 정말 실망스러웠다. 시내광장에 비가 내리고 추위가 몰아쳐도 시민들이 꼼짝않고 문재인퇴진을 외칠 때, 시장이나 지방 민생탐방을 다녔다. 서울 한복판이 전쟁터인데 하는 꼴이 정말 실망스러웠다. 그러면서 마치 대권주자처럼 영수회담을 줄기차게 외쳤다. 정말 실망스러웠다. 송철호울산시장 부정선거관련,유재수감찰무마관련,조국법죄관련,주가조작금융법죄관련 등을 수사하느라 윤석열검찰총장이 고군분투할 때 외히려 검찰을 외면했다. 검찰에 힘을 실어줘야할 야당대표가 소풍다니듯 세상을 주유했다. 정말 실망스러웠다.    

 

사실상 자유한국당 없이 예산안이 날치기 통과되고 연동형선거법 날치기, 공수처법 날치기, 검경수사권조정법이 날치기, 검찰을 도륙내고 오늘은 전체 검사 30%에 해당되는 800여명에 핵폭탄이 투하된 인사대참사-사실상 법치국가전복문재인쿠데타 가 일어났다. 이제 검찰청에 윤총장 홀로 남아, 기소결정문에 직접결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혼자 끝까지 수사하겠다는 의지다. 

 

사태가 이쯤돼 어떤 범죄혐의자도 검찰 수사에 뻐팅기고 소환에 응하지 않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공약단에 한국당을 폭망시키겠다는 간첩같은 여자가 들어오지 않나, 조계사스님들에 고기육포를 보내질 않나, 작고하셨다는 개쇼를 부리질 않나, 정말 황교안 하는 것을 보면 개소리에 다름없다. 총선엔 종로나가면 떨어질까봐 서초나 강남에 출마하겠지? 정말 대한민국에 인물이 이렇게 없는가. 머리깎고 단식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  홧김에 내가 대통령선거에 나가고 싶다. 

 

자, 모든 법을 무력화해 전체주의국가로 거의 진입할 때가 되자, 쥐새끼들처럼 정치 떠난다는 임종석이, 행방이 묘연했던 문다혜가 빼꼼히 대가리를 내민다. 불법을 저질러도 모두가 죄인이 안되는 천국 도래, 대한민국 만세이!    

 

황교안이 삼성회계부정에 아무 소리 못한 것도, 과거 검사시절 또는 박근혜정부때부터의 유착이 문재인에 들켜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여야 대표주자가 대기업에 빨대를 같이 꽂고 있는 꼴이 되겠다.

 

어쨌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사라짐은 2020년 1월에 일단 완성되었다. 4월총선에 야당이 승리한다면 되돌릴 수 있을 것이고 2022년 대선에서 뒤집는다면 가능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현재 상황에선 그럴 일은 전혀 없다. 이 희망없음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한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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