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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문재인정부는 미세하고 애매모호한 '미세먼지 정책'보다 거시적인 인공강우 나 고층빌딩,아파트 옥탑에 살수기(스프링클러) 설치하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07/20 21:40:17)

[논단] 문재인정부는 미세하고 애매모호한 '미세먼지 정책'보다 거시적인 인공강우 나 고층빌딩,아파트 옥탑에 살수기(스프링클러) 설치하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미세먼지는 박근혜정부 때 환경부가 단속한다며 도심 삼겹살,고등어 굽는 연기(냄새)까지 거론해 빈축을 산 적이 있다. 문재인정부 들어 취임 일성이 요 '미세먼지' 잡기다. 과거 우리 곡간을 턴 쥐잡기운동이나 바퀴벌레,모기잡기운동이라면 이해라도 갈 일이었지만, 밑도끝도없는 애매모호한 것을 그대로 인용한데는 필시 이유가 있을 것이다.

 

↑ 자료사용

 

그러니까, 별반 자신없는 국가적 설계, 경제나 국민배불리기에 신경쓰기 보다는 미세먼지잡기가 대박정책이라고 누군가 귀뜸을 해줬을 것이다. 이게 국민 눈을 현혹시켜 호응을 얻어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누굴 탓할 바가 아니고 계속 중국 황사 타령만 하면 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그랬지만, 단체장이나 거의 대부분이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솔직히, 전체주의 발상이자 전체주의 의식의 흐름이 한국사회에서 얼마든지 감지된다. 히틀러 를 추종하는 독일 나치 를, 아베 의 신사참배를, 시황제 라는 시진핑(사회주의 국가)을, 푸틴, 트럼프 를 비난할 염치가 없는 민족이 한민족속이다. 

 

국민건강을 어지간히 걱정하고 자기 주머니 채우기는 안할 것같은 의사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과 호흡기질환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맞다. 매연 등 유기화합물이 섞인 도시 미세먼지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엉뚱한 내 생각이지만 농지에서 일어난 흙의 미세먼지 - 특히 흙의 미세먼지는 오히려 건강에 좋을 수도 있다. 유기물이 별로 섞이지 않는 중국의 황토흙에서 발생한 황사가 치명적일 수는 없다. 우리의 붉은 황토흙에서 난 건강한 농산물을 보라. 건강한 흙은 모든 병균을 죽이고 분해하며 해독작용까지 한다.

 

지금 한반도는 폭염에 연일 불가마 사우나 속이다. 문재인정부는 조불조불한 미세먼지보다 과학기술의 한 축 인공강우를 연구하는 게 더 낫다. 문대통령이 그럴 리 없겠지만, 그래서 이런날 왕이 (빤쓰만 입고) 기우제를 지내는 조선역사의 코메디 같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도심 고층빌딩,아파트 에 *스프링클러 를 설치하여 이런 무더위때 시간제 살수라도 한다면, 에너지절약 등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관개용 살수기(灌漑用撒水器) 또는 스프링클러(sprinkler): 물에 높은 압력을 걸어 노즐에서 물보라처럼 분사하는 장치이다. 정원이나 과수원,채소밭 등 작물이나 잔디에 물을 주는데 사용하거나 건물 천장에 설치하여 실내온도가 70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물을뿜는 자동 소화 장치.]

 

이미 중국은 쓰촨성 의 인공강우 시스템 이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물론, 인공강우가 천재지변이라는 재앙도 될 수 있음도 사실. 그러나 모든 과학적 발견,발달이 양날의 칼이지만 꾸준히 발전되고 있는 것이 또 과학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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