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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한국사회에서 진보성향 인구수가 보수 압도.. 투표로 보수가 대통령 먹기 어려운 구조.. 비열하고 탐욕스러움까지 문재인을 쏙 닮은 김종인에게 누가 표 주겠는가.. 샴쌍둥이같은 그 둘은 표정,심뽀까지 흡사하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11/07 13:51:29)

[서울포스트논단] 한국사회에서 진보성향 인구수가 보수 압도.. 투표로 보수가 대통령 먹기 어려운 구조.. 비열하고 탐욕스러움까지 문재인을 쏙 닮은 김종인에게 누가 표 주겠는가.. 샴쌍둥이같은 그 둘은 표정,심뽀까지 흡사하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김종인을 보면 신선함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명쾌하거나 스마트한 면이 1도 없는 인물을 정치판, 그것도 국민의힘당이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받들고 있는 것도 미스터리한 일이다. 외모,언행까지 하나하나가 문재인과 씽크로율 100%인데 말이다.

 

경제학자에 불과한 자가 이념적 정당에 들어와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것도 웃기는 처사다. 물론 박근혜의 서강대와 인연이 있어 어찌어찌 과거 새누리당에 왔을 것이지만, 새삼스럽게 광주에 가서 5.18사태에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것이나 특별법에 동조하는 것 등 다 오버한 행동이다. 전두환신군부 국보위시절 동화은행 등으로부터 뇌물을 먹어 실형을 받은 자가 그런 것들로 개과천선이 되겠는가. 국힘당은 흐리멍텅,흐리멍청한 사람보다 박력있고 투쟁력이 있는, 거기에 스마트한 면까지 갖춘 사람이 하루 빨리 당을 맡아야 할 것이다.

 

한국사회에서 보수,진보를 나누는 기준이 시장경제,민주,자유,복지문제가 아니고 오로지 '북한에 대한 인식'이 기준이 되었다. 즉, 친북이냐 반북이냐 가 그 사람의 정파적 이념성향을 가른다. 이렇게 보면 기업과 대척적인 민노총,한노총,전교조 등이 기생충으로 활동하고 있는 진보세력이 장기집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은 이제 돈과 고기맛까지 익숙해 권력을 쉽게 놔줄 놈들이 아니다. 과거처럼 총칼의 쿠데타 가 아니면 투표로 이념적 정권교체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군 장성들(개인도)의 이동상황은 스마트폰에 의해 낱낱이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문재인일당은 투신 사망한 이재수 전기무사령관처럼 공수처를 만들어 감시하고 조지고 뒤집어 씌우겠다고 한다.   

 

결국 보수다와야 할 부분은 '명료함과 강직함'이다. 이런데도 서울시장,부산시장 내는데 윤희숙이나 조은희 또 김동연 같은 인물이나 거론되는 것 보면 한심스럽다. 차라리 제주지사 원희룡을, 이제 말 다 사육해 봤으니 사람 키워 보라고 서울시장으로 내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같은 것이 필요하다. 아니면 오세훈을 다시 내는 것도 오히려 신선하다. 그래도 내년 서울부산 보궐선거는 보수가 유리한 것은 결코 아니다.      

 

보너스 로, 필자가 이제까지 분석한 지역성향을 기록한다. 전라도는 진보좌파, 부산경남은 보수좌파, 대구경북은 보수우파, 충청,강원은 진보우파다. 가장 큰 특징인 부산과 경남지역은 호남인구도 다수 유입된 데다가 역사적으로 친일적, 한국전에서는 공산당에 쫒긴 최후의 보루로, 김영삼의 진보야당이 보수여당으로 둔갑한 지역이라서 진보와 보수가 반반씩 혼재, 항상 헛갈린다. 따라서, 진보좌파,보수우파는 글자 수에서 4:4로 동일하나 인구수에서 진보좌파가 60%정도, 보수우파가 40%정도(=최소 55:45%)의 비율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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