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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단상 몇 제] '배다른 민족' 된 배달의 민족 앱 독과점 횡포는 위험천만.. 호남은 더 이상 영남의 노예,부역자 노릇 그만하고 이낙연 대권(대통령) 대망론 띄워야.. 10여 개월만에 문재인 이름 빼고 기사를 쓰기 시작하며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20 19:24:16)

[일상단상 몇 제] '배다른 민족' 된 배달의 민족 앱 독과점 횡포는 위험천만.. 호남은 더 이상 영남의 노예,부역자 노릇 그만하고 이낙연 대권(대통령) 대망론 띄워야.. 10여 개월만에 문재인 이름 빼고 기사를 쓰기 시작하며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1. 배달의 민족이라는 배달앱 이 수수료인상을 강행했다가 강력한 제재 경고에 일단 후퇴했다. 그러나 잊을만하면 올릴 것이 뻔하다. 이미 독일업체 *딜리버리히어로 로 팔려나가 토종기업 아닌 배 다른 민족 이 되었다.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는 독일의 음식 배달 서비스 회사. 스웨덴 출신의 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외스트버그 등 4명에 의해 2011년 5월 베를린에서 창업]

 

배민 은 코딱지만한 나라의 구불구불한 골목에서 오토바이 영업으로 인한 위험,소음,공해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사회공공성이라는 것은 눈꼽만치도 없고, 업체 잠식과 편리성을 이유로 수수료가 과다하게 올라갈 것은 이미 예고된 사항이다. 지자체가 유사앱을 만들어 견제하겠다고는 하나 실효성이 있나 지켜 볼 일. 

 

↑ 인터넷자료 사용 : 정글의 법칙이 적용된 세상은 가진 자의 몫이다.

 

2. 종로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이 대박을 쳤다. 역대급,100년만에,유사이래 라는 수식어를 뛰어 넘어 영원히 보수를 침몰시킬 선거승리를 이뤘다. 뭐, 그들이 잘해서라기 보다 지역이나 연령이 진보 승리로 짜여져 이제 정착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치지형에서 좌우대결이나 보수진보대결로는 향후 수 십년 내 보수는 어떤 선거(투표)에서 이길 수 없게 만들어졌다. 그렇다면 새로운 '아젠다' 를 가지고 대결을 할 수 있도록 보수가 바탕을 만들어야 한다. 그걸 못만들면 진보가 분열하지 않은 이상 보수는 100년이 가도 집권하기 어렵다.   

 

나는 이낙연이 호남출신 대통령이 될 것 같다. 영남(부산경남의 PK)이 그 꼴을 못 보겠다면 과거 이회창,이인제 가 보수표를 나눠 먹고 패한 결과가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사실, 이낙연은 이력(경력)으로만 보면, 최상의 대통령감이다. 의원,도지사,국무총리,당선대위원장을 했고, 당대표 가능성도 있다. 지역패권 파열음만 없으면 정당대표로 차기 대선에서 100%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호남이 더 이상 영남의 노예나 부역자에서 벗어날 기회를 잡은 셈이다. 내가 관상가는 아니지만 얼굴이나 행동상도 사자,곰 형태의 길상이다. 

 

3. 내 외가 가 남평 문씨 집안이지만 문재인 이름을 보는 것도, 그의 상판때기를 보는 것도 이제는 지겹다. 한 10여 개월동안 온갖 저주를 퍼부었다. 내가 더 힘들고 지겨운 일이다. 코로나 이후, 총선 이후 이제는 가능한한 그들을 들먹이 않고 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오늘 기사에서 또 써버렸지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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