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긴 말 필요없다(3) - 나이 쳐먹고도 놀부심뽀 가득한 김종인은 뱀쎄바닥에 한번도 웃지 않은 차갑고 쾡하고 음침하고 음흉한 도둑고양이, 사람질리게 하는 인간 찰거머리, 노욕의 스토커같은 정치판 걸레이자 창녀.. 윤석렬이 홍준표,안철수 배제하면 필패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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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용 |
80넘은 노인이 정치판에 기웃거리며 집착을 떠는 것을 보면, 국민들도 정내미 떨어질 것이다. 그런 놈이 윤석열선거에서 전면에 나와 개소리를 해대거나 티비,언론에 등장하면 2030이 결정적으로 눈 돌린다. 더군다나 그와 앙숙인 홍준표를 지지했던 세력, 안철수를 지지한 세력은 전부 이재명으로 돌아설 것이다.
저 노인은 심술쟁이 놀보+딱 문재인이나 이재명의 면을 충분히 담고 있는 놈이다. 아주 비열하다. 부디 함께 일하고자 한다면 후방이나 측면에서.. 대신 돈은 많이 준다고 하라.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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