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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랜선여행] 격투기 종목, 레슬링을 이었으나 종합격투기에 밀린 '복싱의 몇몇 기록과 챔프,스타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11/08 19:49:36)

[서울포스트 랜선 여행] 격투기 종목, 레슬링을 이었으나 종합격투기에 밀린 '복싱의 몇몇 기록과 챔프,스타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국민학교 때 처음 접했던 모짜르트 바이올린협주곡을 위주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에 관한 기획물을 정리한다는 게 몇 년이 간 것 간다. 그리고 인간에게 강림한 영원한 비너스 마릴린 먼로 시리즈 도 준비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난다. 그간 헐리우드 스타 는 올 초 커크 더글라스 가 103세로, 7월엔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가 104세로, 엊그제는 원조 007스타 숀 코네리 경이 90세로 별세했다.  

 

대신, 유튜브 랜선여행을 주로하고 ,최근엔 페이 더너웨이 가 이름답게 나오는 '챔프(The Champ 1979년)' 시놉시스 만 보았는데, 이 영화는 이미 1931년 킹 비더 감독의 동일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그리고  실베스터 스탤론 이 각본을 쓰고 출연한 '로키 발보아(Rocky Balboa 록키 밸보어 1976년, 이후 4속편)'을 훑어 보았다. 해당 시리즈는는 '로키 마르시아노'의 챔프등극을 주제로 했으며, 국내상영 당시 극장에서 보았던 1편에서는 조 프레이져 의 연습방식, 그리고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15라운드까지 가는 혈투에서 영감을 받아 시나리오 를 썼고 실제 프레이저 가 게스트 로 출연하기도 했다.   

 

복싱은 영국과 이탈리아에서도 선수들이 나오지만, 주로 북미 미국이 시장이고 멕시코, 남미 선수들 정도로 계층을 이루고 있다.   

 

어릴적 태권도를 배운다고 동네 유단자 형에게서 사사받고 또 도장에도 부지런히 다녔지만, 수행이 아닌 호신용으로는 직선운동 위주의 태권도가 곡선운동인 가라데(가라테),유도,합기도,쿵후,레슬링,복싱 등에 뒤떨어지고 효과적이지 못하다. 또 권투는 킥복싱에 뒤떨어지고 킥복싱도 레슬링이 가미된 요즘의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뒤쳐진다. 2000년대에 급속히 확산된 종합격투기 UFC는 모든 격투기의 융합이라서 싸움에서 공격과 방어에 최상의 호신술인 것 같다.

 

시대가 그런 격투기를 만들어 냈지만, 흥행에서는 여전히 복싱이 최고이지 않을까,는 생각. 1960,70년대 헤비급 무하마드 알리(조 프레이저, 조지 포맨) 시대, 그리고 1980,90년대 중량급에 속한 웰터급 대의 슈가 레이 레너드(토마스 헌즈, 로베르트 듀란, 마빈 해글러) 시대 그리고 차베스,호야,파퀴아오,메이웨더 까지 스타들은 항상 즐비하다.  

[※ 플라이급(50.80kg 이하), 밴텀급(53.52kg 이하), 페더급(57.15kg 이하), 라이트급(61.23kg 이하), 웰터급(66.68kg 이하), 미들급(72.57kg 이하), 라이트 헤비급(79.38kg 이하), 헤비급(79.38kg 초과)]

 

기록으로 보면, 헤비급 로키 마르시아노 가 49전 49전승(45KO), 최근년도 5체급을 석권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도 49전 전승(26KO)-UFC포함하면 50전 50전승(26KO)으로 은퇴했다. 또 라이트급 에드윈 발레로(베네수엘라)는 27전27승(27KO)라는 경이적인 기록이나, 아내 살해로 복역중이다.  

[※ 여타 기록(넷 자료 참고) :  훌리오 차베스(34.멕시코) 챔피온 결정 경기만 37회(최다기록 보유), 역대 최다 연속 KO 승 : 라마 크레이크 44 연속 KO,빌리폭스 43연속 KO,월프레드 고메즈 36연속 KO 등.

-역대 최다 체급 챔피온 :

매니 파퀴아오 8체급(플라이급 ~ 슈퍼라이트급)
토마스 헌즈 : 6체급(웰터급 ~ 크루저급)
오스카 델 라 호야 : 6체급(슈퍼페더급 ~ 미들급)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 5체급(슈퍼페더급 ~ 웰터급)
슈가레이 레너드 : 5체급(웰터급 ~ 라이트 헤비급)
로베르토 듀란 : 4체급(라이트급 ~ 미들급)
홀리오 세자르 차베스 : 4체급(슈퍼페더급~웰터급)
퍼낼 휘태커 : 4체급(라이트급~슈퍼웰터급)
마빈 헤글러 : 1체급(미들급 12차 방어성공)


이 중 유일한 아시아 선수로는 필리핀 파퀴아오 가 국민적 영웅이라고 한다. 무하마드 알리 는 헤비급 챔피온을 3회했고 조지 포먼 은 20년 터울로 챔피언에 등극한 선수. 1950년대 로키 마르시아노 시대가 가고 1960,70년대 무하마드 알리(개명 전 캐시어스 클레이)는 복귀 후 조 프레이저 에게 패배(이후 승리), 조 프레이저는 조지 포먼 에게 패배만 두 번, 조지 포먼은 알리 에게 1패만, 이후 챔피언 알리 는 리언 스핑크스 에게 타이틀을 뺏기고 빼앗은 후 1979년 은퇴한다. 알리,프레이저,포먼,스핑크스 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로키 이후 헤비급복서의 대는 알리,프레이저,포먼,타이슨 으로 이어졌는데,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알리 가 가장 인간적,대중적 복서임은 사실이나, 난 포먼 이 가장 위대한 인간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아웃복서인 알리의 대중성, 교과서적인 인파이터 프레이저, 은퇴,목사,사업가,복귀,연예활 등 20년 동안 권투를 했고 무려 45세 10개월에 은퇴한 무스타일의 강펀치 포먼, 핵주먹 비해 굴곡진 삶의 인파이터 타이슨 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 1980,90년대를 풍미한 중량급의 네 선수(슈가 레이 레너드, 토마스 헌즈, 로베르트 두란, 마빈 해글러)도 복싱 역사에서 뺄 수 없다. 이 네 명의 먹고 먹히는 싸움은 가장 핫 한 경기를 연출했다. 이 중 레너드 만 아웃복서로서 알리의 재림,천재 복서로 평가받고, 나머지 세 선수를 모두 이긴 전적이 있다. 난 1981년 토마스 헌스 와 슈가 레이 레너드 경기를 생중계로 본 적이 있었는데, 14회 TKO승이 인상적이었다. 이후 체급을 올려 마빈 해글러 에게 도전한 막상막하의 경기는 오늘날까지 모든 복싱인들에게 회자된 명 장면으로 끝까지 교과서적인 파이팅. 아웃복서인 오른손잡이 레너드 가 인파이터 왼손잡이 헤글러 에게 미심쩍게 판정승했지만, 복싱 역사에서 한번도 다운당하자 않은 유일한 복서, 15회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파고 들어가는 '마빈 해글러' 를 난 최고의 복서로 여기고 있다. (龍)

 

슈거 레이 레너드VS 마빈 헤글러 복싱인들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명경기!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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