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리뷰=캠페인] 검수완박,부패완판에 한동훈 법무장관 임명.. 윤석열은 얼레불레 하지말고 민주당과 협치,화합보다 쓰레기,양아치 국회해산하고 '보복적 정의' 세워야.. 선진 복지,민주국가는 총기소지 자유, 1가구1총포 소유 '총기소지 합법화'해야 혹시 모를 북한과 전쟁도 대비할 수 있어(2022/04/13)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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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윤석열은 잘 사는 나라 만들려고 하지 말라. 윤석열이 정치 잘할려고 하면 반드시 실패한다. 그냥 잘하는 것, 잘 해왔던 것 - 바로, 법을 바로 세우는 것에만 몰두하라. 그러면 나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검찰공화국이란 소리는 도둑놈들이나 하는 소리다.
180석 국회의원을 가진 민주당과 화합이고 협치고 하는 것은 애초 불가능하다. 저 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화합하겠나. 협치를 한다는 건 협잡꾼이 되어 도로 민주당 집권연장 형태일 뿐, 아무 것도 바로 잡을 수 없다. 대신, 저 지렁이 같은 놈들은 발로 지근지근 밟아 버린다는 생각을 굳게 갖고,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행정권과 인사권, 사법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국회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국회를 지배하는 입법청을 행정명령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대통령중심제에서 불가능한 게 없다. 그간 저 악랄한 놈들이 해왔던 것을 보면 '보복적 정의사회'는 반드시 시현되어야 한다. 즉, 판문점에서 문재인이 김정은에 건넨 usb가 '김위원장님, 부부생활에 활력을 넣을 포르노 한 편입니다'라는 소리가 아니라면 여적죄로 조져야 할 간첩인 것이다. 세상의 백정국가 영국이 오늘날 신사의 나라로 불리는 것도 죽이고 죽이는 역사의 반복을 통해 악인들이 걸러지고 정화되었기 때문 아닌가.
또 서울포스트 가 최초로 매우 신선한 제안을 하건데, 총기소지가 허용된 한국사회를 만들라. 총기소지법이 합법한 미국이든 영국이든 총기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역사에서 무기-총 사용을 허가함으로써 역기능보다 순기능이 훨씬 많았다. 물론 당장 대한민국에서 총을 자유롭게 가진다면 현 사회구조상 한달 이내에 인구 절반은 사라질 수 있다. 두 달이 지나면 최고의 총잡이 1인만 살아 남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악랄한 놈들이 사라진다면 이 땅의 정의를 위해 충분히 수긍가는 제도 아닌가. 인위적으로라도 좀 더 성숙한 상식을 가진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우리는 호신용 은장도 사용부터 미국 서부 개척시대 수 많은 서부극을 보았고, 그들의 건국이념에도 총기소지의 자유가 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을 했던 민병대(민간인병사)도 호신용 개인 총기에서 유래했다. 인디오에게 재앙이 되기도 했지만, 백인들끼리 악당을 처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정의로운 총잡이를 봤다. 정의가 졸지에 누명을 쓰고 죽어간 경우도 있다지만, 결국 사후라도 명예를 회복한 게 그 총 덕분이다.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난리를 겪고 있다. 우크라이나국민들이 제각기 무기를 소지했다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도 상상해 본다. 이 땅은 그 보다 훨씬 위험한 남북 전쟁상황이 잠시 휴전한 상태인고로, 군사전략상으로라도 1세대1총기는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물총이나 새총말고, 박격포까지는 아닐지라도.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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