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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뉴스논단] 1일1망언(극빈자, 못배운 사람, 민주당에 못가서) 세상물정 모르는 한심한 윤석열의 표 떨어지는 행위.. 대가리 깡통에 인간 쓰레기, 싸가지없는 양식 가진 이준석과 오십보백보.. 음침한 도둑고양이 김종인 가세로 국힘당도 끝났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12/24 10:11:06)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윤석열이 말 하는 걸 보면 즉흥적으로, 아무 생각없 마구 지껄이는 것 같다. 검찰을 했으니, 평생 그 앞에서 누구든 대꾸도 못하고 듣는 척 했기에 지 꼴리는대로 말하고 그게 옳은 줄 안다. 필자가 그의 여러 것을 관찰한 바, 정신적으로 심각한 병증(?)도 보인다. 누굴 가르친다는 교수나 선생질하는 부류도 그렇게 행동한다. 이는 유치한 또라이 이준석이 텅빈 대가리로 아무 잡소리를 버무려 지껄이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다. 누가 누구를 탓 하리오.

 

↑ 남우충수(濫竽充數 람우충수): 무능한 사람이 재능있는 체 하는 것이나 또는 외람되이 높은 벼슬을 차지하는 것을 말함. 오늘날엔, 능력도 없으면서 사람들 틈에 끼어 숫자만 채우는 사람을 비유할 때 거론된다. (자료사용)

 

말은, 특히 선거국면에서 특정계층을 향할 때,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 아주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꼬투리를 잡힐 빌미를 줘서는 안된다. 또한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어휘사용과 어순도 오해가 없도록 잘 조절해야 한다.

 

며칠 새 문제가 된 발언은, 윤석열이 아무리 좋은 의미(국가가 가난과 소득을 생각해야한다는)로 했다는 변명을 해도 '극빈, 배운 것이 없는 사람' 만 남는다. 이재명은 민첩하게 뛰어 다니면서 그런 사람들에 당장 돈주겠다고 해대는데, 둔하고 느려터진 윤석열 하는 꼴은 아무리 잘해도 10년은 걸릴 것 같거나 실천되지 않을 헛소리에 불과하다. 그런가 하면, 오늘은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 고 말했다.     

 

어제 실언에서, '극빈, 못 배운사람' 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이고, 오늘 망언에서는 '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라는 말은, 내가 진즉 그의 모호한 정체성을 간파했지만, 윤석열이 자신에게 입힌 거의 치명적 자살꼴이다.

 

보수층 지지자들로 하여금 과연 저 사람에게 표를 줘야하는가 혼란을 일으키게 하는 말들. 지금까지 그의 행태를 봐도,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문재인과 저들 일당을 법대로 응징하겠다는 결의는 어디에도 없다. 보수가 윤석열이라는 뻐꾸기둥지란 말인가.

 

정말, 하는 짓거리들 보면 환장하겠다. 애간장이 탄다, 토악질이 난다. (龍)

 

= 아래 기사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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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석열 "극빈자나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몰라"

서울신문 2021.12.22

 

1박 2일 호남 방문 첫날 다시 실언
“기본 교육·경제역량 있어야 자유 알아
세금 걷어 교육·경제 기초 만들어 줘야”
논란 커지자 “극빈층 돕자는 얘기” 해명
“앱 깔면 채용정보” 실정 모르는 발언도
與 “참 엽기적” 홍준표 “나도 몰라 이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1박 2일 일정의 호남 방문 첫째 날인 이날 전북 전주의 전북대에서 열린 학생과의 간담회에서 ‘99가지는 달라도 정권교체의 1가지만 같으면 함께한다고 했는데, n번방 방지법, 차별금지법 등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안에 찬성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일정한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만 자유가 존재하고, 자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왜 필요한지가 나오는 것”이라면서 이렇게 답했다.

윤 후보는 “공동체에서 어려운 사람을 함께 돕고 그 사회에서 산출된 생산물이 시장을 통해 분배된다”면서도 “상당한 정도의 세금을 걷어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그분들에 대한 교육과 경제 기초를 만들어 주는 것이 자유의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윤 후보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그분들(극빈층)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도와드려야 한다는 얘기”라며 “정말 끼니 걱정하고 사는 게 힘들면 그런 걸(자유를) 느낄 수 없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자유인이 돼야지 많이 배우고 잘사는 사람만 자유인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더 지원해 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의 위험천만한 자유관은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가난하고 못 배우면 자유로운 인간이 될 수 없다는 말인가”라고 말했다. 이개호 의원은 “참 엽기적”, 박찬대 의원은 “역대급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도 윤 후보의 발언을 두고 “나도 모르겠어요 이젠”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7~9월에도 윤 후보는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은 (단속) 기준보다 아래는, 먹으면 사람이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부정식품이라면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 줘야 된다는 것”,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 하는 것” 등의 발언으로 ‘왜곡된 경제관·노동관’ 논란을 자초한 바 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청년 실업 문제와 관련,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의 매칭을 강조하며 “조금 더 발전하면 휴대폰에 앱(애플리케이션)을 깔면 어느 기업이 어떤 종류의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걸 실시간 정보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때가 여기 1~2학년 학생은 졸업하기 전에 생길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윤 후보가 언급한 앱은 여러 구인·구직 플랫폼 업체에서 이미 상용 중이어서 실정을 모르고 발언을 했다는 비판도 나왔다.

윤 후보는 간담회에 앞서 전북대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추모비에 헌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전북대 민주동문회 등 5·18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앞서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을 비판하고 항의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윤 후보는 결국 추모비 대신 이 열사의 표지석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윤 후보는 지난달 5일 후보로 선출되고 닷새 후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하고자 광주·전남을 찾은 적은 있지만, 전북·전남·광주 등을 함께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윤 후보는 23일 광주와 전남 순천·여수를 찾는다.

서울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완주·전주·군산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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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민주당 못 가 부득이 선택"

김해정 입력 2021. 12. 23. 16:46 수정 2021. 12. 23. 16:56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3일 오전 광주 북구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와 관련해 “80년대 민주화운동을 하신 분이 많이 있지만,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전라남도 순천에서 열린 전라남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정부에서 인사를 발표할 때마다 봐라. 어떻게 저런 사람이 저 위치에 있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외국에서 수입한 이념에 사로잡힌 운동’으로 폄하한 것이다. 윤 후보는 “그 시대에는 민주화라고 하는 공통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받아들여지고 이해가 됐다”며 “그러나 문민화되고 우리나라 정치에서 민주화가 이뤄지고 고도 선진 사회로 발전하는데 발목을 잡아왔고 여전히 그렇다”고 했다.

 

논란이 일자 윤 후보는 같은날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화운동이 외국에서 수입됐다는 말이 아니다”라며 “외국 등에서 수입해온 이념에 따른 운동이 민주화운동과 같은 길을 걷게 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외국에서 수입된 이념이 뭐냐’는 질문에 그는 “남미의 종속이론, 북한에서 수입된 주체사상 이론”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자신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선 “정권교체를 해야 되겠고 (더불어)민주당에는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부득이 국민의힘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9가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을 다 포용할 수 없는, 선뜻 내키지 않는 정당이 아니었느냐”며 “그래도 민주당 대척점에 있는 정당으로서 자유민주주의를 존중하는 기본적인 입장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입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준석 대표가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윤석열 쪽 핵심 관계자)으로 지목한데 대해 윤 후보는 “(장 의원은) 아예 출근도 하지 않는다”며 “중앙선대위에서 일할 사람도 없고 그런 입장인데 무슨 윤핵관이 되겠느냐”고 일축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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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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