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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대장동 화적떼 이자 양아치 이재명,김만배(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씨 등등)는 공동운명체, 그 놈들 절대 불지 않고 죽을 놈들도 아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며 윤동주 시인을 모욕한 그 놈이 근거를 1원도 남기지 않았지만, 수 천억원쯤은 이미 약조되었을 사기사건.. 정치놈,법조놈들 50억클럽은 저런 사기사건을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의 보험금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12/11 18:15:38)

[서울포스트논단] 대장동 도적떼 이자 양아치 이재명,김만배(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씨 등등)는 공동운명체, 그 놈들 절대 불지 않고 죽을 놈들도 아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며 윤동주 시인을 모욕한 그 놈이 근거를 1원도 남기지 않았지만, 수 천억원쯤은 이미 약속되었을 사기사건.. 정치놈,법조놈들 50억원클럽은 저런 사태를 무력화하기 위한 목적의 보험금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이미지

 

대장동 수사가, 과연 개쓰레기 이재명의 모가지를 자를 수 있을까. 현재 돌아가는 것으로 봐선, 윤석열이나 한동훈은 거기까지 의지가 없다, 내가 보기에. 아마 적당히 부당이득으로 국고환수 흉내내다가 타협이 이뤄지지 않을까. 왜, 윤석열은 이미 차기 대선에서 대통령은 더불어쓰레기민주당에 다시 뺏길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그때, 지 살자고 판을 짜고 있다. 문재인,이재명을 적당히 봐주고 훗날 김건희와 자신을 감방에 보내지 말아 달라는 메시지 를 계속 보내는 것이다, 그 분들에게. 그러기에 한동훈은 조연에 불과한 것이다.     

 

진짜로 윤석열이 살 길은 더불어공산당,더불어로동당,더불어남로당,더불어남조선당을 가차없이 조지는 데 있다. 민노총도 그렇지만 저런 부류에게 타협은 있을 수 없다. 협치는 개한테나 줘라. 저들이 후퇴하고 사과한다고 진짜일거라 믿지 마라, 조국이 파리 앞 발 싹싹 비빌 때 때려 잡아야 한다고 했잖니. 그럼에도 국민밉상 권성동,장제원, 헛방질의 명수이자 나약하기 그지없는 주호영 등에 방점을 두는 이유는 뭘로 설명할까. 원, 그들 서로 술 잘 쳐먹은 이유는 분명하고.

 

대장동 부당이익금에서 50억원씩을 보장받은 클럽멤버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씨 등등과 대선과정에서 스스로 똘마니가 된 이해찬,송영길 등등을 보면, 걸레민국 이라 국호를 바꿔야 할 판이다. 저 놈들 도대체 얼머나 받아 쳐먹었을까. 정치적 창녀들-창녀변호사,창녀검사,창녀검찰,창녀판사,창녀정치놈이란 표현도, 진짜 창녀들의 먹고 살 피눈물나는 생존경쟁에 비하면 과분한 호칭이다.

 

저 놈들은 '법'을 '밥'으로 다룬다. '너, 누구랑 만나 밥 먹었지?'라고 한 명제로 물으면 ; (상황에 따라) 먹었다, 안먹었다, 먹은 기억이 없다, 먹은 것 같기도 하다, 먹지 않은 것 같기도 한 것 같다, 먹을려다 말았다, 먹다 말았다, 먹지 않고 만났다, 밥은 시키고 안먹었다, 밥을 반만 먹었다, 밥을 먹고 토했다, 밥먹는 법을 모른다.. 등등으로 말을 만든다. 노무현이 그랬고,문재인,이재명이 그런다. 뇌물 받아 대법원까지 형이 확정돼 감방까지 살고나온 한명숙은 근거를 내밀어도 아직도 안받았단다. 권순일같은 사법창녀는 소극적 거짓말은 무죄라고 변호했고.

 

지금 이 놈의 나라는 법 위에 총이 있어야 한다. 우리 역사는 한번도 대륙이나 해양진출을 해보지 않은 종족이 고인물에 갇혀 썩어 난다. 그러기에 나도 너도 기본적인 상식이 너무나 결여돼 있다. 진취적이란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지정학적 대륙의 끄트머리에서 끼리끼리문화로 국가생명력은 다해 간다. 민주주의라는 허울로 기시기신 지탱하고는 있지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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