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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일상] 혼잡지하철에서 시민을 향한 나의 분노 폭발,작렬 사자후 : 지하철까지 파업, 연봉 5천,7천,1억 씩 받으며 더 달라고? 서민에 고통.. 이런 도둑놈들에게 여러분,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윤석열도 싫지만 이재명같은 쌩양아치들이 수면위에 활보한 이런 세상, 이게 나라입니까. 여러분, 나에게 총을 주십시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11/30 18:52:32)

[서울포스트일상] 혼잡지하철에서 시민을 향한 나의 분노 폭발,작렬 사자후 : 지하철까지 파업, 연봉 5천,7천,1억 씩 받으며 더 달라고? 서민에 고통.. 이런 도둑놈들에게 여러분,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윤석열도 싫지만 이재명같은 쌩양아치들이 수면위에 활보한 이런 세상, 이게 나라입니까. 여러분, 나에게 총을 주십시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이미지

 

지난 금요일에도 너무 혼잡한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쳐다보고 있는 젊은 놈과 트러블 이 있었는데, 내 시간 스케줄 이 너무 바빠, '야 이놈 새끼야, 사람 깔려 죽을 판에 폰질이냐, 정신 차려라. 너, 이 어르신이 매우 분주하여 그냥 넘어 간다만, 이 어르신이 권태스러웠다면 넌 모가지가 뽑혔을 게다. 축복받은 날이라 생각하고 각성하라'고 말하며 돌아 섰다.

 

오늘은 지하철 파업 첫 날, 점심을 먹은 우리 일용직 노동자들은, 저 빨갱이 쓰레기들을 빨리 청소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합창했다. 한 사람은, '전두환대통령은 양반이다, 내가 그 위치에 있었다면 삼청교육대가 아니라 십청교육대를 만들었을 것이고 수 만, 수 십만 명도 도륙을 냈을 것이다'고 말했다. 가히 내가 존경할 분이시다. 캄보디아 폴 포트 가 과연 악인일까. 세상엔 선악이 존재하지 않으며 정의나 비정의를 정의할 수 없는 법이다.

 

내복을 챙겨 입은 영하 10도를 밑 돈 - 올 들어 가장 추운 날 노동을 마치고 귀가한 길, 장안동에서 군자역 환승 지하철을 탔는데 10분 이상 배차로 그야말로 만원이고 다 타지 못한 사람들은 다음 차를 기다려야 했다. 간신히 몸을 들이 민 내 입에서 일장 연설이 자동적으로 튀어 나왔다. 

'여러분, 연봉 5천,7천,1억 씩 받은 지하철 놈들이 돈 더 달라고 파업한답니다. 서민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며 지들 배만 채우겠다고.. 이태원 150여명처럼 밟혀 죽지는 않을지라도 내 불알이 깨질 지경이며 외람되지만 여성분들은 젖가슴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저런 도둑놈들에게 여러분,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윤석열도 싫지만 이재명같은 쌩양아치들이 수면위에 활보한 세상, 정치한 놈들 장롱에 5억,10억 쳐박아 놓고, 대장동사기로 1000억,1조원을 해먹은 일당들..이거 봉이 김선달 대동강물 팔아 먹는 짓이지 어디 나라입니까까. 저 놈들이 5억 해야할 집값을 10억,20억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여러분, 나에게 총을 주십시오, 총을!

아, 그리고 우리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 혼잡한데 6,70%가 스마트폰 꺼내 고작 뉴스나 만화,게임,드라마 가 십중팔구.. 차라리 포르노 를 보십시오, 전혀 스마트하지 않는데 스마트한 척 하지 말고요.. 조용히 하루를 뒤돌아 본다거나 눈감고 명상하는 것이 더 나은 거 아닌가요?.. 아, 방금 방구 뽕 뀐 사람 있죠? 집 나서면 공적인 공간에서 회사생활처럼 개인의 자유는 제한되어야 되고 스스로 자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디스톱이스중걱..) 우리, 함께 사는 사회, 남 배려하는 마음 거의 없어요. 의식 질서의식,공공의식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정신줄 놓고 살지는 맙시다.

(누군가, '야, 니가 뭔데 시끄럽게 지껄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야, 너같은 놈들 계도하는 사회지도층인사다, 씹새끼야'라고 답할 준비도 해놨으나,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내 말이 얼마나 동글동글 굴러갔는지, 모두가 쥐죽은 듯, 기도하 듯, 조는 듯 조용,잠잠했으나, 조금 뒤 '옳소'라는 호응도 들으며 몇 분 동안 목이 칼칼할 정도로 외쳤다. 그보다 난 역시 정의로운 사람이고 된 사람이라는 자부심이 들었다, 돈키호테 스럽다기보다. 지금 나에게는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한 노동이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총이다. 자유가 아니면 빵을 달라던 프랑스 국민이었는데, 저 걸레들이 설치는 이 땅에, 평등이 아니면 총을 달라!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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