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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국민여론조사 단일화 고수 안철수, 털도 안뽑고 독식할려는 윤서열에 외통수 제안.. 도심 온실에서만 피둥피둥 오만,거만,자만에 빠진 윤석열의 국민의힘 vs. 찬바람 농어촌,시장서민 만나기 바쁜 확실한 사기꾼이자 씹새끼 이재명의 민주당.. 국민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02/13 19:49:29)

[서울포스트논단] 국민여론조사로 단일화 제안한 안철수, 털도 안뽑고 독식할려는 윤석열에 외통수 제안.. 도심 온실에서만 피둥피둥 오만,거만,자만에 빠진 윤석열의 국민의힘 vs. 찬바람 농어촌,시장서민 만나기 바쁜 확실한 사기꾼이자 씹새끼 이재명의 민주당.. 국민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선거는 어떤 바람이 확실히 불지 않으면, 신발이 닳도록 골목을 누비며 사람을 많이 만나는 후보, 목이 쉬도록 쉴새없이 주민과 소통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돼 있다. 이는 불변의 진리다.  

 

2월 13일 대통령후보등록 첫 날, 야권후보단일화를 두고 안철수가 윤석열에 썩소를 날렸다. 전국민을 상대하여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최후통첩이자 외통수를 둔 것이다. 10분만에 담판을 지을 수 있다는 허풍쟁이들이 이제까지 안후보에 어떤 공동의 이익을 나누자는 제안도 하지 않았고, 오직 무릎 꿇고 항복하라는 태도를 보인 결과다.

 

야권단일화를 바라는 다수의 국민들에 안철수의 여론이 안좋게 작용하리라는 전망들이지만, 오만방자한 윤석열에 안철수가 백기투항할 일은 절대 아니다. 정부 직책을 나눈다든가, 각종 선거에 지분을 나눈다는 약조없이 바램만으로 단일화를 바란다면 큰 오산이다.

 

지금 이재명은 찬바람 쌩쌩부는 제주도섬을 가고 전라도 시골시장 골목을 누비고 있다. 윤석열은 따뜻한 온풍기 아래서 단일화 주판알 튕기기 바쁘다. 술 한 잔 쳐먹을 시간이 없는데 항상 저런 패턴이었다. 나는 사기치고자 열심히 뛰는 이재명이 비겁한 윤석열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참, 골때는 게 여야 후보가 바뀐 느낌이 팍팍 든다. 여론조사 좀 앞선다고 국힘당은 어찌 저렇게 한가한 놀음에 빠져있단 말인가. 필자의 인터넷신문 17년 차 운영한 경험으로 샤이이재명,샤이민주당 표가 5%이상은 족히 될 것이란 분석이다. 정의당 심상정이 중도 포기한 날에는 지 아무리 야권후보가 뭉쳐도 날 샌다. 이재명이 아직 밭에서 쟁기질을 하고 있는데, 윤석열은 주막에서 술판을 벌이는 이 꼴.   

 

윤석열은 선거 이길려거든 안철수를 상전으로 모셔라, 대통령자리 빼고 전부를 양보한다는 자세로 임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골 농촌, 바닷가로 달려가 어촌의 서민들을 만나고 돌아 다녀라. 그렇지 않으면 이재명에 패배하여 장모 최은순,부인 김건희,후보 윤석열은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정치보복이 아니라 공정과 정의에 따른 건전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말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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