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리뷰] 김대중대통령이 목숨 걸고 일군 민주화,민주당.. 개쓰레기 노무현,문재인이 능멸하더니, 양아치 이해찬,송영길 등이 걸레 이재명한테 대장동 돈 얼마받고 팔아 쳐먹었는지, 저 쥐새끼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2022/12/03)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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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용 |
단군이래 최대 비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미 오래전 서울포스트 는, 성남시 일당이 작심하고 돈 만들어 정관계놈들을 매수해 - 지위를 사고 판 식으로 입지를 넓혀 대한민국을 말아먹은 것으로 파악했다. 이재명 등 도적떼가 대장동에서 해먹은 돈이 수 천 억원이니 1조원이니 2조원이니 하니, 필시 대통령 후보까지 된 과정에서 여러 놈들에게 엄청난 돈질이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
이를 가만히 보면, 권순일,박영수,곽상도,김수남,최재경,홍씨 등 50억원클럽은 껌값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인놈 어느 놈에게는 수 백(, 수 천억)이 오갔을 가능성이 상당 있다.
국무총리까지 한 이해찬이 영남출신 이재명 쫄따구가 되어 민주당내 교통정리 - 김부겸,유시민 등을 대선에 못나오게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만만한 호남출신 이낙연 쯤은 놔뒀지만, 의외로 이 전 총리가 후보로 될 판이 벌어졌다. 결선투표까지 갈 상황에서 딸랑이 송영길 주도 당헌개정으로 개판을 쳤다. 사실상 이낙연은 대통령을 강탈 당했다. 송씨가 항상 따 놓은 당상 계양구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포기하며 개걸레 이재명에게 준 이면에, 큰 돈이거나 그 놈이 당선시 총리 쯤을 거래했을 지 싶다. 저 양아치새끼들, 나는 저 놈들 뒷거래를 보고 싶다.
대한민국이라가 나라는 김대중까지는 진중하고 다이나믹 한 면도 많았다. 노무현부터 형해화가 노골적이었고 지역과 계층간 갈라치기로 가족간에도 분열되게 만들었다. 만고에 역적들이다. 주둥이만 동동 뜬 변호사라는 놈들이 문재인 때 만개, 사실상 국민을 철저히 죽이는 독재를 했던 놈이다. 나라를 해체하고 국민영혼까지 탈탈 털었던 놈. 대장동 또는 이스타항공 수 백억 횡령 사건으로, 돈욕심이 끝없는 문씨 역시 돈을 많이 챙긴 구도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아주 비열한 저 놈이 최근엔 째진 아가리라고 서해 피격공무원 월북몰이 수사에 아무 개소리나 지껄인다. 저 놈 정신분열증상이 있어 이미 또라이다.
이 땅이 민주의 탈을 쓴 사기독재를 벗어나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현되기 위해서는, 조동아리만 나불대는 노무현,문재인,이재명 같은 놈들을 철저히 단죄,도륙내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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