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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 서울포스트기획,특집]② 정의는 없다.. 신그레이트게임 - 유럽,서방국가가 우크라이나까지 손댄 동진정책에 러시아 푸틴 의 방어와 선제적공격을 악으로 볼 수 없다.. 2차대전후 유대인이 세계 정재계를 장악함으로써 독일 히틀러 의 나치 를 악의 축으로 몰아간 것은 극도의 승자 코스프레일 뿐.. 미국,영국이 맘대로 다른 나라를 만들고 없앤 행태, 기독교가 이슬람을 도륙한 십자군침략전쟁이나 몽골제국이 중동,유럽 침공에 비하면 새발의 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3/01/02 17:38:07)

[2023년1월 서울포스트기획,특집]② 정의는 없다.. 신그레이트 게임(新 The New Great Game) - 유럽,서방국가가 우크라이나까지 손댄 동진정책에 러시아 푸틴 의 방어와 선제적공격을 악으로 볼 수 없다.. 2차대전후 유대인이 세계 정재계를 장악함으로써 독일 히틀러 의 나치 를 악의 축으로 몰아간 것은 극도의 승자 코스프레일 뿐.. 미국,영국이 맘대로 다른 나라를 만들고 없앤 행태, 기독교가 이슬람을 도륙한 십자군침략전쟁이나 몽골제국이 중동,유럽 침공에 비하면 새발의 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제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1990년대 소련이 붕괴됨으로써 19,20세기에 걸친 영국의 러시아 남하정책을 봉쇄한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이 사라졌지만, 지금은 사실상 서방국가가 러시아를 향한 동진정책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륙과 해양봉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거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까지 위협받은 상황에서 흑해와 중앙아시아로 진출할려는 러시아를 막는 것이 그들의 국익에 도움이 되었지만, 지금은 인구와 경제규모에서 급 팽창한 중국과 인도가 러시아와 함께 아시아 라는 대륙을 공유하고 있어 갈수록 서방세계의 전략이 먹히지 않는다. 중동국가 역시 이슬람이라는 종교적 차이로 말미암아 기독교국가와 척을 질 수밖에 없다.

 

미국과 아메리카 대륙은 지구가 멸망해도 오랫동안 생존할 자원과 영토가 충분하다. 따라서 그들은 그들 지역을 아끼고 중동과 아시아에 손을 뻗혀 왔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무자비하게 도륙하고 세워진 미국은 모든 파괴적인 전쟁행위도 그 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벌였다.

 

결국 그들이 말한 의회민주주의란 입맛대로 법을 만들어 통치하는 독재의 다른 형태에 불과하단 것이 증명되었다. 누구 누구한테 1인 장기집권한다고 비난하겠는가.

 

2022년에 촉발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서방세계의 무리한 러시아고립에 따른 당연한 결과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카톨릭국가라지만 제3로마를 계승했다는 러시아정교와 크게 다를 바는 없다. 자, 종교전쟁이 아니라면, 러시아를 극도로 자극한 서방국가가 더 문제이지 않는가.

 

지금도 나치독일을 악의축이었다고 말하고, 그들의 만행을 적나라하게 전시하지만, 이는 전후 유대인이 미국 정재계를 장악한 데서 기인한 승자 코스프레일 뿐이다. 과거 이슬람국가를 도륙한 십자군전쟁이나 몽골제국의 침공이 그보다 덜 했을까. 또 베트남전쟁 때 이웃 캄보디아 국민 100만명 정도를 보복학살한 미국이나 역시 100만 명 정도의 자국민을 도살한 폴 포트 는 또 뭔가. 말이 나온 김에, 2차대전 전까지 유럽의 공공의 적은 유대인이었다. 영국,프랑스,이태리,폴란드,우크라이나 등등 모두가 혐오했었다. 그래서 그들은 히틀러의 반유대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세상에 아름답다는 민주주의는 그 탈을 쓰고 보호명목으로 약자를 지배하고 있다. 사회주의보다 자유가 좀 더 보장된 것 말고는 제도에서 우월한 것은 전혀 없다. 영국은 역사로 치면 인류에 가장 악랄한 약탈국가다. 대영박물관에는 세상의 온갖 금은보화와 침략으로 훔친 다른나라의 문화재가 넘친다. 식민지로 배터지게 먹고, 이제 더 이상 먹지 말고 민주적으로 하자는 게 영국과 미국을 앞세운 UN이다.    

 

세상에 정의는 없다. 뺏고 뺏기는 것이 보편적 진리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은 2차대전 나치의 침략도 다뤘지만, 그 땅 알자스-로렌 지방은 처음 독일 땅이었다가 프랑스가 뺏어 오래 지배하다가 다시 독일이 수복한 순간이 소설 배경이다. 전후 다시 프랑스가 빼앗아 갔다. 이태리의 알프스 유명 관광지 돌로미테 산도 오스트리아 것을 1차대전 후 이태리가 뺏은 것. 뭐, 우리역사에서는 6.25전쟁으로 위도 38선과 휴전선의 교환같은 것이다.       

 

우주의 질서를 봐도 그렇고 매일 겪는 자연의 질서에서도 정의 는 정의 할 수 없다. 그렇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세상은 강자만이 살아 남는다. 각자도생 할 방법을 현명하게 모색한 것만이 정의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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