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과 국민의힘 보수당 비판(8) - 군대도 안갔다온 윤석열,이재명 그리고 어린놈 이준석 등등의 씹새끼들은 국민혈세로 폭탄주 쳐마시며 잘 놀고 있다.. '술판'벌인 '김용판'과 '개판'치며 '깽판'치는 또라이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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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윤석열,이재명 양강 구도를 예상했지만 군대도 안갔다온 자들이서 정말 내키지 않았다. 인간 생각과 행동의 기본이 안되었기 때문. 군대는 말이지, 노무현 개자식이 지껄인 것처럼 마냥 썩으러 가는 곳은 아냐. 그 조직과 법에서 엄청난 것을 체득하고 나오거든. 난, 길에서 걷는 놈들의 폼만 봐도 군대 갔다온지 안갔다온지 알 수 있지. 군대는 몸도 멋지게 다듬어 주거든. 보라, 윤석열이 걸음걸이와 앉은 자세를, 보라, 이재명이 정신줄 놓고 우왕좌왕 하는 것을, 보라, 서른 넘은 이준석이 유치원생처럼 혼돈과 정신분열환자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내가 세상의 수많은 고통과 갈등으로부터 좀 더 자유로워지고 싶어 두 놈 중 한 놈에게 표를 줘야 하는데,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공정과 정의에 희망을 걸었지만 물러터져 불의와 적당히 타협할 것 같고, 이재명 하는 짓을 보면 씹새끼가 맞지만 서민들 적당히 살펴줄 것 같은데, 보수의 탈을 쓴 젊은 놈과 늙은 놈이 양 쪽 진영을 기웃거리며 분탕질까지 하고 있다.
어린놈이 폭탄주를 퍼마시고 잠적하질 않나. 이거 카드로 쫙쫙 뻐져나간, 금준미주천인혈 - '국민들의 피'라는 걸 아는가 모르는가. 아, 씨발! 이 좆만한 새끼들이 공돈 쓰며 양반행색하는 거 눈꼴시러 못보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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