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차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쥐새끼 이재명 한마리에 농락당한 이 나라가 민주주의 맞는가.. 그 쓰레기 처리미수를 암살미수로 칭한다면 파리가 잠자리 되는 꼴.. 범인 김진성은 단순 테러인가 열사인가 의사반열에 올라야 하는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본 논단(기사)은 인터넷보도선거심의위원회-936(2024.3.21)로부터 불공정 선거보도로 경고를 받은 바, 해당 '경고문'을 아래 그림파일로 게재합니다. = 서울포스트 발행인 양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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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70여번이나 이재명에 살인예고한 글을 올린 20대가 검거되었고, 1월초에는 김진성이 살해미수범으로 구속되었다. 최초 김씨 변은 '역사적 사명'으로 범행했다는데, 이준 열사급도 아니고 이봉창,윤봉길,안중근의사급도 아닌데, 개쓰레기들은 살해미수가 아닌 암살미수로 격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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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처 |
입가진 놈들은, 어떤 경우든 폭력이나 테러,살인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대립된 집단의 목적과 결과에 따라 제노사이드를 포함한 살해범이 영웅이 되는 경우는 너무도 많다. 인류가 100년 후에도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한 전범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푸틴,시진핑이 민주주의를 위협한 불량국가라고 규정할 수 있을지, 저 영국,미국이 200년전 식민지건설을 위해 수많은 학살을 했던 역사적 사실은 왜 합법적 민주주의로 덮어지는지. 동방을 째끔 원정한 알렉산더는 위대한 대왕이고 서방을 공포에 떨게한 칭기스칸은 악마라고? 이 시대의 진실이라는 것은 사기에 의해 더욱 공고히 입지를 굳히지만, 지구는 돌고 세상은 분명히 돌고 또 돌고 있다.
문득, 광기가 만연한 현 시대에 과연 이재명이라는 쥐새끼 한 마리를 없애는데 자신의 운명을 버릴 정도로 멍청한 놈이 많구나,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지한 놈이다. 모가지를 따는 척 했던 김진성같은 부류를 두고 한 말이다. 인간이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감정선에 의해 충분히 좌지우지될 수 있는 연약한 동물이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저런 쥐새끼를 보는 게 밥맛도 떨어지게 만드는데, 접근해서 쳐다보고 싶겠냐는 것이다.
4월총선을 두고 이낙연당이 얼마나 분투하느냐가 이미 걸레가 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분수령이다. 새로운미래당은 대통령 후보로 김부겸이라는 훌륭한 자산을 가졌기에, 개걸레 이재명의 더불어인민당을 더블스코어로 이겨야 나라가 산다. 국힘당은 제쳐두기로 하자. 한동훈이 대권후보가 되면 이씨라는 쓰레기한테 필패다. 왜, 국민정서는 다수결로, 너무 똑똑하고 강직해 떡도 주지 않을 한동훈보다 양아치짓을 해서라도 지 배때지 채우고 남은 떡을 나눌 것같은 이재명을 훨씬 선호한다, 저 또라이가 되어서는 정말 안되지만 말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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