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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진단] 무엇이 정의로운 삶인가.. 인류는 인구폭탄과 함께 대혼란기,혼돈,재앙,무질서 속으로.. 제3차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같은 국지적 갈등은 갈수록 심화.. 영국,미국 주도 민주주의,자본주의가 결코 선(善)일 수 없고, 러시아,중국 중심 사회주의,공산주의가 결코 악(惡)일 수 없어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10/14 18:44:59)

[서울포스트 진단] 무엇이 정의로운 삶인가.. 인류는 인구폭탄과 함께 대혼란기,혼돈,재앙,무질서 속으로.. 제3차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같은 국지적 갈등은 갈수록 심화.. 영국,미국 주도 민주주의,자본주의가 결코 선(善) 일 수 없고, 러시아,중국 중심 사회주의,공산주의가 결코 악(惡) 일 수 없어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 돈다발로 블럭쌓기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

 

인류가 성장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급격히 늘어난 인구는 계속 폭발하고 과학의 비약적인 발달이 이제는 오히려 폭증하는 인간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 1800년대부터 불과 200년동안 인구는 거의 10배가 늘었고, 이 인구폭탄은 가파른 진행형이다. 

 

지구와 인류는 계속 이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지구 나이 45억년 동안 인간이 문명을 가진 역사는 고작 5000년, 지난 100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그리고 인간성의 악랄한 악마성이 숨겨진 것은 겨우 2차대전 이후 정도로 극히 짧은 역사다. 결국 인구와 자원문제로 세계1,2차대전도 일어났으며 대규모 전쟁이 사라진 지금의 인류는 온도가 올라가고 있는 솥단지 속 딱 그런 개구리다. 

 

흑인을 개나 돼지처럼 팔아먹던 백인이 미국에서 흑인에 투표권을 준 것은 불과 60년 전인 1964년에, 국민이 왕까지 잡아 죽인 프랑스혁명의 나라에서 여성의 참정권은 1946년부터 시작되었고, 올림픽에서 여자마라톤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84년 LA올림픽부터 정도.       

 

또한 인류가 발전한다고 앞으로 공상과학영화같은 세상은 있을 수 없고, 아바타 나 화성에 감자를 심는다는 마스, 에이리언 같은 경우나 아직 논란인 외계인,유에프오 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큐1000짜리 외행성 생명체가 지구인을 잡아 김이 모락모락나는 식탁에 올려 후후룩 짭짭하는 일도 없다. 천문학자들이 136억년 전 우주 빅뱅에는 관심을 두면서 천국과 지옥을 찾을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모순. 성경 속 노아 가 700살을 넘게 살았고 대홍수 때 방주를 만들어 인류를 이었다고?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고? 올림푸스 신을 팔아 시기친 결과의 역사, 그 사기 결과로 빛나는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같은 것은 남았고, 기독교적 사기로 로마문명은 찬란히 남아 있지만서도.     

 

그리고 지구는 혹한,폭염과 같은 기상이변을 가정한 영화같은 현실도 도래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아직 희망적인 게, 맬더스 가 인구는 기하급수, 식량은 산술급수 적으로 늘어난다고 했음에도, 지구는 수 백억 명을 수용할 정도로 충분히 넓다는 것.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사태는 미국 중심의 단극체계로부터 기인한 인구와 자원의 문제다. 20세기 들어 자신들의 욕망을 상당히 채운 미국,영국은 그들 방식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있다. 저 두 나라는 어떤 국가를 새로 만들수도 있고 없앨 수도 있다. 대표적인 게 민족간 분열로 각개 나라를 인정하며 폭력이 아닌 인권,독립,자유같은 소리에 '민주적'이라고 만든 다수결 선거 방식으로 그 나라가 유지되도록 돕거나 강제하고 있다, UN을 만들어 그 결의에 따르라고. 그래야 지난 세월 그들이 자행했던 폭력적 사태가 발생하여 그들 스스로가 위협받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한 게, 왜 전세계는 러시아 의 팽창을 극구 저지했던가, 지금 왜 가만히 있는 러시아를 미국 등은 박박 긁어 부스럼을 내는가. 왜 같은 슬라브 족인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등지고 서방국가 지배에 편입되려고 하는가, 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나토 에 가입하려고 하는가. 이 상황에서 같은 유럽인 러시아가 어떤 행동을 취하겠는가. 이거 뻔한 결과이지 않는가.

 

지금은 유대인이 미국 정치과 경제를 잡고 있어서 선민으로 우상화되었지만, 2차대전, 이스라엘 건국전까지는 미국,유럽 등 온 세계가 유태인을 증오했고 혐오했다. 그들 종족은 떠돌이 삶을 살았기에, 그 지역 토착민처럼 농업이나 제조업은 하지 않고 장사와 화폐경제를 장악한 고리대금업 등을 주로해 돈을 긁어 모았다. 이거 인간의 인류사에 좋은 의미는 결코 될 수 없다.  

 

이제 세계가 나뉜 이념적 체제는 구식 유물로 더 이상 선악을 구분 지을 수 없다. 이념이란 사상이 아니라 오래 계속된 그 지역 민족의 양식과 문화로 봐야 한다. 다만 자유민주주의가 좀 더 착하다는 것 뿐. 아직도 영국,일본,태국,스페인,네덜란드,스웨덴,중동국가 등등등 처럼 민주주의라는 국가에 영구세습 왕조가 버젓이 존재하며 실질적인 제국주의적인 행태도 보이는데, 그게 형식적이라고? 그래서 사회주의의 독재와 장기집권이 절대 악인가. 2대 세습 싱가포르는 또 뭔가. 과연, 미국 달러를 기축통화로 미국식 자본주의가 수 많은 파생상품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지금이 옳고 더 나은 세상일까. 실체가 없는 신을 맹종함으로써 종교전쟁과 재판으로 무고한 생명을 수없이 죽인 세상이 과연 이성적인가. 과거 한 대륙이 다른 대륙을 도륙하며 정복할 때 어땠던가.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가 거래되는 지금의 자본시장 말이다. 복잡을 넘어 난잡해져 가는 작금의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살고 행동해야 인류를 위한 것이고 진정 정의로운 것일까.

 

 

어쨌든, 우리나라 인구는 잠깐 줄고 있으나, 중남미,아프리카,동남아에서는 폭발적인 증가다. 최근 뉴스(아래 링크)에 2022년말에 세계인구가 80억명을 돌파한다고 한다. 또 해당기사는 2050년에 100억이라고 전망했지만, 필자의 시각으로는 2030년이면 100억을 훌쩍 넘을 것이다. 그들은 자료로 2011년 70억, 2030년에야 80억, 2100년이 되기 전에 세계인구는 100억을 예측했지만, 올해 결과는 그때 예상보다 8년이 앞당겨진 것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내일 지구가 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자,는 낭만보다 섹스하고 싶은 욕망이 훨씬 앞선다.  

[※ 지구는 얼마나 많은 인구를 감당할 있을까?

너무나 많은 장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사실 인구 관련 정책의 부작용을 살펴보면 인구 공학이 가진 예측이 얼마나 부정확한지를 알게...것이다. 100억 명 혹은 150억 명이 사는 미래가 될 도 있고, 그 반대가 될 도 있다. 에제는 "우리가 확실히 아는 것 중...  BBC 2022.09.17]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급격한 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인류가 쉽게 망하는 날이 오지 않겠지만, 유지 됨으로써 그 스트레스는 인간이 고스란히 돌려 받는다. 앞으로의 세상에 20세기말의 평온은 다시 없을 것 같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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