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이재명같은 걸레,이재명같은 쓰레기,이재명같은 양아치,이재명같은 또라이,이재명같은 미꾸라지,이재명같은 잡범이 국력을 탕진, 국민정신을 교란시키는 현실에 개년들이 응원한다니, 국가는 공창제 도입하여 그 걸레들을 창녀로 만들어 활용하자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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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홍등가 자료 이미지 사용 |
개쓰레기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통과되자, 그놈은 쓰레기,양아치다,라는 글과 댓글들이 많아졌다. 안잡혀갈려고 단식이라는 생떼를 민주주의로 포장? 개돼지가 웃는다. 세상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는 서울포스트 는 몇년 전부터 그 표현을 사용했기에 놀랍지도 않다. 호사가들이 고작 잡범 하나 체포동의안에 열을 올리지만, 그놈을 체포,구속해서 무기징역 살리는 데는 긴 세월이 걸리고, 아마 못잡아 넣을 가능성은 더 크다. 차기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씨발.
법조계는 서로 먹고사는 카르텔이 어떤 조직보다 단단하다. 판검사를 거치든 안거치든 변호사라는 직업은 꿩먹고 알먹는 직업이어서 공짜를 많이 좋아한다. 소송에 지나 이기나 기본수임료가 붙고, 승소하면 성공보수도 많이 챙긴다. 그놈들이 세상의 인문학,역사,철학,종교,기술과학,예체능 등 수많은 세상의 원리보다, 인위적,작위적,부조화스럽게 만들어진 사회학 일부를 달달 외 마치 판관처럼 정치전반에 등장한 부작용은, 이 나라를 온통 사기법 체계로 만들었고 사기 정치인놈들을 양산했다. 그놈들의 편협한 지식과 편견 결과, 나라와 국민이 분열되어 경쟁력이 급속히 추락했다. 노무현변호사,문재인변호사를 겪은 이 나라 꼴이 그것을 증명한다.
세계 곳곳 주둥아리로 민주주의를 한답시고 오늘날 그 부작용은 공산주의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념의 뚜렷한 경계도 허물어져 결국 피착취자만 죽어날 판이다. 이 나라든 이 세계든 거대한 하나의 힘이 확 쓸어버려야 한다.
저명한 사회학자가 한 말이 아닐지라도, 여성들의 로망 중 하나는 창녀가 돼 보는 것이란다. 이는 수동적으로 성을 착취당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 경제활동 및 쾌락추구의 방편으로 풀이되지만, 인류가 기원하면서부터 매춘,성매매는 생존수단이지 범죄가 아니다. 특히 천재지변 상황에서 여성들이 살아 남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다. 지금도 세계 어딜가나 매춘으로 먹고살고 가족을 부양하는 여성들이 많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홍등가는 국가가 동성애나 매춘을 장려하고 일하는 여성도 당당하게 드러낸다고 한다.
로날드 레이건 대통령의 친구 로버트 테일러 와 비비안 리 가 주연한 애수(워털루브릿지)는, 1차세계대전당시 군인인 로버트 와 비비안 이 만나 사랑하지만, 프랑스전선으로 간 로버트의 전사소식에 직업까지 잃은 비비안 이 상심한 나머지, 생계를 위해 거리의 여자로 떠돌다 극적으로 재회했으나 로버트 부모의 반대와 죄책감에 워털루브릿지에서 자살한 명화를 기억할 것이다. 실제 유럽은 2차세계대전까지 겪어 미군이 진주한 파리의 사창가,런던의 창녀, 동양에서는 일본의 도쿄 또 한국전쟁 때 서울 용산 등지도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한 여성들이 많았다.
필자도 나이들어 추억되는 게, 588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창녀, 화류계에서 나를 유난히 따랐던 여성이 가끔 생각난다. 그들의 기질이 문제된 경우가 있긴하나, 색안경을 끼고 볼 이유는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시대에 부끄러움에 주홍글씨를 스스로 새길 여자는 대한민국에도 없을 터, 우리도 이 참에 공창제를 적극 도입하여 개딸들을 창녀로 먹고살게 해 줄 필요가 있다. 그들의 삐뚤어진 분노표출이 성욕해소가 안된 것이 확실시됨에. 그리고 넘치는 청년 남자백수 욕구해소로 범죄율을 낮추게 하자. 군경,조조할인하여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복지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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