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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 영상다큐] 인류역사에 전무후무할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세기의 장례식 의전(儀典 의식,예식,제식 儀式,禮式,制式)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09/20 19:51:46)

[MTV 영상다큐] 인류역사에 전무후무할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세기의 장례식 의전(儀典 의식,례식,제식 儀式,禮式,制式)

 

↑ 자료

 

[정리, 서울포스트 량기룡 기자=] 엘리자베스2세 영국여왕 장례식이 2022년 9월 20일(영국 현지시간 19일) 거행되었다. 각국 정상들의 조문사절만 수 천 명이고 거리까지 참석한 시민들만도 수 백만, 전세계 실시간 시청자도 수 십억이라고 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8일) 서거 후 10일장 다음날 치뤄졌다. 10일간 웨스트민스터사원 홀에 안치되어 조문을 받았고 이날 웨스트민스터 를 출발하여 버킹엄 궁전 을 거쳐 웰링턴 아치 까지 이동, 윈저성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그곳에 안치되었다.   

 

인간이 거치는 의식 중 큰 두 가지 - 하나는 삶의 결혼예식이고 하나는 죽음의 장례예식이다. 결혼식은 모두의 기쁨 속에서 능동적으로, 장례식은 살아 있는 사람의 슬픔속에서 피동적으로 치러진다. 모두 그 형식이 매우 중요하며 널리 선포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 점에서 영국여왕 장례는 인류사에 다시없을 대규모의 화려함 속에서 장중하게 치러졌다. 사실상 전제왕정국가인 영국이 형식도 매우 중요시 한다는 점, 그리고 각종 의전은 규율과 절도있는 관행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준다.

 

이는 전 세계 역사의 흐름과 인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여왕이라는 점, 영국의 제국주의를 확고히 한 재위기간 70년과 20세기,21세기 격동의 인류사를 함께한 장본인이기에 더 했다.

 

눈여겨 본 것은, 장례를 주도한 영국 해군이 로얄네이비(Royal Navy) 지위에 있고 왕실권력의 중심이라는 점. 이는 막강한 해군력으로 세계를 지배했다는 자부와 상징, 현재의 왕과 왕세자도 모두 해군장교출신이다.   

 

= 아래 잘 요약된 블로그,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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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엘리자베스2세 서거, 96세 일기 (#Londonbridgeisdown 윈저성 장례식, 찰스 3세 즉위)

https://blog.naver.com/pudingy/222870613632

작성자 김유진 2022. 9. 9. 2:40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였다.

2022년 9월 8일 오전(영국 기준), 찰스 왕세자와 윌리엄 왕세손을 비롯 로얄패밀리들이 여왕이 기거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발모럴성에 모였다는 소식을 BBC가 전하였다. 그리고 영국시간 오후 6시 30분 버킹엄 궁에서 여왕의 서거를 발표하였고, 6시 40분경 BBC에서 여왕의 서거를 알렸다.

 

 

1926년 4월 21일 태어난 엘리자베스2세는 당시 영국 왕 조지5세의 둘째아들 앨버트 왕자(조지 6세)의 장녀로 태어났다. 아버지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3위였으나, 큰아버지(에드워드 8세)가 젊은 나이였던 만큼 자식을 낳을거라 생각되어 왕위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다.

 

 

왕가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엘리자베스2세는 1936년 운명이 바뀌게 된다. 할아버지 조지5세 국왕이 서거하면서 큰아버지 에드워드가 왕위를 이어받았으나, 개인적인 사랑을 더 추구하여 동생에게 왕위를 이양한다. 그로인해 엘리자베스 2세의 아버지 조지6세가 국왕이 되었고, 엘리자베스 2세는 왕위 계승 서열 1위가 되었다. 어머니는 두 딸을 낳은 2번의 제왕절개 출산으로 더이상 출산이 힘들었고, 왕자를 낳을 수 없어서 명실상부 왕위 계승 1순위로 여겨졌다.

 

 

18세 나이로 세계 2차대전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영국군 여군부대에서 보급임무를 맡았다. 얼마뒤 전쟁이 끝나 3주정도 였지만 많은 영국국민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이후 1947년 덴마크 왕자 필리포스(필립 공, 2021년 서거)와 결혼을 하였다. 1948년 현재 왕세자 찰스 필립 아서 조지를 낳았다. 이후 자녀 3명을 더 낳아 3남 1녀의 자녀를 두었다.

 

 

1952년 조지6세 국왕이 암으로 서거하면서 엘리자베스 2세는 왕위에 올랐다.

입헌군주제 국가로서 권력은 없었으나, 영국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영연방 국민들의 존경을 받았다.

향년 96세, 70년하고 261일을 재위하여 영국 군주 중 가장 장수하고 오래 재위한 군주로 남았다. 수많은 세계 정치지도자들의 재위, 임기와 비교하면 얼마나 오랜기간임을 체감할 수 있다.

 

영국은 여왕의 장례식 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런던 브리지 이즈 다운' '런던 브리지 작전'으로 표현한다.

여왕의 장례는 국장(國葬)으로 12일장, 열흘간 추모기간을 갖은 후 장례식이 치뤄진다.

9월 9일 금요일 영국의 증권시장을 비롯 모든 상점이 휴무에 들어가며 애도를 표한다.

프리미어리그 EPL경기를 비롯 스포츠 경기도 중단 된다.

FA컵 경기도 일정연기를 논의 중이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일정대로 진행한다.

 
 

장례식은 9월 19일 윈저성 예배당에서 진행되며, 엘리자베스2세는 윈저성 지하 왕실 묘지 아버지 곁에 안치된다.

74세 찰스 왕세자는 바로 왕위에 오른다. 왕위명은 찰스 3세이다. 대관식은 장례이후 거행된다.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다이애나 왕세비가 찰스 왕세자의 부인이다. 찰스 왕세자는 유독 영국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다이애나 왕세비를 두고 불륜을 저질러 많은 국민들이 존경하지 않고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어떻게 지지율을 올릴지 이는 새로운 영국 국왕의 첫 숙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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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이 시각]‘세기의 장례식’ 마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

입력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세기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간) 오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다. 오후에는 윈저성에서 왕실 일가만 모인 소규모 예배가 치러졌다. 이후 고인은 지난해 4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필립공 곁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이날 영국 시민 100만 명은 런던 거리로 나와 70년간 영국 군주로 재위한 여왕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19일 오후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예배를 집전한 데이비드 코너 윈저 사제가 여왕의 관에서 국왕의 상징인 제국 왕관, 홀, 구를 제단 위에 올려놓고 있다. AP=연합뉴스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위한 예배중 여왕의 왕관이 관에서 내려져 제단위에 놓여 있다. A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눈물을 닦고 있다. AP=연합뉴스
장례식은 이날 오전 1044분(현지시간) 여왕의 관이 시민들의 참배를 위해 안치됐던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장례식 장소인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출발하면서 시작됐다. 포차(砲車)에 실린 여왕의 관은 영국 왕립해군 142명에 의해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옮겨졌다.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을 위해 영국 왕립해군 142명이 여왕의 관을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운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여왕의 장례식이 열린 19일 오전 포차에 실린 여왕의 관이 웨스트민스터 홀을 출발해 장례식이 거행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연대, 영국 공군, 구르카 여단은 19일 열린 여왕의 장례식에서 백파이프와 드럼 연주로 장례 행렬을 이끌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연대, 영국 공군, 구르카 여단이 백파이프와 드럼 연주로 장례 행렬을 이끌었다. 찰스 3세 국왕,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손자 윌리엄 왕세자, 해리 왕자 등 왕실 가족이 뒤를 따랐다.
19일 여왕의 장례식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앤 공주 등 왕실 가족은 여왕의 유해가 담긴 관 뒤를 걸으며 여왕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여왕의 장례식을 위해 군인들이 여왕의 관을 웨스트민스터 사원 중앙으로 옮기고 있다. A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19일(현지시간) 오전 장례식을 위해 웨스트민스터 사원 재단을 향해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왕실 가족과 내·외빈이 모두 입장을 마치고 여왕의 관이 사원 장례식장에 들어선 오전 11시(현지시간) 데이비드 호일 웨스트민스터 사원 주임 사제가 장례 미사의 시작을 알렸다. 패트리샤 스코틀랜드 영연방 사무총장과 리즈 트러스 총리가 차례로 성경을 봉독했다. 설교는 영국 성공회를 이끄는 저스틴 웰비 켄터베리 대주교가 맡았다. 웰비 대주교는 “엘리자베스 여왕은 모든 삶을 영국과 영연방을 위해 헌신했다”고 말했다. 장례식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1155분(현지시간) 장례식의 마지막을 알리는 나팔이 울리자 영국 전역에 2분간의 묵념이 이뤄졌다.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지도자 2000명이 참석했다.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예배에서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가 성경을 봉독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저스틴 웰비 켐터베리 대주교가 19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9일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예배가 끝날 무렵 파이프 연주가가 추모곡을 연주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찰스 3세 국왕이 19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여왕의 장례식이 끝나고 여왕의 관 뒤를 따르며 걸어 나오고 있다. AFP=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해 있다. PA Images=연합뉴스
장례식이 끝나고 여왕의 관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떠나 버킹엄궁 인근 웰링턴 아치까지 기마대와 군악대 등 약 3000명의 호위를 받으며 런던 시내를 천천히 이동했다. 군 장교 제복을 갖춰 입은 찰스 3세 국왕은 올해 74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약 1시간의 장례 행렬 구간을 묵묵히 도보로 이동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운구행렬이 19일 런던의 빅토리아 기념관 앞을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을 마치고 여왕의 관을 웰링턴 아치로 옮겨온 왕실 해군이 영구차에 관을 싣기 위해 멈춰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찰스 3세 국왕과 윌리엄 왕세손이 19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웰링턴 아치에 도착해 임무를 마친 왕실 해군은 여왕의 관을 총포 수레에서 전용 영구차로 옮겼다. 그 후 여왕의 관은 약 40㎞ 떨어진 런던 서부의 윈저성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약 800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예배를 통해 통치의 종식을 알리는 의식을 행했다. 근위대의 기를 올리고 여왕 의전장이 지팡이를 부러뜨려 올리며 여왕을 위한 복무가 끝났음을 알렸다. 모든 의식이 마무리되자 여왕의 관은 남편 필립공이 묻혀있는 지하 납골당으로 향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운구 행렬이 19일 오후 윈저성으로 향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싣고 윈저성으로 향하고 있는 운구차 위에 시민들이 던진 꽃이 올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을 실은 영구차가 19일(현지시간) 윈저성 세인트 조지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체임벌린 경이 19일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위한 예배중 지팡이를 부러뜨리고 있다. 이 행위는 여왕을 위한 복무가 끝났음을 알린다.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증손녀 샬롯 공주가 손으로 눈가를 닦고 있다. 이자리에 증손자 조지 왕자, 카밀라 왕비, 해리 왕자의 부인 매건 마클 왕자비가 함께 서 있다. AP=연합뉴스
 

[다시보기]'굿바이 여왕!'…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세기의 장례식-동시통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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