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3.9.27 (수)
 http://www.seoulpost.co.kr/news/44946
[서울포스트논단] 국민의힘당 분당 초읽기 - 빈 깡통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좌파본색 윤석열이 안철수를 종북좌파로 몰아 토사구팽함으로써 보수말살 완성.. 총선 중대선거구 개편임무로 김기현 낙점.. 윤은 차기 민주당집권 확신해 문재인에 수사의지 전혀없고 쓰레기 이재명 적당히 도와줘 퇴임후를 보장받을려는 의도.. 보수가 탄핵한다해도 더불어공산당이 막아줄 것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3/02/06 20:09:06)

[서울포스트논단] 국힘당 분당 초읽기 - 빈 깡통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좌파본색 윤석열이 안철수를 종북좌파로 몰아 토사구팽함으로써 보수궤멸 완성.. 국회의원선거 중대선거구 개편임무로 김기현 낙점.. 윤은 차기 민주당집권 확신해 문재인에 수사의지 전혀없고 쓰레기 이재명 적당히 도와줘 퇴임후를 보장받을려는 의도.. 보수가 탄핵한다해도 더불어남로당이 막아줄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이건 매우 흥미진진한 시나리오 지만, 국힘당 3월전당대회는 분당대회가 될 공산이 크다, 윤석열당,안철수당으로. 그동안 몇몇 사건과 사태에서, 과거 노무현이 김대중의 동교동계를 내치고 열린우리당을 만들어 망조가 들었던 예, 결국엔 스스로 투신자살해 이 나라 국민에게 국제적으로 엄청난 부끄러움과 쪽팔림까지 안겼다. 

 

지금 윤석열군 하는 짓은 그 전형. 내년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총선을 겨냥해 지금의 소선거구제를 뜯어 고치고 중대선거구로 전환하는 데는 김기현이 제격이어서 선거에 노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는 선거법위반으로 실형은 이미 적립되었다.

 

윤석열,김기현,장제원 등등이 보수의 여전사이자 잔다르트(나다르크 라는 별명도 있음)였던 나경원을 반윤으로 몰아 험악한 협박과 언행으로 찍어내더니, 며칠 후 김기현이 '얼굴 싹 바꾸고' 나경원에 도와달라고 애원하고, 장제원 역시 '얼굴 싹 바꾸고' 다시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나경원 규탄에 동참한 50인 소대의 초선들도 '얼굴 싹 바꾸고' 나경원에 도와달란다. 햐.. 좆나 골때리는 일이다. 개쓰레기 인간들이 정치하는 저기 다 모였네.

 

여기서 나경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것이지만, 그래도 윤,김을 돕는 코스프레 라도 해야 할 판. 그러나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상황에 놓였다. 소위 외통수에 딱 걸렸어. 이게 바로 고사작전일지 싶다. 그 이후에 또 윤석열,김기현,장제원 등등은 안철수 죽이기에 올인하고 있다. 김기현 후원을 맡고 있는 신평은 '윤석열은 안철수가 당대표로 되면 탈당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또 대통령(실)까지 나서 안철수가 종북좌파라며 찍어대기에 바쁘다.

 

안철수가 처신을 잘못한 것은 많다. 그러나 당대표 뽑는 것에 대통령 입맛으로 공개적 지령을 내린고로 이건 김정은 북한노동당과 똑같다. 그래서 법기술자들(판사,검사,변호사)이 세상살이에 낙제란 것이다. 조동아리만 살아있는 저 직업군의 인간들은 진짜, 세상 아무 짝에도 쓸모없다.

 

지금 김진표한테 전용기까지 내주겠다는 윤석열 속내는 뻔하다. 더불어걸레당,더불어쓰레기당,더불어공산당,더불어남로당,더불어양아치당이라는 민주당과 적극 협조해 차기 선거제도를 개편하는 일, 그래서 그의 복안은 이렇다 : 1. 문재인,이재명,박영수,권순일 등에 잘보여 차기 더불어또라이당 이재명이 집권하면 잘 봐달라는 사인, 2. 한동훈이 이재명을 잡아 넣지 못할 경우, 국회 다수를 확보하여 퇴임후 방탄을 위해 친윤 놈들을 대거 입성시킨다는 전략,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소선거구제로는 안되니, 2-3명 뽑는 중대선거구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뼛속까지 친노인 윤석열이 보수의 등에 올라 타 집권하니, 이 나라 뭐가 개판이어도 한참 개판이다. 보수언론이나 영향력있다는 평론놈들은 한 자리 줍고싶어, '윤석열정권을 성공시켜 차기 보수재집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전한 개소리다. 골 빈 보수들이여, 정신 차려라!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