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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내가 취재중 스치듯 마주친 원희룡과 이재명,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 둘 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한 분은 뛰어난 머리로 원칙과 정도를 성실히 걸어 마음씨 좋은 이웃처럼 미래에는 왕이 되어 청와대로 갈 것 같고, 한 놈은 비뚤어진 잔머리로 잡초처럼 끈질기게 생존해 쥐새끼가 되어 당장 감방(교도소)으로 갈 것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10/26 20:56:50)

[서울포스트논단] 내가 취재중 스치듯 마주친 원희룡과 이재명,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 둘 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비슷한 나이지만 한 분은 뛰어난 머리로 원칙과 정도를 성실히 걸어 마음씨 좋은 이웃처럼 미래에는 왕이 되어 청와대로 갈 것 같고, 한 놈은 비뚤어진 심술과 잔머리로 잡초처럼 끈질기게 생존한 결과 쥐새끼가 되어 당장 감빵(구치소)이나 또라이로 진단받아 정신병원에 갈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2010년1월1일, 중구청 새해 해맞이행사 남산 팔각정. 좌로부터 당시 중구청장 정동일, 나경원 중구 국회의원, 원희룡 의원 ⓒ서울포스트자료
↑ 2011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특별한 관계도 아닌데 원희룡의원 휘장이 아직도 내 카메라가방에 들어있다. ⓒ서울포스트자료
 
▲ 대한민국 1인혁명 - 또 다시 광화문에서 ⓒ20160612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세월호 문제가 본격화되기 시작할 때 ⓒ서울포스트
↑ 내가 2016년 4월초부터 박근혜와 새누리당성토하며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 을 하던중 6월달에 광화문에서 천막단식중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조우했다. ⓒ서울포스트
↑ 내가 2016년 4월초부터 박근혜와 새누리당성토하며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 을 하던중 6월달에 광화문에서 천막단식중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조우했다. ⓒ서울포스트

 

↑ 나도 한 때 이런 열정이 있었다. - 2016년 4,5,6월,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자료
↑ 나도 한 때 이런 열정이 있었다. - 2016년 4,5,6월,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자료
↑ 나도 한 때 이런 열정이 있었다. - 2016년 4,5,6월,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 - 대한민국 1인혁명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자료

 

 

 

↑ 2011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서울포스트
↑ 2011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서울포스트
↑ 2011년 7월 한나라당 전당대회 ⓒ서울포스트

 

오늘 10월26은 박정희대통령 서거42주기에 또 노태우대통령이 서거하셨다. 나라를 건국한 초대 이승만대통령이었지만 부정부패로 그 이미지는 많이 절하된 반면, 대한민국이 나라다운 나라로 성장한 것은 박정희대통령,전두환,노태우대통령 때다. 군인정치3인방인 그 분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정신과 그 사명으로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쏟았다. 

 

전두환대통령은 5.18과 12.12를 빼면 매력적인 통치권자였다고 말해 뭇매를 맞고 있는 윤석열이 오늘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들러 '우리는 박정희라는 거목의 열매를 따먹으며 산다'라고 말했다. 반면, 그 시간쯤 청와대에서는 문재인과 이재명이 만났다.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는데, 두 또라이가 만났으니 얼마나 잘 통했겠는가. 여기에 노무현까지 더라면 세 또라이다. 군인정치인 3인방과 변호사정치 3인방이 어떠 했는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우 알 것이다.   

 

이재명이 국정감사를 마치고 야당을 공격하며 태산명동서일필 이라고 했던 말을 듣고 배꼽을 잡았다. 지는 조폭과 그 부정자금 20억을 폭로한 국회의원을 빗대, 태산이 큰 소리로 울리더니 고작 별 볼일 없는 공작을 한 김용판의원을 말했겠지만, 내가 보기엔 국정감사장에 단군이래 최대의 돈을 사기친 대장동게이이트라는 주제에 태산이 울릴 것 같은 공방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이재명이라는 쥐새끼 한마리 찍찍댔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원희룡 후보 부인 강윤형 여사가 한 유튜브매체에 출연해 한 말 -  이재명은 소시오패스 가능성 - 이 화제가 된 가운데 원후보는 그 의견을 주장하며 이재명측과 격하게 충돌한 후 이번에는 대장동 사기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반드시 소시오패스적인 이재명을 때려잡아 대선에 못나오게 하겠다는 각오다. 정신병자를 뽑아 놓으면 국민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우려가 있다는 원희룡의 행보에 이번엔 이재명이 제대로 후달릴 것 같다.   

 

멀쩡한 지 형을 정신병자라며 강제입원시킨 의혹을 받았던 이재명은 이젠 지가 정신병자진단을 받아 정신병동에 갈 판에다.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영어표기고, 의학적한국어로는 반사회적인격장애인, 보통사람들간의 말은 정신병자, 보통 소통하는 속어로는 '또라이'라고 한다. 저 쓰레기들은 음습한 고양이과나 하이에나,승냥이과의 인간들이다.

 

내가 한동안 열심히 사회단체활동을 하면서 정치현장에도 귀 기울였던 것을 종합해 보니, 대통령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원희룡이나 이재명은 2000년 초중반부터 시작했을지 싶다.

 

원희룡은 자기관리를 잘해온 사람 - 관리를 잘했다는 표현이 아닌 원래 자존감이 모범적이어서 더러운 것과 결탁하거나 그런 생각조차 없이 건강한 정신을 가진 - 인 반면, 이재명은 여배우 김부선과의 스캔들이나 변호사한답시고 부정부패,조폭 등과 연계해서 그걸 이용할려는 잔머리로 세력을 키워왔다. 십 수년을 원희룡은 꾸준히 원칙을 유지하며 대중적 지지를 받으려 준비했고, 이재명은 투기적 음모,권모술수의 치밀한 사기행각으로 여기까지 왔다. 대권에 꿈을 두고 길을 걸어 왔기에 사실 이 둘이 이번 대선에서 붙어야 하지만, 한놈은 민주당 후보로 확정 되었고 한 분은 당내 후보에서 탈락할 처지에 고발로 인한 법적분쟁만 남게 되었다. 물론 이번에만 말이다.  

 

원희룡은 2007년부터 한나라당 대통령후보경선에 뛰어들어 이명박,박근혜,홍준표 등과 경쟁해 3위를 했고, 2010년에는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나경원과 후보단일화로 꿈을 접었다. 2011년7월엔 전당대회에 나가 홍준표가 당대표에, 원희룡은 최고위원이 되었다. [대입·사법시험 수석 합격 ▲1964년 제주 서귀포 ▲제일고 ▲서울대 법학과 ▲사시34회. 연수원24기 ▲서울지검·수원지검·부산지검 검사 ▲미래를위한청년연대(미래연대) 공동대표 ▲한나라당 기획위원장·사무총장·쇄신특별위원장·최고위원·4·27재보선공천심사위원장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 ▲16~18대 국회의원(서울 양천갑 3선) ▲제주도지사연임]

 

내가 원희룡을 본 것은 2010년 1월1일 중구청에서 한 남산전망대 일출맞이행사때다. 당시 정동일구청장, 나경원이 중구국회의원이어서 참석했고 시장에 나갈려는 원희룡은 옵저버자격이었다. 그해 6.2지방선거 서울시장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나경원,원희룡 의원이 단일화에 합의했었다.    

 

내가 2016년4월, '박근혜는 정치 손 떼고 새누리당 쪽박차라'고 광화문네거리에서 1인캠페인을 계속 진행 중일 때, 6월인가 이재명은 중앙정부가 지방자치권한을 제한하는 것에 항의하며 광화문에서 단식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었다. 지금보니 그 목적이 지방자치권한으로 왕창 해먹을 것을 정부가 제한하면 못하게 돼 시위를 했던 것. 그 결과 자치장들의 무한권한이 계속돼 위례신도시,백현동용도변경,대장동 사기사건이 가능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은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사기를 칠려고 성남시장을 했고, 계속 사기로 경기지사에 이어 대권후보까지 올랐다. 

 

2016년 4월초부터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성토하며 [서울포스트 창간10년 기획캠페인-대한민국 1인혁명] 을 하던중 6월달에 광화문에서 천막단식중인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조우했다. 그리고 나의 바램대로 새누리당은 총선에서 쪽박을 차면서 10월 최순실게이트까지 터져 박근혜탄핵으로 이어졌다. 나도 최태민까지 살려낸 박근혜를 감빵으로 쳐 넣어야 한다고 외쳤지만, 나의 '대한민국 1인혁명'의 취지는 그게 아니고 곤고한 이 나라를 확 뒤집어야 한다는 것 뿐이었다. 또 이재명은 성남시장 때부터 북치고 꽹가리 두들기는 소리를 간접적으로 들으며, '꿈이 있는 놈, 그 꿈을 이룰 놈'으로 막연히 생각했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노무현 또라이에 이어) 문재인 또라이에 이어 이재명 또라이에 국민들이 정신병자가 될 판이다. 저놈들을 도륙내고 처단하지 않으면, 저 또라이는 또라이 연산군처럼 지 큰어머니를 겁탈할 것이고 사회를 일으켜 대신들을 찢어 죽일 것이고 거슬리는 여자 가랭이를 찢을 것이고 무고한 백성들을 잡아 불덩이에 던질 것이고 정신병자수용소를 지어 전국민을 수용소에 가둘 것이다.

 

저런 놈들이 전두환대통령이 국격을 높일려고 1984년엔가 지은 '상춘재'에 앉아 뒷담화까고 낄낄거렸다니, 이거 환장할 노릇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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