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9 (토)
 https://www.seoulpost.co.kr/news/43125
[서울포스트일상] 가난한 일용직,노가다노동자가 재난지원금을 못받다니.. 난 이 따위 민주주의보다 사회주의,공산주의,전체주의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명은 '씹새끼'가 맞지만, 줄려면 전국민 (100만원씩) '전부 주자'는 말은 백번 옳아!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10/31 14:54:42)

[서울포스트일상] 가난한 일용직,노가다 노동자가 재난지원금을 못받다니.. 난 이 따위 민주주의보다 사회주의,공산주의,전체주의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명은 '씹새끼'가 맞지만, 줄려면 전국민 100만원씩 '전부 주자'는 말은 백번 옳아!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지금 이 나라는 재앙에 직면해 있다. ⓒ자료

 

5월에 세무서로부터 근로장려금 대상자라는 문자를 받았고 온라인 신청을 쉽게 하여 추석전 입금받아 유용하게 썼다. 작년에 일한 실적이 저조한 저소득 무직자로 등록돼 통보가 온 것이다. 상한선이 1년 소득 2500만원인가? 그렇다.     

 

이번 5차 재난지원금 25만원은 소득상위 20%를 제외한 80%이상이 받을 수 있어, 지방노동이라 10월에 짬을 내 신청했더니, 의료보험료가 17만원이 넘어 대상자가 아니라는 얘기다. 6월에 지급하기 시작했고 내가 일용직 직장건강보험에 강제 편입된 게 5월이니 딱 한달 사이에 못받게 된 것. 더군다나 건강보험료기준은 금시초문이었다. 자, 이 나라가 얼마나 문제투성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어려운 사람 나눠준다는 천재지변 상태의 재난지원금은 하늘에 부려진 삐라 나 마른 땅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공평해야 한다. 이게 어찌 특정 땅을 배제하는 바람의 조화여야 하는가.   

 

난 지역보험을 한 달 3만원이하로 낸다. 만약 가족의 직장보험에 가입돼 있다면 노가다 한 죄로 나만 별도로 직장으로 편입돼 강제징수된다. 보험료 이중부과다. 이게 이 썩은 나라 현실이다. 이번에는 한달 일한 노임이 500만원을 넘었다고 해서 보험료 17만원이상이 직장에서 강제징수되었다. 말이 500이지 하청사장이 숙식비 생활비를 제외하기에 실지 내 수중에는 400이 조금 넘어 보험료도 17만원이 안될 것이다.

 

의료보험 시행부터 이제까지 40여년 동안 병원 한번 가 본 적이 없는 내가, 평달 보험료 3만원이 노가다현장에서 인한다고 강제편입돼 17만원 쌩돈을 뜻기고(가족보험자라면 이중부과), 엊그제는 소득이 없는 사람이라서 근로장려금대상자가, 5월 한달 노동으로 부유해져 6월부터 지금한 재난지원금을 못받는 상류층으로 왜곡된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더군다나 보도에도 없던 건보료가 기준이 된다는 것은 동사무소 가서 알았다.    

 

오래전에는, 내가 퇴직하고 마누라직장에 피보험자로 등재돼 있었는데 개인사업자등록을 내니 지역에서 강제로 빼 별도로 왕창 징수,체납돼 압류가 들어와 공단에 가 싸우면서 '야, 십새끼들아, 보험료 징수할 게 아니라 차라리 나를 보험료없이 의료비 공짜인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호소(?)한 적이 있었다.

 

어쨌든 동사무소에서, 이렇게 되었으니 여자주임과 남자계장?이 설명한 것을 듣다가 매뉴얼 내놔라부터, 건보료기준이 왜 튀어 나왔는가, 따졌으나 시행기준으로 지급 불가능하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다. 얼마나 화가 치민지, 대신 욕을 쏴댔다. 1층민원실 사무소직원들부터 방문객들 들어라는 소리였다. 돈이 아까운 게 아니라 썩어 문들어져 엿같은 나라의 허술함에 대한 분노였다. 나라님이 주신 돈으로 나도 이 참에 소고기 한번 먹을 설레임이 붕어빵도 못먹게 되었으니 말이다.  

 

들어 봐, 씹새끼들아! :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 씹새끼가 맞지만, 줄려면 전부에게 주자는 소리는 그가 맞다, 백번 맞다. 무슨 좆같은 기준이 왜 튀어나와 이 꼴이냐. 너희들 동사무소에서 이런 불합리를 해소하라고 국민세금으로 봉급주는데 하는 짓이 도대체 뭐냐, 김부겸총리 그 씹새끼도 스쳐서 본 놈이지만 그 새끼는 또 뭐한데? 문재인 그 씹새끼들은? 이 씹팔놈들 동장부터 모가지를 칼로 잘라버리든가, 이 씹새끼들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부러야 돼, 여기 국회의원하는 서영교는 서민동네에서 뭐하는 년이야, 하여간 혈세 축내고 할 일 안하는 씹팔년들도 보지를 쫙 찢어 버려야 할 판이아. 느그들 전부 한대에 1원씩 25만대를 쳐 맞아야돼, 아니면 욕을 25만원어치 쳐듣던가. 이게 니들 좆꼴리는대로 하는 것이지 무슨 나라냐? 정글의 법칙이 적용된 원시부족 아니냔 말이야. 내가 앞으로 큰 돈벌면 이런 좆같은 나라에 세금내겠냐? 10억,100억이든 빼먹어야지. 이제보니 탈세한 놈들 충분히 이해간다.. 내 말씀 다 녹화되었을테니, 너희 공무원들 조회때 업무,정신교육 자료로 널리 써먹어라. 저작권은 주장하지 않겠다.

 

그날 한 30분 일장 욕을 퍼붓고 나오면서 내 자신에 놀라웠다. 어째 그리 구구절절 맞는 말을 조리있게 잘했는지. 압권은 씹팔년들,씹새끼들이었다. 최근 이재명 저 씹새끼 때문에 내 입이 더러워졌지만, 이제는 이런 욕을 나도 자연스럽게 찰지게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입속에서 욕이 돌돌돌 잘 굴러가더라. 욕설의 미학처럼 육신의 상쾌함을 느꼈다. 나도 저 씹새끼들같은 또라이가 되었나 보다. 아니, 사실은 저 씹새끼들보다 더한 또라이다. 욕이, 아니 사용하는 언어가 그 사람됨을 평가한다지만 세상이 나를 '국민교육헌장'같은 고고한 말만 하도록 놔두질 않는다. 

 

내가 나라를 뒤집겠다는 것은 모순된 이 사회와 체계의 개혁이므로 매우 순수하고 건전하다. 그러나 문재인이나 이재명이 씹새끼가 한 것은 왕창 해먹기 위해 체제를 엎겠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사회주의로 가자는 저 놈들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발길을 돌렸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daum.net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