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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아, 대한민국!.. 문재인 방임하에 법무장관 조국,민주당대표 이해찬,송영길,대법원장 김명수,대법관 권순일,검찰총장 김오수,김수남,박영수,경기지사 이재명민주당대통령후보 등등 입법,사법,행정부 관료놈들이 총동원돼 꾸민 대장동게이트,거대공작,사기사건은 국민 약탈한 떼강도.. 사람사는,나라다운 나라가 될려면 캄보디아 폴 포트 의 킬링필드 처럼 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들을 살육한 피의 숙청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 놈들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야!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1/10/17 13:08:44)

[서울포스트논단] 아, 대한민국!.. 문재인 묵인하에 법무장관 조국,민주당대표 이해찬,송영길,대법원장 김명수,대법관 권순일,검찰총장 김오수,김수남,박영수,경기지사 이재명민주당대통령후보 등등 입법부,사법부,행정부 관료놈들이 총테적으로 꾸민 거대한 대장동게이트,사기사건은 국민을 약탈한 강도떼.. 사람사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가 될려면 캄보디아 폴 포트 의 킬링필드 처럼 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들을 살육한 피의 숙청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 놈들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야 하지 않나!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진취적이고 사회개혁적이어야 할 좌파가 범죄를 꾸미고 지들 배채우기 위한 국민세금갈취 사기사건을 밥먹듯한다면 이들을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된다. 흔히 한국좌파들의 3대특징은 배은망덕(노무현,문재인 등등),후안무치(조국 등),적반하장(이재명 따위)이라고들 한다. 

 

나는 이제까지 문재인,조국사태를 겪으며 그놈들이 걸쓰양또(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의 대왕인줄 알았다. 그러나 결국, 민주당이라는 양아치집단은 이재명이라는 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 끝판왕을 후보로 뽑았다. 확신컨데, 저 놈은 지 추악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는 나라를 일본에 팔거나 중국에 팔고도 남을 놈이며, 필시, 연산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놈이다. 그 새끼 버전으로, 그런 씹새끼다. (龍)

 

↑ 진성호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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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신간]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기파랑) / '20세기의 산 증인' 노년의 레이몽 아롱과 68세대 학자들의 1대 2 배틀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 (본문 250쪽『지식인의 아편』에서)
  
좌파의 본질을 이처럼 명쾌하게 꿰뚫은 말이 다시 있을까. 마르크스주의를 ‘지식인의 아편’이라고 일축한 레이몽 아롱
이 1955년에 한 말이다. 평생 강단에서는 철학자, 역사가, 사회학자로서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사상을 정교화하고, 밖에서는 언론인으로서 전체주의에 대항하며 필봉을 휘두른 레이몽 아롱(Raymond Aron, 1905~1983)은 ‘참여하는 방관자(Le spectateur engage)’를 자처한다. 지식인으로서 빗나간 현실에 눈감지 않되, 그 참여의 방식은 깃발이나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가는 방식과는 달라야 한다는 그의 실천은 해방정국, 4·19, 6·10, 그리고 최근에는 ‘촛불’을 목도한 우리에게도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프랑스 ‘앙텐 2TV’ 방송은 1980년 12월, 75세의 레이몽 아롱과 ‘68 세대’인 30대 초반의 두 학자 장루이 미시카(경제학·언론학), 도미니크 볼통(사회학자)과의 1 대 2 대담을 3부작으로 방영한다. 8개월 동안 준비하고 실행한 대담을 책에 걸맞게 다듬어 이듬해 『참여하는 방관자』로 출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20세기의 증언』(박정자 옮김)으로 소개됐던 것을 개정판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박정자 옮김, 기파랑, 2021)으로 새로이 내놓는다.
  
1905년생, 장폴 사르트르와 동갑내기로 파리 고등사범학교 동기동창인 레이몽 아롱은 20세기 전체주의의 위협의 산 증인이다. 유대계 프랑스인으로 태어나 10대에 1차대전을 겪고, 히틀러가 떠오르던 시기 청년으로서 독일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2차 대전으로 프랑스가 점령당하자 런던의 드골 망명정부의 [자유 프랑스]지에 투신하면서 언론인의 길에 들어섰다. 전후 프랑스의 혼란, 소련·중공의 위협과 6·25전쟁, 베트남과 알제리의 탈식민 전쟁, 1968년 5월, 미·소 양강의 냉전 등 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목도하며 반(反)전체주의 투사가 됐다. 6·25 전쟁에 대한 입장 차이로 친구인 사르트르와 메를로퐁티, 알튀세 등으로부터 결별당했다.
  
“요즘 세상은 정치적 선택이 다르면 우정을 간직하기 어려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정치란 아마도 너무나 심각하고 비극적인 것이어서 우정이 그 압력을 감당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나와 사르트르의 관계에서 그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186~187쪽)
  
아롱과 사르트르는 만년인 1979년에 베트남의 ‘보트피플’ 인권 문제로 손을 잡으며 극적으로 화해하지만, 사르트르가 1980년, 아롱이 1983년 타계함으로써 소련과 동구권의 몰락을 보지 못한다.
  
대담 이듬해인 1981년은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해이기도 했다. 선거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미테랑이 당선되자 레이몽 아롱은 선거 후 시점에서 젊은 두 학자와의 가상 문답을 새로 집필해 책의 결론으로 삼았다. 놀라운 것은, 당시 아롱이 우려하던 현상들이 정확히 40년 지난 지금 한국에서 판박이처럼 벌어지고 있다는 것.
  
“가난한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부자들을 가난하게 만드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가장 엄중한 세제도 끝내 인플레를 막지 못했습니다.”
  
“공무원 20만 명을 늘리는 데는 지금 당장은 별로 비싼 값이 들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 국고 부담은 해가 갈수록 점점 무거워질 겁니다. 공무원은 일의 필요도에 따라서 늘려야지, 실업 퇴치를 위해 공무원 수를 늘려서는 안 됩니다. 일은 적게 하면서 돈은 더 많이 벌게 하는 방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국가는 불의의 사고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사람들만을 보호해 주고, 자신을 지킬 수단을 갖고 있는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문제를 해결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기업을 통한 사회보장 자금 지출은 언젠가 한계에 이를 테니까요.”
  
“오늘날 새로운 권력자들은 과거의 체제를 전제적 체제로 몰아붙입니다. 그들은 이번의 미테랑 선거를 1944년(한국의 경우 1945년)의 해방에라도 비교하고 싶을 겁니다. 새로운 권력자들도 과거의 지배자들이 했던 것과 같은 권력 남용을 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상 471~477쪽)
  
히틀러의 극우든 스탈린·마오쩌둥의 극좌든, 전체주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거나 지리멸렬한 오늘, 『자유주의자 레이몽 아롱』은 역사를 통찰하는 혜안과 ‘우리 안의 전체주의’에 대한 경계와 더불어, 우리 사회 586의 ‘40년의 지체’를 비춰 주는 거울로 다시금 빛난다.
  
옮긴이 박정자(朴貞子)는 대한민국의 불문학자이자 저술가이다. 서울대학교 불문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사르트르 연구)를 취득하였다.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퇴임, 현재 상명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출판 기파랑, 496쪽, 정가 25,000원>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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